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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coffee 열린마당톡 2017.08.26 신고
틀딱 보고서
옆의 한국일보 보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옐런 의장을 재지명할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경제전문 마켓워치는 시장 전문가들을 인용,
"옐런 의장이 금융규제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서 금융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트럼프 대통령 측과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비둘기파인 옐런 의장의 퇴진은 여러 가지를 의미합니다.
옐런 후에는 유동자금이 넘쳐 날 것이고 잠시 동안은 주가도 따라서
상승하겠지만 주가는 널을 뛸 것이고 안전 자산인 금값은 고공행진이 예상됩니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 할 것입니다.

중국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가 예상되고 그에따른 한국의 경제도 많이
침체하리라는 예상이 들고 무엇보다 중국 경제가 충격이 클 것입니다.
미국이 중국과의 거래에서 무역역조가 심하고 G2라고 하지만 아직은
미국의 경쟁 상대가 안되고 그들이 미국 달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별 의미가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기축 통화국으로서의 지위 달리 종이만 있으면
중국에 얼마던지 빛 청산이 가능합니다.
물론 달러화의 값어치는 하락합니다.
중국은 알면서도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0년 이내에 다가올 내연기관의 종말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이 진작부터 전기 자동차에 힘을 쏟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최대한도로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자이고 어차피 내연기관은
10년 이네에 마감합니다.
먼저 주도권을 잡겠다고이고 최소한 석유문제에서 만큼은 미국의 손에서
벗어나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한국의 자동차 귀족노조의 상징인 현대도 생산 라인의 대폭적인 교체가
있을 것입니다.
제2의 쌍룡이보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습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제일 중요한 엔진은 배터리로 나머지 외관은 기계적인 프레스물이니
로봇이 찍어내고 조립도 로봇이하고 나머지 액서사리는 내외관 장식품은 하청업체에서 납품 받아서 조립 정말로 사람이 필요치 않습니다
아마도 페인트정도와 액서사리 조립정도는 기술도 필요 없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자동차 업계에는 기회이자 다른 많은 후발국의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내연기관 엔진처럼 노하우가 필요치 않으니 유럽의 자동차 선진국을
추월할 기회이자 후발국들의 난립입니다.
외관 디자인 능력이 경쟁력의 8할 이상이 될 것입니다.
어느 업체가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있는 디자인 능력이 그 회사의 명암을 가르게 될 것입니다.
삼성이 하몬카든을 인수한 하나의 다른 이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멋진 외관과 내부의 명품 음향 시설입니다.

전기 자동차의 대중화는 그 안에 들어가는 리튬 배터리의 가격하락이
좌우할 것이고 충전소 확대도 걸림돌입니다.
퀄컴이라고 아실겁니다.
스마트폰 안에 들어가는 컨트롤 칩의 원천 기술로 막대한 로얄티를 한국과 중국으로부터 가져가는 회사입니다.
퀄컴은 일전에 보도를 보니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매력을 잃고 자동차 시장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는다는 소식이고 충전소에서 충전하는 방식이 아닌
도로에 무선 충전용 패드를 깔아서 달리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기술을 이미
개발했답니다.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걸음마 단계인 전기 자동차 시장 그것도 충전 방식에서 획기적이고
기술개발까지 완료입니다.
테슬라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누가 공급하시는 줄 아십니까?
일본의 패나소닉입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와 패나소닉 두 회사가 합작으로 미국내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공장을 짖는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달리 두 회사의 주식 가격은 고공 행진이 예상됩니다.

참고로 패나소닉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70%이고 한국의 LG 화학이 미국의
다른 전기 자동차 볼트에 납품하고 있고 그 뒤로 삼성 SDI , SK 이노베이션이 추격하는 정도입니다만 합쳐봐야 16.5% 정도의 점유율입니다.
미래 시장의 먹거리인 전기 자동차에 대비가 필요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정부가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된다는 생각이고 핵심이 되는 리튬은 그 자원이 양이 한정 되어 있다고 하니 미리 광산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대체품의 개발에 집중하고 성공한다면 대박입니다.
물론 무선 충전 개발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회사들에 대한 투자를 한다면 또한 대박입니다.
단기가 아니고 장기 투자입니다.

한국의 중소기업의 육성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외관이나 배터리말고 그밖의 액서사리가 앞으로의
주요 경쟁력이 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중소 기업들에게는 다른 블루오션 즉 대박의 기회입니다.
예로 음향기기도 액서사리입니다.
그래서 삼성이 하몬카든을 인수한 이유입니다.

이렇게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것 말고 소자금으로 가능한 것 자동차 의자 커버를 고급화하고 무인 자동차 시대가 열린다면 많은 시간이 남습니다, 그러니 자동차안의 엔터테인먼트용 게임 개발이나 장식품인 외관 치장에 눈을 돌려서 싸구려말고 고급화한다면 경쟁력이있고 조금만 생각하면
무궁무진입니다.
한국도 중기업들과의 산학협동으로 미래 먹거리인 소프트웨어쪽으로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장기적으로는 내연기관은 종말이니 내외부 디자인이
그 자체로 경쟁력입니다.

중국이 세상에 큰소리를 치려면 당장에 UN 분담금을 미국수준인 20%가 넘게 내야하는데 불가하고 유럽의 수장인 독일도 5%가 안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럽국들은 물론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철수도 요구를 못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위비를 현재의 3배이상 지출해야 하는데 유럽 어느나라가 그것이 가능합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최악의 경우에는 세계 경제력 3위인 일본만 있으면
특별한 어려움없이 현안들을 풀어 나갈 수 있지만 유럽국들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일본에 친한척하고 살갑게 굽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한국 보수들은 문재인의 정치력 부재를 탓합니다.
그저 한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생각하는 것이 어디에 붙으면 돈이 나오고 다음 재선에 도움이 되는가하고
머리속에 들은것 전부입니다.

먼저 지금 텍사스를 덥치고 있는 허리케인 허비는
그 동안 숨죽이고 있던 유가를 한 껏 끌어올릴 정유사에게는 아주 좋은
호재임에 틀림없습니다.
텍사스유는 47~8불 선에서 고정되어 있었는데 몇일내로 보실 신문기사
내용입니다.
유가 상승 텍사스에 몰아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정유시설들이 가동이
중단되고 많은 곳이 정비에 들어가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는 상투적
수법입니다.
전통적으로 정유사들은 공화당 정부의 좋은 협력자들입니다.
전에 부시도 정유사들의 자금 지원에 힘입어 정권을 갖고 보답합니다.
그의 임기 말에 유가가 배럴당 140불까지 폭등합니다.

트럼프도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의 막대한 선거 자금의 도움을 받았고
그에 대한 대답이 국제 기후협약 탈퇴입니다.
부시때도 그랬었고 중국의 건설업에 대한 중국 당국의 규제와
셰일 오일의 발견으로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었지만 반등의 조짐이보입니다.

주가는 한반도 사태가 터지기 전에 느꼈던 생각 어깨까지 올라갔던 것이 잠시 하락합니다.
달리 숨고르기 다시 한 번 반등의 기회를 주었지만 다시 어깨이니 머지않아 반드시 많이 하락한다는 생각이고 지난번에 한반도 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주가총액이 액수는 기억 안나지만 엄청 많이 빠졌다 달리 손실을 봤다 하는데 그렇다면 전부가 손실을 봅니까?

그 액수만큼 반대로 누군가는 이익을 봤다는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전에 보다 많은 주가하락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고 지금 팔면 이득이고 보유하고 있으면 그만큼 손실입니다.
국제정세도 요동칩니다.
경기는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됐고 오를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유가는 조정국면을 다 끝냈고 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최소한 트럼프 임기 말까지는 가파르게 상승할 것입니다.
특별히 미국계 엑슨모빌이 가장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전 세계의 원유 생산양의 2.%프로 넘게 담당하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금융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를 열흘 전쯤 본 기억이 있습니다.
즉 원유 수출을 봉쇄한다는 말입니다.

중동으로 갑니다.
이란과의 관계악화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생산축소를 말합니다.
베네수엘라가 전체 중동지역 생산량의 6%가 넘습니다.
엄청난 양입니다. 트럼프의 석유업계에 대한 보상이 시작되었단 생각입니다.

당장 내일부터 주유소 주유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옆의 경제란 기사입니다.
제롬 파웰 연준 이사는 미국의 물가가 정체되는 것에 대해 수수께끼라고 진단했다.
잭슨홀 회의에 참석한 파웰 이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고용 시장이 호조를 보여 좀 더 높은 물가를 기대하지만, 물가는 목표치보다 조금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수수께끼"라고 말했다.
물가는 그동안 받쳐주던 저유가 기조가 끝나고 큰 폭으로 상승이 예상되고 물가도 많이 상승되라는 예상입니다.
한마디로 연준의 봄날은 가고 유가와, 트럼프의 부자감세라는 악재들만 남습니다.

실질봉급의 하락과 서민들의 곡소리가 벌써부터 들려옵니다.
여윳돈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더욱더 허리띠를 졸라 메야할
것입니다.
생활이 아니고 생존이 될 것입니다.
누구의 탓도 아닌 트럼프를 선택한 여러분의 탓입니다.

수수께끼"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하나도 아닙니다.
기득권층에는 수수께끼가 실업율이 줄고 고용이 확대 되었으니 그리 생각될 것입니다만 우리는 너무 잘 알고 그들만 모릅니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데 쌀이 없어 배고프다고 하면 라면이나 빵 사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묻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봉급의 반 이상을 렌트비나 집 페이먼트 내고 여윳돈이 있어야 소비를 할 것 아닙니까?
한국일보의 다른 보도는 미 국민의 80%가 한달 한달 봉급으로 근근히 버틴답니다.
여윳돈이 생긴다해도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저축을 하지 소비심리가 살아납니까?

미국 경제의 버팀목인 소비가 죽는 이유고 돈이 위에서만 정체되는 정체효과입니다.
낙수효과 없습니다. 달리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한 말 현재의 주식 시장의 활황은 거품이고 소비활성화가 안되니 기업의 부실화 초래는 불보듯하고 이는 주식거품의 붕괴로 이어질 것입니다.

트럼프가 옐런을 킥 아웃하고 금리를 인하하면 더 풀릴 유동성은 상층부에서만 돌 것이고 그 유동자금은 내마음 갈곳을 잃어가 아니고 돈이 주식과 주택분야로만 집중될 것이고 기업에는
세금공제 확대이고 돈이 방황하니 달리 유동성은 풍부하고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니 장기 전망으로 주식에, 주택에만 편향됩니다. 그러니 주가가 널을 뛸 것이라고 예상했고 이에 민감한 금값이 상승한다고 예측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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