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채권과 연준의 관계를 정리합니다.
달리 종이 화폐가 발생하는 과정입니다.

정부가 모자라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정부 채권을 발행합니다.

물론 재무부에서 채권을 발행하고 발행된 채권은 은행에
몇 년 만기해서 만기일 이자 얼마해서 대형은행에 판매합니다.
은행은 이 채권을 FRB(연준)에 다시 판매하여 이윤을 챙깁니다.

FRB는 잔고 없는 수표(부도수표)를 은행에 발행하고 이 과정에서
그 채권을 담보로 화폐를 발행합니다.
그 발행된 화폐는(종이 돈이 아니고 숫자만) 재무부로 넘겨줍니다.

정부는 이 숫자를 각 부처에 배분하면 공무원들 봉급 , 무기 구매 ,공공공사
사회보장금 등등 전쟁 자금으로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서 공무원이 정부로부터 봉급(숫자만 기입된)페이첵을 받으면
은행에 입금됩니다. .

그러면 은행에서는 입금된 숫자,여러분의 예금이나 봉급의 숫자 포함해서
지불 준비금을 제외한 숫자를 가지고 즉 고객의 돈으로 다른 이들에게
대출과 입금을 반복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숫자는 광대역으로 증폭 됩니다.

IRS에서 거둔 모든 세금은 재무부로 가고 재무부가 잔고 없이 발행한
공수표에 대한 원금?과 이자를 ? 지급하게 됩니다.
물론 6%의 이익금은 별도입니다.
엄연한 주주가 있고 해마다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연 6%를 배당합니다만
그 주주의 이름은 극비사항 입니다만 유대인 그룹인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즉 은행과 연준은 누워서 자기 자본 없이 발권력만 가지고 돈 먹는 하마가 됩니다.
이러니 정부 입장에서는 본인 재임시에 폭탄이 안 터지게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인플레이션이 필요하고 항상 모자라는 돈을 메꾸기 위해서는
채권(미래의 빚을 발행해야 하는 구조입니다)을 발행합니다.

즉 우리는 미래의 빚을 땅겨서 오늘을 사는 것이고 그 빚은 우리의 세금으로 갚아나가야 하는 구조인데 연준과 은행의 폭리로서 그 구조에서 절대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달리 우리 모두는 연준의 노예라는 말씀입니다.

최대한 여러분들이ㅡ 알기 쉽게 정리해 봤습니다.
미국과 연준 미국의 화폐제도를 안다면 막연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빚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다음 글에서 같이 생각해 보시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히지만 연방 준비 제도이사회는
정부 기관이 아닙니다.
이 싸이트에 들어가면 정부를 말하는 , gov 라는 단어가 보이는데
그만큼 정부기관을 사칭해도 아무도 제재를 못합니다.
달리 돈의 힘!입니다.
나 이렇게 까발리다가 제명까지 몬 살고 죽지.....

여기서 말하는 은행은 대형 은행이나 투자 기관입니다.

msn, apple, amazone , google?
이건 애들 장난이고 빌게이츠가 세계 제일 부자?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미국의 대 기업들이 그들의 이익을 조세 피난처에 묻어놓고 미국으로
안 갖고 들어온다는 보도를 보셨을 것입니다.
간단합니디.

짐작컨데 세금회피는 분명하고 이유는 뭐 빠지게 벌어서 유대인들에게
상납하기 싫다 그렇게 짐작만하지 내가 우째 알겠습니까?
높은 양반들 하는 일을.....

일반 소규모 은행은 명함도 못 내밀지만 시스텀은 같습니다.
즉 지준금만 있으면 만불 갖고 십만불 돌리는 돈 장사는 가능하니
한타에서 돈 좀 벌었다하면 은행 차리는 이유고 지난번과 같은
금융사고 때까지는 땅 짚고 돈 긁기고 대형 일수록 떡 고물도 커지고
그래서 차리고 합병하고 반복입니다.

정부가 지출하는 재원중에 가장 큰 부분이 전쟁 비용입니다.
전쟁 한번 할때마다 천문학적인 빚을 국민들은 연준에 지게되는
구조입니다.
베트남 전쟁과 연루된 미 대통령들 특히 금 본위제를 폐기한 닉슨 전
대통령은 워터게이트가 아니고 화폐제도의(금 본위제도)의 붕괴를 초래한 미국의 대통령으로 미 역사에 길이길이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억 될 것
입니다.

오늘은 트럼프 휴~
한국이나 미쿡이나 보수 정권만 들어서면 띠옹입니다.
그래도 양심이 살아있는 미 공화당 의원들의 재선 불출마 선언을 보면서
미국의 장래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한국의 구태의원들은 언제나....
여기 보빨들은 언제나 조까튼 소리 안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