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에 고함(高喊 ) !
당신들 그 이름도 위대한 보수 !
한국에서 미국에서 도대체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무어지?
국방의 의무를 제대로 했어 그도 아님 ?
세금을 제대로 냈어?
보수라는 단어에서 안보라는 바람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지?
백성들 피고름 짜내서 불린 위대한 위장?
양심들 있으면 가슴에 손 얹고 반성이나 하라고!
인권은 근대 민주체제의 존재 이유다.
인권을 전제하지 않는 민주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의 인권문제를 철저히 외면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여기 오피니온란의 글을 일부 인용합니다.
인권은 근대 민주체제의 존재 이유다.
그동안의 보수 정권하에서 인권이라는 단어가 존재했습니까?
인권을 전제하지 않는 민주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보수 정권하에서의 우리는 북한의 공산 체재보다 더한 독재치하에서
살었던 것입니다.
최소 북한은 3대 세습의 독재하에서도 한개의 시가지를 군사 작전을 통해서 시가지 전체의 시민을 죽이려하지는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폭격기 까지 동원해서.... 말살 일보 직전까지 이러고도
민주주의 국가?
다시 한번 인용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를 찬양하는 자들이 보수인데 내가 동조하라?
보수를 말하는 자들은 노조 , 복지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말하면 끔찍이도 싫어하는데 대한민국이 모든 선진 국가에서 받아들인 것이 노조고 , 복지(수정 자본주의 개념이고) 이러한 것이 필요한 이유!
이런 단어를 배제하면 역사적으로 항상 혁명이 발생한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임을 알고 기득권의 이익과 영구 세습을 위한 최소한의
보험료를 내는 것이고 절대로 기득권이 좋아서 하는 제도가 아닌 것을 알기 바랍니다.
물론 나도 현대와 같은 귀족노조와 같이 무늬만 노조!
이런자들은 증오 까지는 아니라도 나눔을 모르고 이기적인 작태에서
이미 이들은 갈취 당하는 노동자들이 아니고 귀족 기득권인데 불쌍한 노동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생각이지만 한국에서는 대다수98%의 노동자는
저임금과 비 정규직에 시름하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무상복지 아니고 같은 일 같은 근무시간을 일한다면 봉급도
같은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왜 그것을 말하면 매국노 취급을 받지?
그렇다고해서 내가 한국에서 노동해서 일해서 밥먹고 살지 않지만
약자들이고 우리 동포들이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 아닌가?
내가 언제 기득권과 동등한 대우를 말 하는가?
머고 살 수 있고 젊은이들이 시집, 장가를 갈 정도는 나누는 것이 그렇게
아깝고 잘못된 주장인가?
고시에 아무나 합격하면 더 이상은 고시도 아니지 ...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면 직장에서 봉급받아서 가정을
꾸릴 정도는 나누자는 것이 그리도 잘못인가?
그것과 안보 도대체 무슨 상관인데 배고파 굶어 죽으나
빨갱이 총 맞어 죽으나.... 어차피 절망뿐인 앞날에 좌절할 젊은이들에게
어른 이라면 안보로 목죄지말고 숨 쉬게 도와야 하는것 아닌가?
그것은 그것대로 그 가정을 지키기 위한 안보는 안보대로....
지킬 가정도 없는데 안보 타령만 한다면?
젊은이들은 무엇를 생각할지 생각해봤고?
한국에서 미국에서 도대체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무어지?
국방의 의무를 제대로 했어 그도 아님 ?
세금을 제대로 냈어?
보수라는 단어에서 안보라는 바람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지?
백성들 피고름 짜내서 불린 위대한 위장?
양심들 있으면 가슴에 손 얹고 반성이나 하라고!
인권은 근대 민주체제의 존재 이유다.
인권을 전제하지 않는 민주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의 인권문제를 철저히 외면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여기 오피니온란의 글을 일부 인용합니다.
인권은 근대 민주체제의 존재 이유다.
그동안의 보수 정권하에서 인권이라는 단어가 존재했습니까?
인권을 전제하지 않는 민주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보수 정권하에서의 우리는 북한의 공산 체재보다 더한 독재치하에서
살었던 것입니다.
최소 북한은 3대 세습의 독재하에서도 한개의 시가지를 군사 작전을 통해서 시가지 전체의 시민을 죽이려하지는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폭격기 까지 동원해서.... 말살 일보 직전까지 이러고도
민주주의 국가?
다시 한번 인용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를 찬양하는 자들이 보수인데 내가 동조하라?
보수를 말하는 자들은 노조 , 복지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말하면 끔찍이도 싫어하는데 대한민국이 모든 선진 국가에서 받아들인 것이 노조고 , 복지(수정 자본주의 개념이고) 이러한 것이 필요한 이유!
이런 단어를 배제하면 역사적으로 항상 혁명이 발생한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임을 알고 기득권의 이익과 영구 세습을 위한 최소한의
보험료를 내는 것이고 절대로 기득권이 좋아서 하는 제도가 아닌 것을 알기 바랍니다.
물론 나도 현대와 같은 귀족노조와 같이 무늬만 노조!
이런자들은 증오 까지는 아니라도 나눔을 모르고 이기적인 작태에서
이미 이들은 갈취 당하는 노동자들이 아니고 귀족 기득권인데 불쌍한 노동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생각이지만 한국에서는 대다수98%의 노동자는
저임금과 비 정규직에 시름하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무상복지 아니고 같은 일 같은 근무시간을 일한다면 봉급도
같은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왜 그것을 말하면 매국노 취급을 받지?
그렇다고해서 내가 한국에서 노동해서 일해서 밥먹고 살지 않지만
약자들이고 우리 동포들이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 아닌가?
내가 언제 기득권과 동등한 대우를 말 하는가?
머고 살 수 있고 젊은이들이 시집, 장가를 갈 정도는 나누는 것이 그렇게
아깝고 잘못된 주장인가?
고시에 아무나 합격하면 더 이상은 고시도 아니지 ...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면 직장에서 봉급받아서 가정을
꾸릴 정도는 나누자는 것이 그리도 잘못인가?
그것과 안보 도대체 무슨 상관인데 배고파 굶어 죽으나
빨갱이 총 맞어 죽으나.... 어차피 절망뿐인 앞날에 좌절할 젊은이들에게
어른 이라면 안보로 목죄지말고 숨 쉬게 도와야 하는것 아닌가?
그것은 그것대로 그 가정을 지키기 위한 안보는 안보대로....
지킬 가정도 없는데 안보 타령만 한다면?
젊은이들은 무엇를 생각할지 생각해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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