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문때 받은 푸대접, 독일방문때 받은 푸대접과 인터뷰때 동문서답,
이번 중국방문때의 굴욕적인 대접을 받은 문씨, 도대체 가는곳 마다
대한민국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다니고 있는 문씨, 이 양반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맞나?

국빈방문으로 중국에 갔다는 양반이 혼자 밥먹고, 취재 기자들은
무차별로 얻어 터지고..
그래도 좋다고 중국 중국하며 말한마디 못하고 굴종하는 문씨다.
게다가 난징학살 운운하며 반일 감정이나 부추기고 다니는 문씨,
가는곳 마다 촛불혁명 대통령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그 저질 스러움.

역대 대통령들 중에 문씨 처럼 외국에 나가서 개망신 당한
대통령은 없었다.

전대협 주사파들로 대학때 공부는 안하고 데모만 했던 넘들이
지금 정권의 핵심부에 진을 치고 있으니 무신넘의 나라가 제대로
굴러 갈것이며, 국제사회에서 제대로 대접을 받을것인가.

선견지명은 고사하고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도 끌줄 모르는
멍청한자들로 구성된 정부, 그러면서 적폐청산 한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 꼬라지는 그야말로 목불인견이다.

외국에 나가서는 빌빌대며 코를 땅에 처박고 다니는 주제에
국내에서는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면서 사법과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 보니까 기자들은 제대로 된 보도를 할수도 없고, 사법부는
정부의 시녀가 되어 그저 문씨정부에게
굽신대며 눈치나 보는 어용 검찰 어용판사들로 넘쳐 나는것이다.

문씨는 아무리 봐도 좀 멍청한데가 있다.
전기 스윗치를 넣으면 한참이나 있다가 불이 들어오는 형광등 같다고나
할까. 그런 멍청한 수준으로 김정은과 대화를 한다고? 개가 웃는다.

그런데도 지지율 70% 라고 하니 국민들도 문씨와 대동소이한 수준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게다가 야당이라고 하는 한국당은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참 답이 안나온다 안나와.

-------------

문씨에게 경고한다. 제발 대한민국 대통 자격으로 외국에 좀
나가지 마라. 정말로 챙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