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머리 좀 식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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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t eat your own food here!
Two famous lawyers went into a restaurant and ordered two drinks.
Then they got sandwiches out of their briefcase and started to eat.
The waitress said,
"You can‘t eat own food here, I'm sorry."
After she left, they switched their sandwiches with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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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변호사는 역시 머리가 좋으시군요.
.
이런 일도 있었다는 군요.
어느 은행에 두 변호사가 들어갔는데 마침 그 때 강도떼가 들어와 은행의 돈을 가방에 넣으면서 한 편으로는 손님들을 벽에 기대어 서게 해놓고 휴대품을 뒤져 돈이 될 만한 것은 모조리 뺏어가고 있었습니다.
.
그 와중에 한 변호사가 다른 변호사의 손에 무엇을 쥐어 줍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는 손을 펴지도 못하고 이게 뭐냐고 물으니
“내가 꿔 간 100불이오.” 하였다. 그리곤 씩 웃으며 “나 돈 갚았어.”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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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란 원래
법을 잘 모르거나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을 위해 하시는 일이 아닌감?
이들은 무슨 구멍(법?) 찾는 덴 선수들인 것 같아.
물론 이런 분들은 기독교의 나쁜 목사님들처럼 일부분의 일부분일 것이고 좋은 분, 훌륭한 변호사님들이 많으니 사회가 지탱을 하겠지만...
한국의 국무위원 내정자의 국회 청문회를 보면 변호사 자격 가지고 있는 분들치고
깨끗하다거나 존경스럽다는 마음이 드는 사람을 보지 못 한 것 같다.
You can't eat your own food here!
Two famous lawyers went into a restaurant and ordered two drinks.
Then they got sandwiches out of their briefcase and started to eat.
The waitress said,
"You can‘t eat own food here, I'm sorry."
After she left, they switched their sandwiches with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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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변호사는 역시 머리가 좋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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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있었다는 군요.
어느 은행에 두 변호사가 들어갔는데 마침 그 때 강도떼가 들어와 은행의 돈을 가방에 넣으면서 한 편으로는 손님들을 벽에 기대어 서게 해놓고 휴대품을 뒤져 돈이 될 만한 것은 모조리 뺏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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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한 변호사가 다른 변호사의 손에 무엇을 쥐어 줍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는 손을 펴지도 못하고 이게 뭐냐고 물으니
“내가 꿔 간 100불이오.” 하였다. 그리곤 씩 웃으며 “나 돈 갚았어.”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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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란 원래
법을 잘 모르거나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을 위해 하시는 일이 아닌감?
이들은 무슨 구멍(법?) 찾는 덴 선수들인 것 같아.
물론 이런 분들은 기독교의 나쁜 목사님들처럼 일부분의 일부분일 것이고 좋은 분, 훌륭한 변호사님들이 많으니 사회가 지탱을 하겠지만...
한국의 국무위원 내정자의 국회 청문회를 보면 변호사 자격 가지고 있는 분들치고
깨끗하다거나 존경스럽다는 마음이 드는 사람을 보지 못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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