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할망구
나무 그림자도 해 따라 스스로 낮아질 줄 아는데
한평생 남 탓인 독기와 우매함은 말년이 오욕덩어리라네,
이런 할마이를 옹립해 떵떵거리며 제주머니 채운 자들,
권력이 쇠해 후들거리며 세상에 그 낯짝 들이밀 날 머잖았어라,
네 아들 내 딸인 동시에 우리들 나라 찬란한 미래였던 학생들을
캄캄한 바다속에 수장시키고도 뺀질한 책임회피에다 조작을 해?
날 창자를 파먹는 짐승이래도 지자식은 그리 두지 않으며
밥먹고 옷챙겨 입는 사람이라면 개욕 하지 않고 누가 배기리,
하늘까지 닿은 어진 국민들의 원성에 쫓겨나고도 참회는 커녕
인간 세상 규범인 법까지 우롱하며 자신 챙기는데 급급한 독충,
권력이야 봄 한 철 피는 꽃이란 걸 몰라 함부로 악행을 저질러
너는 죽었다만 국민들은 죽지 않아 나라를 다시 세우는 게 안보이나,
다움 아고라에서 "그대의 아침"이란 네티즌의 글을 처음으로 펌해
본다.
한평생 남 탓인 독기와 우매함은 말년이 오욕덩어리라네,
이런 할마이를 옹립해 떵떵거리며 제주머니 채운 자들,
권력이 쇠해 후들거리며 세상에 그 낯짝 들이밀 날 머잖았어라,
네 아들 내 딸인 동시에 우리들 나라 찬란한 미래였던 학생들을
캄캄한 바다속에 수장시키고도 뺀질한 책임회피에다 조작을 해?
날 창자를 파먹는 짐승이래도 지자식은 그리 두지 않으며
밥먹고 옷챙겨 입는 사람이라면 개욕 하지 않고 누가 배기리,
하늘까지 닿은 어진 국민들의 원성에 쫓겨나고도 참회는 커녕
인간 세상 규범인 법까지 우롱하며 자신 챙기는데 급급한 독충,
권력이야 봄 한 철 피는 꽃이란 걸 몰라 함부로 악행을 저질러
너는 죽었다만 국민들은 죽지 않아 나라를 다시 세우는 게 안보이나,
다움 아고라에서 "그대의 아침"이란 네티즌의 글을 처음으로 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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