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와 한국
어제 너무 피곤해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들어 잠이들었다가 깨어 보니 꼭두 새벽이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로 잊어버리고 평가해 줄 것은 평가해 주고 잊어버릴 것은 잊어야지 생각도 해 보지만, 세상에 내게만 떠 오른 무엇인가의 깨달음이 있다면 이를 같이 나누는 것도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 해서 고민 끝에 이런 글을 올린다.
전에도 밝힌바와 같이 나는 홍석주라는 멍청이가 한국 투자공사의 돈 20억 달러를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메릴 린치에 투자한 사건에 대해 경악했고 이 결정이 얼마나 무모한가를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성토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민유성이라는 더욱 더 멍청이가 한국의 돈 60억 달러를 리만 브라더스의 떵구멍에 쳐밖으려는데 대해 밤에 잠도 자지 못하면서 울분을 토했다. 신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음인지 아니면 나 같은 미친 넘이 인터넷에서 떠드는 것이 부담이 되었든지,,,이 결정은 무산되었다. 한국의 가용 달러 보유액이 몇 십억 달러가 되지 않았을 때 만약 60억 달러가 지출되고 가외 운용자금으로 20-30억 달러가 더 지불되었다면,,,한국은 분명 IMF 때 보다 더 심각한 위기를 맞았을 것이다.
이러한 중대 사안이 홍석주나 민유성 같은 피래미들에 의해 결정되었을리가 만무하다.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의 의혹을 풀어주어야 한다.
메릴 린치의 투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다음 날 결정되었다. 미국의 떵구멍이 얼마나 급하게 탔으면 대통령 취임식도 하기 전에, 아니 당선이 결정된 바로 다음 날 이런 투자를 하도록 보챘을까? BBK의 김경준을 한국에 보내주는 댓가로 이를 요구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이 보다 더 근본적으로 무엇인가 거절할 수 없는 낙싯줄에 꿰였던 것은 아닐까 의심해 볼 수도 있다.
결국 이 사건의 핵심은 이명박, 강만수, 최중경, 이상득, 그리고 이상득의 아들이자 이명박의 조카인 이시형으로 압축된다.
혹시 로스차일드가 자신들의 하부기구인 맥쿼리자산운용을 통해 이들을 조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로 잊어버리고 평가해 줄 것은 평가해 주고 잊어버릴 것은 잊어야지 생각도 해 보지만, 세상에 내게만 떠 오른 무엇인가의 깨달음이 있다면 이를 같이 나누는 것도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 해서 고민 끝에 이런 글을 올린다.
전에도 밝힌바와 같이 나는 홍석주라는 멍청이가 한국 투자공사의 돈 20억 달러를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메릴 린치에 투자한 사건에 대해 경악했고 이 결정이 얼마나 무모한가를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성토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민유성이라는 더욱 더 멍청이가 한국의 돈 60억 달러를 리만 브라더스의 떵구멍에 쳐밖으려는데 대해 밤에 잠도 자지 못하면서 울분을 토했다. 신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음인지 아니면 나 같은 미친 넘이 인터넷에서 떠드는 것이 부담이 되었든지,,,이 결정은 무산되었다. 한국의 가용 달러 보유액이 몇 십억 달러가 되지 않았을 때 만약 60억 달러가 지출되고 가외 운용자금으로 20-30억 달러가 더 지불되었다면,,,한국은 분명 IMF 때 보다 더 심각한 위기를 맞았을 것이다.
이러한 중대 사안이 홍석주나 민유성 같은 피래미들에 의해 결정되었을리가 만무하다.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의 의혹을 풀어주어야 한다.
메릴 린치의 투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다음 날 결정되었다. 미국의 떵구멍이 얼마나 급하게 탔으면 대통령 취임식도 하기 전에, 아니 당선이 결정된 바로 다음 날 이런 투자를 하도록 보챘을까? BBK의 김경준을 한국에 보내주는 댓가로 이를 요구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이 보다 더 근본적으로 무엇인가 거절할 수 없는 낙싯줄에 꿰였던 것은 아닐까 의심해 볼 수도 있다.
결국 이 사건의 핵심은 이명박, 강만수, 최중경, 이상득, 그리고 이상득의 아들이자 이명박의 조카인 이시형으로 압축된다.
혹시 로스차일드가 자신들의 하부기구인 맥쿼리자산운용을 통해 이들을 조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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