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K블로그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유저사진 yu41pak 열린마당톡 2017.09.29 신고
박 서방의 횡설수설(이래도 북한이 우릴 두려워?)
북한의 도발사
이런 상태 하에서도 북한이 한국을 두려워한다는 말이 나올까?
==
1, 2 생략
==
3. 1950년대
6.25 사변
==
==
4. 1960년대
• 진주 덕의마을 무장공비 침투사건(1966. 5. 17.)
•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1967. 1. 19.)
• 중부전선 교전(1967. 4. 12.)
• 격렬비열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7. 4. 17.)
• 화천군 비무장지대 침투사건(1967. 4. 12.)[7]
• 서부전선 미군막사 폭파사건(1967. 4. 22.)
• 강릉 고단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1967. 5. 21.)
• 연평도 근해 어선포격사건(1967. 5. 27.)
• 대성동 미군트럭 기습사건(1967. 8. 7.) [8]
• 서부전선 군용트럭 기습사건(1967. 8. 10.)
• 판문점 미군막사 기습사건(1967. 8. 28.)
• 경원선 초성리역 폭탄 테러 사건(1967. 9. 5.)
• 경의선 운정역 폭탄 테러 사건(1967. 9. 13.)
• 1.21사태(1968. 1. 21.)
• 푸에블로호 피랍사건(1968. 1. 23.)
•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1968. 11. 2.)
• 주문진 무장간첩사건(1969. 3. 16.)
• EC-121 격추 사건(1969. 4. 15.)
• 1차 흑산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9. 6. 9.)
• 2차 흑산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9. 10. 23.)
•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1969. 12. 11.)
==
==
5. 1970년대
• 해군 방송선 I-2 피랍 사건(1970. 6. 5.) [9]
• 현충문 폭파 미수 사건(1970. 6. 22.)
•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1971. 1. 23.)
• 소흑산도 근해 간첩선 격침사건(1971. 6. 1.)
• 철원군 비무장지대 총격사건(1973. 3. 7.)[10]
• 추자도 무장공비 침투사건(1974. 5. 20.)
• 해경 863경비함 격침 사건(1974. 6. 28.)
•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1974. 8. 15.)
• 휴전선 남침용 땅굴 발견 사건(1974. 11. 5. 등 1990년까지 총 4차례)
• 아군 해군경비정에 북한 선박 충돌, 자침사건 (1975. 2. 26.)
• 북한 전투기 30여대 백령도 상공 침범사건 (1975. 3. 24.)
• 헨더슨 소령 사건(1975. 6. 30.)
• 판문점 도끼만행사건(1976. 8. 18.)
• 광천지구 무장간첩 침투사건(1978. 11. 4.)
• 최은희·신상옥 납치사건(1978. 1. 14., 1978. 7. 19. 순차적으로 납치)
==
==
6. 1980년대
• 필승교 무장공비 침투사건(1981. 6. 29.)
• SR-71 정찰기 피격 사건(1981. 8. 26.)
• 저진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1982. 5. 15.)
• 임월교 무장공비 침투사건(1983. 6. 19.)
• 월성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1983. 8. 4.)
• 독도 근해 간첩선 격침 사건(1983. 8. 13.)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1983. 10. 9.)
• 다대포 침투 무장공비 매복 생포 작전(1983. 12. 3.)
• 대구 미국문화원 폭파 사건(폭탄 투척 사건)(1983. 9. 22.) - 체포된 공비 진충남과 이상규의 증언에 따른 발표.
• 청사포 간첩선 격침 사건(1985. 10. 19.)
•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1986. 9. 14.)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1987. 11. 29.)
==
==
7. 1990년대
• 은하계곡 무장공비 침투사건(1992. 5. 22.)[11]
• 임진강 무장공비 침투사건(1995. 10. 17.)
• 부여 간첩 사건(1995. 10. 24.)
•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1996. 9. 18.)
• 철원 GP 교전(1997. 7. 16.)[12]
• 망명자 이한영 암살 사건(1997. 2. 15.) [13]
• 최정남·강연정 부부간첩 사건(1997. 10.)
• 속초 앞바다 무장공비 침투 기도사건(1998. 6. 22.)
• 동해 무장공비 사체 발견 사건(1998. 7. 12.)
• 강화도해안 간첩선 침투 기도사건(1998. 11. 19.)
• 여수해안 간첩선 격침 사건(1998. 12. 17.)
• 제1연평해전(1999. 6. 15.)
==
==
8. 2000년대
2000년대에는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과 남북정상회담의 화해 분위기 조성을 이용, 핵실험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및 특수부대, 수중전 등 비대칭 전력을 이용한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 북한군 철원군 DMZ서 MDL 월경(아군 경고사격)(2001. 9. 19.∼20.)
• 북한군 파주군 장파리 DMZ서 아군 초소에 기관총 2∼3발 발사(2001. 11. 27.)
• 북 경비정 NLL침범, 제2연평해전 발생(2002. 6. 29.)
• 북 핵확산방지조약(NPT) 탈퇴 (2003. 1. 10.)
• 북 미그-29기 1대 연평도 NLL 13㎞ 남하(아군 전투기 대응출격)(2003. 2. 20.)
• 북한군, 경기 연천 DMZ서 14.5㎜ 기관총 4발 발사(아군 경고사격)(2003. 7. 17.)
• 북 경비정 NLL 월선(아군 경고사격)(2003. 10. 30.)
• 북 경비정 NLL 월선(아군 함포사격)(2004. 7. 14.)
• 북 잠수함 동해침투 첩보(아군 폭뢰 투하)(2004. 10. 10.)
• 연천군 GOP 철책선 2곳 절단(2004. 10. 26.)
• 북 경비정 3척, 서해 소청도 동방 6.5 마일 및 연평도 서방 25마일 해상 NLL 월선, 해군 경고사격(2004. 11. 1.)
• 북, 핵무기 보유 선언(2005. 2. 10.)
• 북 영변 5MW 원자로에서 8000개의 폐연료봉 인출 작업 완료 발표(2005. 5. 11.)
• 북, 장거리 미사일 대포동 2호를 포함한 7기 미사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발사장서 시험 발사 실시.(2006. 7. 5.)
• 북한의 1차 핵실험(2006. 10. 9.)
• 박왕자 씨 피살사건(2008. 7. 11.) [14]
• 북한의 2차 핵실험(2009. 5. 25.)
• 황강댐 무단방류(2009. 9. 6.)
• 대청해전 발생(2009. 11. 11.)
==
==
9. 2010년대
2010년대에는 북한에서 3대 세습 체제가 진행되어 강성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가시적인 성과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기습적이고 직접적인 타격을 감행하거나 간접적인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 천안함 피격사건(2010. 3. 26.)
• 연평도 포격 사태(2010. 11. 23.)
•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 협박(2011~)
• 연평도 해상 포격[15]
• 최고존엄 모욕 시위(2012~)[16][17][18]
• GPS 교란(2012. 4.~5.)[19]
• 북한의 3차 핵실험(2013. 2. 12.)(外#) - 규모 4.9~5.0급 인공지진이 발생했고 북이 중, 미에 전날 통보했다고 하며 국방부는 대략 10kt급으로 보고 있다.
• 2013년 북한의 전쟁 위협
• 2014년 다수의 탄도미사일, 방사포 사격
• 북한 무인기 추락사건(2014. 3.)
• 어업 지도선 2척 NLL 침범[20]
• 연평도 인근 해상 초계 중이던 유도탄고속함 홍시욱함에 대한 북한 해안포의 협차 사격(2014. 5. 22.)
• 귀순현판 탈취사건(2014. 6.)[21]
• 연천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2014. 10. 10.)
• 한수원 해킹 사건(2014. 12. 15.)
==
이하 생략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aclass_ 열린마당톡 97.2% 일치! 9월 SAT 점수와 직결하는 ‘이것’
97.2% 일치! 9월 SAT 점수와 직결하는 ‘이것’
안녕하세요. 10년간 현장에서 검증된 강의력으로 SAT고득점을 이끌어내는 강사, 다니엘입니다."SAT 시험 코앞인데...점수 올리는게 가능할까?"'특강동안 점수를 많이 못…더보기
0 0 39
bagoo50 bagoo50 열린마당톡 한국으로 꽃배달 쉽게 하세요.
한국으로 꽃배달 쉽게 하세요.
한국으로 꽃배달 ... 이젠 쉽게 하세요. 최저가격 최고 품질결혼 장례 개업축하승진 취임사랑의 꽃선물분재,숯부작[전화주문]고객센터 1800-7123[카톡문자주문]https://t…더보기
  • #한국으로꽃배달
  • #온꽃
  • #꽃배달업체
  • #한국꽃배달
0 0 36
sekorean sekorean 열린마당톡 광복 80년과 거시사 그리고 세계 한민족 대축제를 제안하며
광복 80년과 거시사 그리고 세계 한민족 대축제를 제안하며
처음 생겨서 진화하고 있는 우주, 그 우주 자체인 나를 생각하게 하는 거시사적 관점.Big History 5부입니다. 거시사와 한민족이 연결되며 한민족 대축제를 제안합니다.미주한…더보기
  • #광복절
  • #거시사
  • #김민기
  • #내나라내겨레
  • #KoreanDispora
  • #한민족대축제
0 0 53
Adamo 열린마당톡
서울 수송 중학교 동창생(1973년 입학 )
서울 수송 중학교 동창생(1973년 입학~ )찾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SOUTHERN CALIFORNIA 거주자 환영합니다)323-601-8485
  • #엘에이
0 0 51
kck8991 열린마당톡 애틀랜타/조지아로 이사 오시는분
애틀랜타/조지아로 이사 오시는분
0 0 62
veteransedu 열린마당톡 온라인 토플 수업...그래서 점수, 오르셨나요?
온라인 토플 수업...그래서 점수, 오르셨나요?
안녕하세요! 14년 전통의 토플 명가 베테랑스에듀입니다.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한창 일정을 짜고 계실텐데요. 바쁜 스케줄이나 현지의 어설픈 수업 실력 등으로 온라인 토…더보기
0 0 57
열린마당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 new14
  • 라디오서울과 하이트진로가 … new11
  • 한국산 라면 new9
  • [중국 결혼 문화]굴욕이란… new8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new3
  • 제주 KFC 개웃기넼ㅋㅋㅋ…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SAT 무료수업] '이 … new0
  • 아틀란타/조지아 이사 오시… new0
  • 대한민국은 왜 맥없이 무너… new0
  • ♥ 급히 운전면허가 필요 … new0
  • 넴부탈 펜토바르비탈 구매,… new0
  • 서울 수송 중학교 동창생(…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경기청년,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인터뷰 진행 경기청년,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인터뷰 진행
  • 하나로가는 길 하나로가는 길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