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퍼온 글입니다.
시온의 영광이 온전히 임하게 되면 어떨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이사야는 아주 강력하게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이 예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비로소 성취되었다.
참 빛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지만 세상이 알지 못하였다고 하였다.(요1:10)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며 빛의 아들이 되리라”(요12:36)고 하였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비브리아텔님!
시온의 영광 달리 말씀은 이미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마지막 다시 오실 날 , 심판의 날만 남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때와 장소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능력자로서의 권능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나라도 없고 노예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인들이 필요하셨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순수 유대인의 몸을 빌기 위해서 그때까지만 이스라엘이 필요하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약속은 이미 이루어졌고 달리 말씀은 완성이 됐고 다음이 언제가 되고 어느 곳이 될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주님을 나타내시기 위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고 예수님 후에는 우주를 창조하신 만인의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한번도 완독해보지 못한 제가 말하기에는 두렵지만 성경 말씀이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된다는 생각입니다.
장래의 일은 인간이 절대로 알 수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잘못알고 있는 부분은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제의 한국일보 종교 컬럼에 목사 사모의 조건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한마디로 목사 사모는 이래야 된다?
제 보기에는 틀딱입니다.
틀니 딱딱 꺼리는 소리가 아니고 신앙인이라고 자처 하는 자들이 일정한 틀을 규격화 해놓고 우겨넣고는 합격 불합격 이렇게 외치는 소리 달리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유대인들 같습니다.
한마디로 자신들이 설정해놓은 메시아의 규격에 맞지 않습니다.
일전의 맥컬린 교인들?이라고 추정되는 이들의 게시 글들 마찬가지라는 생각입니다.
자신들의 틀딱에 안 들어가니 아니면 헐렁하니 방빼입니다.
웃기는 건 규격이란 것이 원래부터 없던 죄인인 우리와 똑같은 죄인을(목사) 신격화 시켜놓고는 당신 신 인줄로 알았는데 아니네 강단에서 내려와!
틀딱입니다.
비 신앙인들이 기독교인들을 신과 동격화해서 그 틀을 만들어 놓고는,
뭐야?
우리하고 다른 것이 없네 , 신앙인을 신격화하고 경건한 삶을 요구하는 것도 틀딱이라는 생각입니다.
악인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정확하게 본인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악인[惡人, thewicked ]
죄에 사로잡혀 계획적으로 악을 행하는 자.
성질이 악한 사람.
특히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나 태도와는 상반되는 삶을 사는 자 , 곧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어 있고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나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그 말씀을 순종치 않는 모든 존재를 가리킨다.
이들은
교만하고, [驕慢, arrogance ]
잘난 체하며 겸손하지 않고 방자히 행함.
능력을 과시하며 자기를 최고로 자랑하는 행위
가증하며,[可憎, abomination ]
하나님의 입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어로서, ‘몹시 싫어하고 구역질이 날 정도로 혐오함’
완고하고,
영적으로 무지하며, [無知, ignorance ]
아는 것이 없고 지식이 결여됨. 어리석음(stupidity).
하는 짓이 미련하고 사나움.
신성을 모독하는 특징을 갖는다.
[神性, deity ]
‘신의 성격’, ‘신의 성품’을 일컫는 말.
기독교에서는 영원하여 시작과 끝이 없고 전지, 전능, 무소부재, 완전한 분로서 인격적인 유일신 하나님의 성품을 일컫는 말로 사용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미워하시고, 마침내 멸하실 것이다.
온 세상(만물과 역사)의 창조자(조물주)요 섭리(경영, 통치)자이며 , 구속주요, 심판(완성)자로서 영원히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유일한 분이다.
물론, 하나님은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소유하고 계시지만, 스스로 모순 되는 일 곧 거짓말이나 자신을 부인하는 일이나 뜻을 변경하는 일, 등은 하지 않으신다.
피조물에 불과한 유한한 인간으로서 창조주요 무한하신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이라는 특별계시와 자연이라는 일반계시를 통해 비록 당신에 대한 모든 것을 계시하신 것은 아니지만 우리 구원에 필요한 만큼은 계시해 주셨다.
따라서 하나님이 계시하신 범위 안에서 우리는 부분적인 지식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연구하고 추적하여 찾아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오직 계시를 통해서만 그 모습을 드러내는 분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이란 말에 대한 형식상의 정의가 내려져 있지는 않다.
하지만, 성경이 보여 주는 계시의 범위 안에서 하나님에 관한 일반적인 정의를 내릴 수 있다.① 하나님은 영이시다.
즉,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영이시므로 어떤 물질적 형태나 형상으로 나타나지 않으신다.
따라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니다② 하나님은 인격체이시다.
즉, 하나님은 지적이고 도덕적이시므로 스스로 계획(판단)하고 결정하실 뿐 아니라 인간과 더불어 인격적 교제도 나누신다③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다.
즉, 하나님은 영존하시며 무한히 완전하신 분으로서 어떤 한계 아래 놓이거나 더 발전해야 하거나 투쟁하거나 고난당하거나 실패하거나 죽는 존재가 아니다④ 하나님은 단순성을 지닌 분이다.
여기서 ‘단순하다’ 함은 그 존재와 속성이 불순하거나 변경됨이 없이 영원히 동일함을 뜻한다.
즉 하나님은 진리이시며 생명이시고 사랑이시며 의로우신 분으로서 그 같은 속성을 이질적 요소의 방해를 받지 않으신 채 영원히 보존하신다.⑤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되신다.
즉, 하나님은 그 존재 양식에 있어 각각 독립된 세 분의 실재적 개체(성부, 성자, 성령)이면서 동시에 본질에 있어서는 서로 완전 동일한 일체가 되신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제4번)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요약하고 있다.
즉, ‘하나님은 영이신데 그 존재와 지혜와 능력과 거룩함과 의로움과 선함과 진리에 있어서 무한하고 영원하고 불변하시다.’
곧 하나님은 자의식을 가진 비물질적 존재이며, 스스로 결정하는 인격적인 존재이며, 어느 곳에나 계시는 분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시며 전능하시고, 모든 논리와 합리성의 기초가 되신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심’은 시간적인 시작과 끝이 없다는 말이며,
그분의 ‘불변하심’이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거룩한 성품)에 대한 자기 지속성이 영원에 걸쳐 완전함을 지적한 표현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의지를 말씀으로 계시하시는데,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그 아들을 통해 계시하신다.
또 보이지 않는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 분명하게 알려지고 보여지게 하신다.
그리하여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은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낸다.
또한 하나님은 당신의 은혜의 도구인 믿음을 통하여, 단순한 인식을 초월하여 그의 백성과 교제함으로써 알려지신다. → ‘여호와’, ‘주’, ‘아도나이’, ‘삼위 하나님의 거룩한 명칭들’을 보라.
출처[지식백과]
시온의 영광이 온전히 임하게 되면 어떨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이사야는 아주 강력하게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이 예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비로소 성취되었다.
참 빛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지만 세상이 알지 못하였다고 하였다.(요1:10)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며 빛의 아들이 되리라”(요12:36)고 하였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비브리아텔님!
시온의 영광 달리 말씀은 이미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마지막 다시 오실 날 , 심판의 날만 남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때와 장소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능력자로서의 권능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나라도 없고 노예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인들이 필요하셨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순수 유대인의 몸을 빌기 위해서 그때까지만 이스라엘이 필요하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약속은 이미 이루어졌고 달리 말씀은 완성이 됐고 다음이 언제가 되고 어느 곳이 될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주님을 나타내시기 위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고 예수님 후에는 우주를 창조하신 만인의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한번도 완독해보지 못한 제가 말하기에는 두렵지만 성경 말씀이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된다는 생각입니다.
장래의 일은 인간이 절대로 알 수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잘못알고 있는 부분은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제의 한국일보 종교 컬럼에 목사 사모의 조건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한마디로 목사 사모는 이래야 된다?
제 보기에는 틀딱입니다.
틀니 딱딱 꺼리는 소리가 아니고 신앙인이라고 자처 하는 자들이 일정한 틀을 규격화 해놓고 우겨넣고는 합격 불합격 이렇게 외치는 소리 달리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유대인들 같습니다.
한마디로 자신들이 설정해놓은 메시아의 규격에 맞지 않습니다.
일전의 맥컬린 교인들?이라고 추정되는 이들의 게시 글들 마찬가지라는 생각입니다.
자신들의 틀딱에 안 들어가니 아니면 헐렁하니 방빼입니다.
웃기는 건 규격이란 것이 원래부터 없던 죄인인 우리와 똑같은 죄인을(목사) 신격화 시켜놓고는 당신 신 인줄로 알았는데 아니네 강단에서 내려와!
틀딱입니다.
비 신앙인들이 기독교인들을 신과 동격화해서 그 틀을 만들어 놓고는,
뭐야?
우리하고 다른 것이 없네 , 신앙인을 신격화하고 경건한 삶을 요구하는 것도 틀딱이라는 생각입니다.
악인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정확하게 본인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악인[惡人, thewicked ]
죄에 사로잡혀 계획적으로 악을 행하는 자.
성질이 악한 사람.
특히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나 태도와는 상반되는 삶을 사는 자 , 곧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어 있고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나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그 말씀을 순종치 않는 모든 존재를 가리킨다.
이들은
교만하고, [驕慢, arrogance ]
잘난 체하며 겸손하지 않고 방자히 행함.
능력을 과시하며 자기를 최고로 자랑하는 행위
가증하며,[可憎, abomination ]
하나님의 입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어로서, ‘몹시 싫어하고 구역질이 날 정도로 혐오함’
완고하고,
영적으로 무지하며, [無知, ignorance ]
아는 것이 없고 지식이 결여됨. 어리석음(stupidity).
하는 짓이 미련하고 사나움.
신성을 모독하는 특징을 갖는다.
[神性, deity ]
‘신의 성격’, ‘신의 성품’을 일컫는 말.
기독교에서는 영원하여 시작과 끝이 없고 전지, 전능, 무소부재, 완전한 분로서 인격적인 유일신 하나님의 성품을 일컫는 말로 사용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미워하시고, 마침내 멸하실 것이다.
온 세상(만물과 역사)의 창조자(조물주)요 섭리(경영, 통치)자이며 , 구속주요, 심판(완성)자로서 영원히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유일한 분이다.
물론, 하나님은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소유하고 계시지만, 스스로 모순 되는 일 곧 거짓말이나 자신을 부인하는 일이나 뜻을 변경하는 일, 등은 하지 않으신다.
피조물에 불과한 유한한 인간으로서 창조주요 무한하신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이라는 특별계시와 자연이라는 일반계시를 통해 비록 당신에 대한 모든 것을 계시하신 것은 아니지만 우리 구원에 필요한 만큼은 계시해 주셨다.
따라서 하나님이 계시하신 범위 안에서 우리는 부분적인 지식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연구하고 추적하여 찾아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오직 계시를 통해서만 그 모습을 드러내는 분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이란 말에 대한 형식상의 정의가 내려져 있지는 않다.
하지만, 성경이 보여 주는 계시의 범위 안에서 하나님에 관한 일반적인 정의를 내릴 수 있다.① 하나님은 영이시다.
즉,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영이시므로 어떤 물질적 형태나 형상으로 나타나지 않으신다.
따라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니다② 하나님은 인격체이시다.
즉, 하나님은 지적이고 도덕적이시므로 스스로 계획(판단)하고 결정하실 뿐 아니라 인간과 더불어 인격적 교제도 나누신다③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다.
즉, 하나님은 영존하시며 무한히 완전하신 분으로서 어떤 한계 아래 놓이거나 더 발전해야 하거나 투쟁하거나 고난당하거나 실패하거나 죽는 존재가 아니다④ 하나님은 단순성을 지닌 분이다.
여기서 ‘단순하다’ 함은 그 존재와 속성이 불순하거나 변경됨이 없이 영원히 동일함을 뜻한다.
즉 하나님은 진리이시며 생명이시고 사랑이시며 의로우신 분으로서 그 같은 속성을 이질적 요소의 방해를 받지 않으신 채 영원히 보존하신다.⑤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되신다.
즉, 하나님은 그 존재 양식에 있어 각각 독립된 세 분의 실재적 개체(성부, 성자, 성령)이면서 동시에 본질에 있어서는 서로 완전 동일한 일체가 되신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제4번)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요약하고 있다.
즉, ‘하나님은 영이신데 그 존재와 지혜와 능력과 거룩함과 의로움과 선함과 진리에 있어서 무한하고 영원하고 불변하시다.’
곧 하나님은 자의식을 가진 비물질적 존재이며, 스스로 결정하는 인격적인 존재이며, 어느 곳에나 계시는 분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시며 전능하시고, 모든 논리와 합리성의 기초가 되신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심’은 시간적인 시작과 끝이 없다는 말이며,
그분의 ‘불변하심’이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거룩한 성품)에 대한 자기 지속성이 영원에 걸쳐 완전함을 지적한 표현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의지를 말씀으로 계시하시는데,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그 아들을 통해 계시하신다.
또 보이지 않는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 분명하게 알려지고 보여지게 하신다.
그리하여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은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낸다.
또한 하나님은 당신의 은혜의 도구인 믿음을 통하여, 단순한 인식을 초월하여 그의 백성과 교제함으로써 알려지신다. → ‘여호와’, ‘주’, ‘아도나이’, ‘삼위 하나님의 거룩한 명칭들’을 보라.
출처[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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