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혜는,
인권 탄압과 유린이 횡행했던 박정희 유신독재시대의 유산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수혜자이자 상속자다.

재임하는 동안에는 국정을 유린하고 대한민국의 인권 상황을
후퇴시켰다는 평가받고 있는 범죄의 피의자이기도 하다.

나라를 다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아직도 색깔론 말고는 의지할데가 없는 자들,
누가 더 더러운지 극언을 퍼부어대며 쌈질을 해대는 자들,
철새와 적폐와 뇌물과 온갖 범죄행위를 저지른 정권의 당사자들....
그들은 누구일까?

그런 연유로 현무노인장에게 묻는다.

조국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지 마시라.
조국 대한민국에 대해 한번이라도 뜨거웠던 적이 있었던가!!

어찌 지금까지도 비겁하고 이리 뻔뻔한가!

그러고보면 이곳 열당에서도 현무 노인장처럼 나잇값 못하고
제 얼굴에 떵칠하며 늙어가는 부류들이 제법 있더군.
사내늠이 아녀자인척 하는 떵방우 까지....
그들을 보며 참 다행이다 싶네,,,

이선생이나 박선생은 저렇게 늙지를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