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국정원2천만원 지원금 검찰수사
서경덕은 국정원 댓글사건에서 잘 알고지내던 국정원직원이 자신의 이름을 도용했다고 해명했지만 9월4일 JTBC 보도에 의하면 국정원 댓글부대 활동 관련 수사에서 국정원 측이 민간인 댓글부대 팀장들에게 활동비를 준 뒤 받은 의문의 영수증이 대거 발견됐는데 이 영수증을 통해 밝혀진 국정원 활동비 지급 민간인 18명 명단에는 한국 홍보 전문가로 유명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포함돼 있었다고 JTBC가 4일 보도했다. 국정원 적폐청산 TF 측은 “서경덕 교수에게 200만원 정도씩 여러차례 돈을 줬고 영수증도 받았다”는 국정원 직원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경덕은 JTBC에 의해 국정원 영수증이 공개되자 또 다시 해명을 바꿨지만 JTBC의 손석희씨는 서경덕과 함께 성신여대 교수로 있었기 때문에 서경덕의
정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지요.
한국을 홍보하려면 어떤 주제의 내용을 홍보할건지 역사나 문화라는 주제의 꾸준한 일관성이 있어야하는데 뉴욕타임스 기자의 지적처럼 서경덕은 그때그때 한국에서 이슈가 되는 내용으로 여기저기서 엄청난 돈을 끌어다 이벤트성 광고를 하며 자신의 이름을 한국에 알리는 광고를 했다고 봅니다.
<국정원 지원 경위 의문…"아는 직원이 도와준 것">
[앵커]
국정원이 여론조작과 관련해 검찰에 추가 수사를 의뢰한 민간인 18명 중 한명이 한국 홍보전문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이고, 서 교수와 관련해선 이름이 적힌 영수증까지 이미 확보가 됐다는 소식을 어제(4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서 교수는 저희 취재진에 "국정원 돈을 지원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댓글이 아닌 한국 홍보 프로젝트의 지원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경덕 교수는 JTBC와 통화에서 국정원 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지원받고 서명을 한 적이 있다"며 "하지만 유네스코 한글 작품 전시를 위한 운반비 지원이었다"고 밝힌 것입니다.
그러면서 "댓글이나 트위터 활동과는 무관하고 개인 비용으로 받은 것도 아니"라고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유네스코 행사를 왜 국정원이 지원했는지는 불투명합니다. 서 교수는 "아는 국정원 직원이 도와준 것"이라고만 답했습니다.
영수증 서명 여부와 관련해선 입장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서 교수는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국정원 영수증에 사인한 기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정원과 검찰은 서 교수가 국정원 여론조작 활동에 연관됐는지 단서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내부 자료에는 대통령 업적과 관련된 국가 홍보 방안 마련을 서 교수에게 맡겨야 한단 취지로, 이를 위해 1년에 2000여만 원의 지원금이 책정돼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같은 내용이 서 교수의 주장대로 국정원 직원의 자작극인지 파악한 뒤 조만간 서 교수도 불러 조사한단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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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의 도움을 받던 자칭 한국홍보 전문가라는 사람이
알고보니 국정원 자료에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 하수인 노릇을 해오던 국정원 댓글알바였다니.......
한국홍보 전문가가 아니라 국정원 공작정치 홍보전문가였나.......
서경덕 교수?
그동안 자칭 한국홍보 전문가라고 스스로 소개했는데......
대표적으로 서경덕씨가 뉴욕타임스에 실었던 비빔밥 광고는 미국인들에겐 끔찍한 내용이었다니......
비빔밥의 한가운데를 자리잡은 반짝반짝 물기먹은 둥그런 생달걀 노른자 사진은 바로 미국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생달걀에 있는 공포의 살모넬라균을 연상시켜서 오히려 비빔밥을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무식한 광고였다는데...... 해마다 미국TV방송 뉴스에서 수없이 생달걀의 살모넬라균에 대해 말해주는데.......
도대체 미국인들의 식성과 미국문화를 제대로 알고서나 이런 광고를 냈는지......
뉴욕 타임스퀘어에 엄청난 돈을 들여서 독도 퀴즈광고를 내고, 뉴욕타임스에 일본의 위안부사죄를 요구한다며 40여년전인 1970년도에 빌리브란트 독일수상이 폴란드 유태인위령탑 앞에 무릅꿇는 사진을 실었는데......
국제법상으로도 우리가 실효적 지배를 하고있는 영토인 독도를 엄청난 광고비를들여서 외국인들에게 일본측과 영토분쟁중이라고 스스로 알려주는꼴이 되었고,
제3자인 외국인들은 남의 나라 영토분쟁에는 관심없으니 그렇게 억울하면 일본이 그동안 집요하게 원하던것처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으로 정당하게 해결하면 되지않느냐라고 했다니......
도대체 일본을 위한 광고였는지?
서경덕은 본인 스스로 자칭했던 한국홍보 전문가가 정말 맞는지
수준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광고였다는데.......
똥 오줌 못가리는 무식한 한국언론의 기레기들은
그저 뉴욕타임스 전광판에 광고냈다는 기사만 써댔다니 한심하기만.......
빌리브란트 독일수상이 유태인 위령탑 앞에 무릅을 꿇은것은 유태인 대학살 홀로코스트에 대해 그동안 유태인들이 언론을 이용해 끈질기게 진실을 파헤치고 미국 정계를 비롯한 유럽 정계를 움직여서 수많은 증거를 들이대며 반인륜적범죄라고 추궁했던 결과였지만........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아직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제대로 알지도못하는데.........
증거와 함께 진실을 파헤쳐서 알리려는 꼼꼼한 노력보다는
어느날 갑자기 무턱대고 엄청난 돈으로 광고를 내서 무엇을 얻으려했는지.......
뉴욕타임스 기자가 말하기를 진정으로 외국인들에게 알리기위한 광고가 아니라,
미국 뉴욕타임스에 광고냈다는것을 마치 한국언론과 한국사람들에게 알리기위한 광고처럼 보인다고 말했다는데......
제발, 뉴욕타임스 기자의 말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래는 마음........
서경덕은 JTBC에 의해 국정원 영수증이 공개되자 또 다시 해명을 바꿨지만 JTBC의 손석희씨는 서경덕과 함께 성신여대 교수로 있었기 때문에 서경덕의
정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지요.
한국을 홍보하려면 어떤 주제의 내용을 홍보할건지 역사나 문화라는 주제의 꾸준한 일관성이 있어야하는데 뉴욕타임스 기자의 지적처럼 서경덕은 그때그때 한국에서 이슈가 되는 내용으로 여기저기서 엄청난 돈을 끌어다 이벤트성 광고를 하며 자신의 이름을 한국에 알리는 광고를 했다고 봅니다.
<국정원 지원 경위 의문…"아는 직원이 도와준 것">
[앵커]
국정원이 여론조작과 관련해 검찰에 추가 수사를 의뢰한 민간인 18명 중 한명이 한국 홍보전문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이고, 서 교수와 관련해선 이름이 적힌 영수증까지 이미 확보가 됐다는 소식을 어제(4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서 교수는 저희 취재진에 "국정원 돈을 지원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댓글이 아닌 한국 홍보 프로젝트의 지원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경덕 교수는 JTBC와 통화에서 국정원 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지원받고 서명을 한 적이 있다"며 "하지만 유네스코 한글 작품 전시를 위한 운반비 지원이었다"고 밝힌 것입니다.
그러면서 "댓글이나 트위터 활동과는 무관하고 개인 비용으로 받은 것도 아니"라고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유네스코 행사를 왜 국정원이 지원했는지는 불투명합니다. 서 교수는 "아는 국정원 직원이 도와준 것"이라고만 답했습니다.
영수증 서명 여부와 관련해선 입장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서 교수는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국정원 영수증에 사인한 기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정원과 검찰은 서 교수가 국정원 여론조작 활동에 연관됐는지 단서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내부 자료에는 대통령 업적과 관련된 국가 홍보 방안 마련을 서 교수에게 맡겨야 한단 취지로, 이를 위해 1년에 2000여만 원의 지원금이 책정돼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같은 내용이 서 교수의 주장대로 국정원 직원의 자작극인지 파악한 뒤 조만간 서 교수도 불러 조사한단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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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의 도움을 받던 자칭 한국홍보 전문가라는 사람이
알고보니 국정원 자료에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 하수인 노릇을 해오던 국정원 댓글알바였다니.......
한국홍보 전문가가 아니라 국정원 공작정치 홍보전문가였나.......
서경덕 교수?
그동안 자칭 한국홍보 전문가라고 스스로 소개했는데......
대표적으로 서경덕씨가 뉴욕타임스에 실었던 비빔밥 광고는 미국인들에겐 끔찍한 내용이었다니......
비빔밥의 한가운데를 자리잡은 반짝반짝 물기먹은 둥그런 생달걀 노른자 사진은 바로 미국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생달걀에 있는 공포의 살모넬라균을 연상시켜서 오히려 비빔밥을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무식한 광고였다는데...... 해마다 미국TV방송 뉴스에서 수없이 생달걀의 살모넬라균에 대해 말해주는데.......
도대체 미국인들의 식성과 미국문화를 제대로 알고서나 이런 광고를 냈는지......
뉴욕 타임스퀘어에 엄청난 돈을 들여서 독도 퀴즈광고를 내고, 뉴욕타임스에 일본의 위안부사죄를 요구한다며 40여년전인 1970년도에 빌리브란트 독일수상이 폴란드 유태인위령탑 앞에 무릅꿇는 사진을 실었는데......
국제법상으로도 우리가 실효적 지배를 하고있는 영토인 독도를 엄청난 광고비를들여서 외국인들에게 일본측과 영토분쟁중이라고 스스로 알려주는꼴이 되었고,
제3자인 외국인들은 남의 나라 영토분쟁에는 관심없으니 그렇게 억울하면 일본이 그동안 집요하게 원하던것처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으로 정당하게 해결하면 되지않느냐라고 했다니......
도대체 일본을 위한 광고였는지?
서경덕은 본인 스스로 자칭했던 한국홍보 전문가가 정말 맞는지
수준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광고였다는데.......
똥 오줌 못가리는 무식한 한국언론의 기레기들은
그저 뉴욕타임스 전광판에 광고냈다는 기사만 써댔다니 한심하기만.......
빌리브란트 독일수상이 유태인 위령탑 앞에 무릅을 꿇은것은 유태인 대학살 홀로코스트에 대해 그동안 유태인들이 언론을 이용해 끈질기게 진실을 파헤치고 미국 정계를 비롯한 유럽 정계를 움직여서 수많은 증거를 들이대며 반인륜적범죄라고 추궁했던 결과였지만........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아직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제대로 알지도못하는데.........
증거와 함께 진실을 파헤쳐서 알리려는 꼼꼼한 노력보다는
어느날 갑자기 무턱대고 엄청난 돈으로 광고를 내서 무엇을 얻으려했는지.......
뉴욕타임스 기자가 말하기를 진정으로 외국인들에게 알리기위한 광고가 아니라,
미국 뉴욕타임스에 광고냈다는것을 마치 한국언론과 한국사람들에게 알리기위한 광고처럼 보인다고 말했다는데......
제발, 뉴욕타임스 기자의 말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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