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북에 갔다온 수상한 흥진호! (펌) 이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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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트럼프 방한을 앞두고 난데없이 몰래
북한갔다온 흥진호의 수상한 행적!
.
복어잡이 소형선박 391호를 바라보는 국민들 의혹이
SNS상에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의혹을 제가 총정리 해봤습니다.
.
1. 진자 흥진호는 북에 가지 않았다.
육지에 있던 391호 흥진호 지인은 지난 22일 오전 위성전화로
울릉도 북동방 200해리(370km)에서 조업중이란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
北 발표에선 21일에 북에 잡혔는데, 22일에 조업하고 있다고
선장이 지인한테 전화로 말한 것.
.
2. 10명중 실제 어부는 농부들 처럼 나이가 5-60대 이상
고령자다.
젊은 사람은 동남아인을 고용하기 때문에 동남아 인이 있어야 한다.
복어잡이 어선이라면 선원나이는 60대가 보통이다.
청년들은 복어낚시 기술이 없다.
그리고 뱃일을 하면 청바지는 엄청불편한데, 청바지 입었고,
작업환경에 맞니 않는 복장들이다.
.
계속 ....
생략하였음.
=====
https://www.youtube.com/watch?v=wDXdD7j_PyI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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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갔다온 흥진호의 수상한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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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상에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의혹을 제가 총정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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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자 흥진호는 북에 가지 않았다.
육지에 있던 391호 흥진호 지인은 지난 22일 오전 위성전화로
울릉도 북동방 200해리(370km)에서 조업중이란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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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표에선 21일에 북에 잡혔는데, 22일에 조업하고 있다고
선장이 지인한테 전화로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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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명중 실제 어부는 농부들 처럼 나이가 5-60대 이상
고령자다.
젊은 사람은 동남아인을 고용하기 때문에 동남아 인이 있어야 한다.
복어잡이 어선이라면 선원나이는 60대가 보통이다.
청년들은 복어낚시 기술이 없다.
그리고 뱃일을 하면 청바지는 엄청불편한데, 청바지 입었고,
작업환경에 맞니 않는 복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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