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투나 한글이 미숙한 것으로 보아 젊은 친구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직은 무엇이 옳고 틀린지 분간하기 어려워서 이러한 글을 올렸다고 추측은 합니다.
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드립니다.
먼저 표절의 사전적인 의미입니다.

표적(剽賊)이라고도 한다.
다른 사람이 창작한 저작물의 일부 또는 전부를 도용하여 사용하여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발표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학문이나 예술의 영역에서 출처를 충분히 밝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저작을 인용하거나 차용하는 행위를 가리키며, 기본적으로는 도덕적·윤리적 문제로 간주하는 경향이 짙다.표절은 다른 사람의 창작물은 자신의 것으로 도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본따서 나름대로 재창조한 모방과는 구별된다.

패러디도 다른 사람의 저작을 차용한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이지만, 기본적으로 원전을 밝히고 그것을 풍자적·해학적으로 표현하는 점에서 표절과 구별한다.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이 세상의 모든 설교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표절했고 도둑질한 도둑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해하기 쉽게 원작자?인 예수님의 말씀 이 복음을 널리 전하라 하십니다.
이것은 신앙인이라면 절대로 순종해야할 지상 명령이고 우리는 그 명령에 복종해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말씀을 말씀 그대로 전달해야 할 위치에 있는 자들이 한마디로 말씀을 패러디해서 모방품 즉 짝퉁을 만들어버리고 진리의 말씀은 사라지고 되지도 않게 무슨 철학자 , 무슨 유명인, 무슨 동네 아줌마 영화배우 어쩌구 결국은 남이 한 말을 인용하는 주제에 자신의 창작물이라?
아니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수업할 때 하는 교육 내용이 전부 자신의 창작물?
그것이 아니고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다 하고 그 선생님도 다른 선생님에게 배운 내용을 전달할 따름입니다.
그리 전달하면 표절이라는 해괴 망칙한 논리이고 세상에서 하나뿐인 창작물이라는 주장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고 신흥 사이비 종교의 해괴 망칙한 귀신의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진리의 말씀은 단 하나뿐이고 이를 변경해서 자신의 치부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먹사들의 쉰 소리가 표절 운운이 됩니다.
달리 말씀을 왜곡해서 헌금 종류를 수백개를 만들고 자신의 주장만이 옳고 제대로 전달한다고 하는 자들은 사기꾼입니다.

그저 예수님의 비유중에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의 설명이외에는 다 사기꾼들의 야바위 헛소리가 됩니다.
본인에게 맥컬린의 교인이냐고 질문하는데 나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그러한 교회 이름은 금시초문이고 지금 출석하는 교회에 10년이상 다니지만 아는 사람은 담임 목사하고 예배안내자 정도만 안면이 있습니다.

글 올린이도 더 이상은 쓸데없는 것에 정력 낭비하지 말고 텍사스라면 물난리 난 곳과 가까울 터이니 이런 글은 더 이상은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어려움에 처한 수재민을 도웁시다,
이럴 때에 교인이라면 특별히 비즈니스하시는 분들은 성금을 내신다면
고스란히 세금 공제도 다 받고 보람도 느낄 것입니다.
돈이 없더라도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은 노력봉사로 형편이 안 되시는 분들은 기도로라도 다함께 힘을 합해서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참 기독교인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