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괌 견제 의미심장한 전주곡?
北 “괌 견제 의미심장한 전주곡?
한국일보 보도입니다.
北 “괌 견제 의미심장한 전주곡”…한반도 정세 중대 분수령
북한은 30일 전날 감행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발사에 대해 “괌 견제를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이라며 괌 포위 사격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전주곡이고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합니다.
미국에 대한 선전 포고입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는 생각입니다.
북한의 남한에 대한 서울 불바다 운운은 항시 있어왔던 저들의 공갈협박이지만 이러한 발언은 도를 넘어선 광기라는 생각입니다.
자존심 강한 트럼프를 계속해서 맥시멈으로 자극한다면 ....
저들이 간과하고 있는 한가지 어찌됐던 트럼프는 미국의 대통령이고 군의 최고 통수권자이고 전쟁 시작을 할 수 있고 또 그의 명령 하나면 핵 버튼이 눌러진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의 동의 없이는 한반도 내에서 전쟁이 없다라고 선언하지만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한국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저 갈수록 태산이라는 생각입니다.
북한 순안 국제공항에서의 미사일 발사의 의미는 여러 가지를 시사합니다.
발사의 성공 실패는 둘째 문제이고 발사 지역입니다.
국제공항입니다.
인구 밀집 지역이고 도시입니다.
죽을 각오가 돼있다는 선언문이라는 생각이고 갈데까지 갔다는 생각입니다.
김정은은 북한의 전두환이고 같은 미치광이라는 생각입니다.
유사시에는 자국민인 민간인을 인질로 삼아서 방패를 삼겠다는 한 나라의
지도자가 아니고 ISIS의 폭격에 대비한 테러집단의 우두머리라는 생각이고 한마디로 미쳤습니다.
김정은은 특히 “이번 탄도로켓 발사훈련은 우리 군대가 진행한 태평양상에서의 군사작전의 첫 걸음이고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이라며 “앞으로 태평양을 목표로 삼고 탄도로켓 발사훈련을 많이 하여 전략 무력의 전력화, 실전화,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추가 도발로 나간다면 다음 달 9일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까지가 고비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5차 핵실험도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 당일 전격적으로 이뤄졌던 점에 비춰 북한이 핵실험 카드를 들고 나올 수 있다는 분석도 없지 않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 28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 상태 등을 설명하면서 "북한은 김정은의 결단이 있으면 단기간의 준비로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도록 갱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위의 기사를 보면 전주곡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분명한 것은 도발은 하는데 언제라고 말할 수있고 짐작도 하지만
저들은 항시 예상 못했던 시점에 도발을 합니다.
전주곡(맛보기)이라면 계속적이고 도발의 강도를 높이겠다는 말인데 미국이 얼마나 참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김정은 미쳤고 제 정신이 아닙니다.
미국이 행동에 들어가기 전에 중국이 행동에 나서거나 내부로부터의 반란이 일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박정희의 군부 독재도 그의 가장 충성스러웠던 부하인 김재규에 의해
사살됩니다.
독재의 심장에 총을 겨누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집니다.
그를 열사반열에 올리자는 주장도 있지만 그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박정희와 아주 비슷한 전력입니다.
교사준비를 하고 일본 해군장교로 임용되고 직후에 해방되고 한국군 장성으로 예편 그의 손에 죽은 이들이 얼마입니까?
대구 구미 출신입니다.
닮은 점이 너무 많습니다.
북한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스토리입니다.
한국일보 보도입니다.
北 “괌 견제 의미심장한 전주곡”…한반도 정세 중대 분수령
북한은 30일 전날 감행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발사에 대해 “괌 견제를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이라며 괌 포위 사격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전주곡이고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합니다.
미국에 대한 선전 포고입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는 생각입니다.
북한의 남한에 대한 서울 불바다 운운은 항시 있어왔던 저들의 공갈협박이지만 이러한 발언은 도를 넘어선 광기라는 생각입니다.
자존심 강한 트럼프를 계속해서 맥시멈으로 자극한다면 ....
저들이 간과하고 있는 한가지 어찌됐던 트럼프는 미국의 대통령이고 군의 최고 통수권자이고 전쟁 시작을 할 수 있고 또 그의 명령 하나면 핵 버튼이 눌러진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의 동의 없이는 한반도 내에서 전쟁이 없다라고 선언하지만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한국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저 갈수록 태산이라는 생각입니다.
북한 순안 국제공항에서의 미사일 발사의 의미는 여러 가지를 시사합니다.
발사의 성공 실패는 둘째 문제이고 발사 지역입니다.
국제공항입니다.
인구 밀집 지역이고 도시입니다.
죽을 각오가 돼있다는 선언문이라는 생각이고 갈데까지 갔다는 생각입니다.
김정은은 북한의 전두환이고 같은 미치광이라는 생각입니다.
유사시에는 자국민인 민간인을 인질로 삼아서 방패를 삼겠다는 한 나라의
지도자가 아니고 ISIS의 폭격에 대비한 테러집단의 우두머리라는 생각이고 한마디로 미쳤습니다.
김정은은 특히 “이번 탄도로켓 발사훈련은 우리 군대가 진행한 태평양상에서의 군사작전의 첫 걸음이고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이라며 “앞으로 태평양을 목표로 삼고 탄도로켓 발사훈련을 많이 하여 전략 무력의 전력화, 실전화,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추가 도발로 나간다면 다음 달 9일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까지가 고비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5차 핵실험도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 당일 전격적으로 이뤄졌던 점에 비춰 북한이 핵실험 카드를 들고 나올 수 있다는 분석도 없지 않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 28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 상태 등을 설명하면서 "북한은 김정은의 결단이 있으면 단기간의 준비로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도록 갱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위의 기사를 보면 전주곡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분명한 것은 도발은 하는데 언제라고 말할 수있고 짐작도 하지만
저들은 항시 예상 못했던 시점에 도발을 합니다.
전주곡(맛보기)이라면 계속적이고 도발의 강도를 높이겠다는 말인데 미국이 얼마나 참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김정은 미쳤고 제 정신이 아닙니다.
미국이 행동에 들어가기 전에 중국이 행동에 나서거나 내부로부터의 반란이 일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박정희의 군부 독재도 그의 가장 충성스러웠던 부하인 김재규에 의해
사살됩니다.
독재의 심장에 총을 겨누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집니다.
그를 열사반열에 올리자는 주장도 있지만 그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박정희와 아주 비슷한 전력입니다.
교사준비를 하고 일본 해군장교로 임용되고 직후에 해방되고 한국군 장성으로 예편 그의 손에 죽은 이들이 얼마입니까?
대구 구미 출신입니다.
닮은 점이 너무 많습니다.
북한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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