이 사람... 약간 돌았지 아마!
일본禪詩라는 거... 그런 거가 과연 있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유치한 것들을 話頭(화두, 혹은 Koan)으로 삼지 않는다.
성철스님이 일본중의 法詩인가 뭔가를 흉내냈다는 야그냐?
그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기나 하며,
무슨 의미인지 도무지 짐작을 못하는구먼 그랴. 한심하니... 아이구!
'칼 융'이 뭐라고 했다고 하는데... 어디에 그런 말이 있읍디까?
아는 척을 하려고 해도, 그럴듯이 말을 먹히도록 하시게.
무스기 뜻도 모르면서 말이야.
"山은 山이요, 물은 물이로다"란 말은 話頭가 아닙네다.
그 양반이 入寂(입적)하기 얼마 전에 아침설교를 하는데,
이 말 한마디만 하고 끝을 냈다고, 그에 관한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무슨 말이냐? 자네같은 인간이 자기를 나타내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으로 因(인)하여 "山을 물로 보며, 물을 山"으로 본다는 말일세.
한마디로, 욕심이 눈을 멀게 해서 사물의 본체를 바로 보지 못한단다.
내가 늘 말하지만, 認識을 바로 하려면 마음을 비우라는 걸세.
강도사까지 공부했다는 者가 "젯밥에 마음이 빼겼었으니" 무슨 강도질을 했건냐?
세상사람이 다 자네같이 어수룩하지가 않으이. 얼띤 녀석이...
이런 어거지 얼토당토한, 지어내기는 사양하겠다.
누구를 어떻게 알고 이래! 얼버무리면 뭐가 될줄 알어...엉?
가르쳐 주어봤자지만, 내가 알고 또 본 바로는 이러하다. 이 양반이 入寂(입적)하기를 얼마 않두고 어느날 아침의 設法(설법)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性徹스님"이란 이름의 책에 쓰여있더라.
"山은 山이요, 물은 물이다" 이 말 한 마디를 하고 일어섰다고 한다. 모여있던 스님들이 어리뻥 할 수 밖에... 물론 말의 뜻도 깊이가 있었겠지만, 이처럼 짧은 법회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것 하나로 그가 유명해졌고, 그의 정신을 대변한 것으로 간주하기에 이른다. 뭐~ 일본法話에 쓰여있다구?
무슨 뜻이냐? 여기 DKP박사님같이 자기를 나태내려는 강렬한 욕구가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해서 山이 물로 보여서는 않된다는 이야그일세. 늘 말하지만, 결국 認識을 바로 하기 위하여는 마음을 비워라... 즉 虛 또는 無, 다시 말해서 삶 자체를 虛無(허무)하게 해야 한다는 말일세. 꺼떡하면 老-莊을 들먹이는 이 사람이 무시기 虛를 한다는 건지... 도대체.
예수교의 神學(신학) 자격증 소지자가 겨우 그 정도의 정신세계를 허우적거려 봤으니, 남어지 먹사들은 뭣들을 하고 있다는 건지 알아볼 쪼가 아니겠나? 야소교가 어째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알고도 남는다. 맙소사!
禪涅槃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유치한 것들을 話頭(화두, 혹은 Koan)으로 삼지 않는다.
성철스님이 일본중의 法詩인가 뭔가를 흉내냈다는 야그냐?
그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기나 하며,
무슨 의미인지 도무지 짐작을 못하는구먼 그랴. 한심하니... 아이구!
'칼 융'이 뭐라고 했다고 하는데... 어디에 그런 말이 있읍디까?
아는 척을 하려고 해도, 그럴듯이 말을 먹히도록 하시게.
무스기 뜻도 모르면서 말이야.
"山은 山이요, 물은 물이로다"란 말은 話頭가 아닙네다.
그 양반이 入寂(입적)하기 얼마 전에 아침설교를 하는데,
이 말 한마디만 하고 끝을 냈다고, 그에 관한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무슨 말이냐? 자네같은 인간이 자기를 나타내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으로 因(인)하여 "山을 물로 보며, 물을 山"으로 본다는 말일세.
한마디로, 욕심이 눈을 멀게 해서 사물의 본체를 바로 보지 못한단다.
내가 늘 말하지만, 認識을 바로 하려면 마음을 비우라는 걸세.
강도사까지 공부했다는 者가 "젯밥에 마음이 빼겼었으니" 무슨 강도질을 했건냐?
세상사람이 다 자네같이 어수룩하지가 않으이. 얼띤 녀석이...
이런 어거지 얼토당토한, 지어내기는 사양하겠다.
누구를 어떻게 알고 이래! 얼버무리면 뭐가 될줄 알어...엉?
가르쳐 주어봤자지만, 내가 알고 또 본 바로는 이러하다. 이 양반이 入寂(입적)하기를 얼마 않두고 어느날 아침의 設法(설법)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性徹스님"이란 이름의 책에 쓰여있더라.
"山은 山이요, 물은 물이다" 이 말 한 마디를 하고 일어섰다고 한다. 모여있던 스님들이 어리뻥 할 수 밖에... 물론 말의 뜻도 깊이가 있었겠지만, 이처럼 짧은 법회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것 하나로 그가 유명해졌고, 그의 정신을 대변한 것으로 간주하기에 이른다. 뭐~ 일본法話에 쓰여있다구?
무슨 뜻이냐? 여기 DKP박사님같이 자기를 나태내려는 강렬한 욕구가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해서 山이 물로 보여서는 않된다는 이야그일세. 늘 말하지만, 결국 認識을 바로 하기 위하여는 마음을 비워라... 즉 虛 또는 無, 다시 말해서 삶 자체를 虛無(허무)하게 해야 한다는 말일세. 꺼떡하면 老-莊을 들먹이는 이 사람이 무시기 虛를 한다는 건지... 도대체.
예수교의 神學(신학) 자격증 소지자가 겨우 그 정도의 정신세계를 허우적거려 봤으니, 남어지 먹사들은 뭣들을 하고 있다는 건지 알아볼 쪼가 아니겠나? 야소교가 어째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알고도 남는다. 맙소사!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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