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보내는 방법
텍사스주의 하비 수해 피해 성금 보내는 요령이 오늘 한국일보에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열당 독자 분들도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이따위 말하지 말고 그냥 보내면 됩니다.
특히 알렉스과 빠가야로는 얼마나 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는 여론도있지요 네..
다상은 딸라, 딸라 빗 내어 오늘 보냅니다.
■성금 보내는 방법:
Pay to에 반드시 American Red Cross로 기입하시고 메모란과 겉봉에 ‘Hurricane Harvey Relief’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방문 접수도 됩니다.
■성금 보내실 곳:
The Korea Times, 3731 Wilshire Blvd., 10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문의: (323)692-2020
■ 특히 미주한국일보 성금관련 전화는 런치타임에도 잔소리없는 목소리로 문의에 친절히 잘 받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뉴욕 특정 한인단체들은 손익 계산중입니다. 한자리 또는 두 자리 낮은 숫자의 성금으로 세 자리 수 또는 네 자리 수, 또는 그 이상의 이득을 볼 수 있는 묘안은 없는지에 대해 묘안 대책 밀실회동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말하자면 성금의 30퍼 또는 50퍼를 어떻게 잘라 낸다음 환한 패션미소 신문에 한번 더 박는 더러운 욕망 이번에도 보일것인지 관심 간다는 말씀.
특히 알렉스과 빠가야로는 얼마나 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는 여론도있지요 네..
다상은 딸라, 딸라 빗 내어 오늘 보냅니다.
■성금 보내는 방법:
Pay to에 반드시 American Red Cross로 기입하시고 메모란과 겉봉에 ‘Hurricane Harvey Relief’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방문 접수도 됩니다.
■성금 보내실 곳:
The Korea Times, 3731 Wilshire Blvd., 10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문의: (323)692-2020
■ 특히 미주한국일보 성금관련 전화는 런치타임에도 잔소리없는 목소리로 문의에 친절히 잘 받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뉴욕 특정 한인단체들은 손익 계산중입니다. 한자리 또는 두 자리 낮은 숫자의 성금으로 세 자리 수 또는 네 자리 수, 또는 그 이상의 이득을 볼 수 있는 묘안은 없는지에 대해 묘안 대책 밀실회동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말하자면 성금의 30퍼 또는 50퍼를 어떻게 잘라 낸다음 환한 패션미소 신문에 한번 더 박는 더러운 욕망 이번에도 보일것인지 관심 간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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