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씨앗 무기 개발한것을 실전에 사용하게되면 그야 말로 지구는 종말에 가까운 재앙을 불러오게된다. 관련하여 겉으로는 중.러 가 북측을 지원하는듯하지만 그러나 그들도 그들의 경제를 아낄수밖에 없다는 측면에서 그리 달갑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한국에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나도록 불쏘시게 역할을 획책하는 플러싱 뉴욕 역적자들은 오직 돈이 목표이고 갑질 정치를 우선시하고 있는 자들이며 적페청산 대상자들이다.

4일 한·미 정상이 한국의 미사일 개발관련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해제하기로 전격 합의한 것은 하나의 성과이며, 18대 정권에서 합의한 사드를 조속히 배치하는 것이 양국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北 지하 군사시설 및 지휘부 벙커 파괴 미사일 개발길 열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한·미 정상은 4일 한미 미사일지침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해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미사일의 탄두 중량 제한이 완전히 해제됨에 따라 우리 군은 지하 깊숙이 포진한 북한의 군사시설을 비롯해 유사시 북한군 지휘부 벙커까지 초토화할 수 있는 초강력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현행 한미 미사일지침은 사거리 800㎞에 500㎏으로 제한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밤 전화통화를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honeyb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