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최근, 서류 미비자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어 영주권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시민권을 획득해야한다는 여론이 높게 일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재외국민들이 참정권 행사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복수국적(dual citizenship)자가 참정권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아직 확인 해본 바는 없지만, 입법개정으로 복수국적 제도를 현행 65세에서 55세 정도로 확대하여 참정권 행사에 더 많은 수의 유권자가 참여 할 수 있도록 보완 개선한다면, 망설이는 영주권자들의 시민권 취득률을 높일 수 있고 또한 참정치 참여로 한국 정치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바라건대, 한국 국회의 개정입법이 곧 있을 예정이라 하니 복수국적 취득에 보다 간편한 절차와 확대로 참정치 참여에 기여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 하여주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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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복수국적 65세 연령을 어느 새끼가 누구를 언급하며 요런 짓했는지

아시나 들?

당연히 개 뻔뻔 모르지.

개 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