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 좋아하네.
신이란 객관성이 없다.
개독경에도 '신이 여기있다 저기있다가 아니라 지 맘속에 있다'
라고 하지 않았는가.
교회 다니는 사람이 100명이면, 그들이 믿는 신도 100가지다.
비잉신 꼬올까압하는넘들이 신을 의인화(personification)시켜서
산타클로스 할배처럼 생긴 신이 저 먼 구름위에 존재 한다고 믿고,
내가 믿으니 니도 믿어라 라고 사기치며 돈을 갈취하고 있지.
비잉신 꼬올까압하는 넘들이 일욜만 되면 구름같이 교회당으로
때빼고 광내고 몰려가서 산타 할배같은 신에게 기복을 빌고 돈을 갖다
바치지.
아무리 철부지라지만 자연의 섭리를 조금만 이해 한다면
지혼자 죽지않고 영생하려는 삿된 욕심을 가지고 바둥거리지는 않겠다.
뭐 종교(유일신)는 제 4차원의 세계니까 3차원에 살고있는
우리들의 머리로 또는 과학적으로, 또는 이성적으로 왈가왈부 할게
아니다 라고?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종교가 4차원의 세계인지 아닌지 그건
어떻게 알쥐?
죽지않고 영원히 살고싶은 사람은 계속 교회당에 가서 돈이나
쳐발라 주면 된다.
그돈을 가지고 먹사들이 북한 선교차 입북해서 기쁨조에게 농락당하고
종북먹사가 되어 빨갱이짓이나 하게 내비뒀으니까 지금 먹사들
80% 가 좌경 빨갱이 먹사가 된것이다.
자기만의 신을 믿는건 나무랄게 못된다.
그 신이 돌맹이든 고목나무든 아니면 바이블에 나오는 신(야훼)건
간에, 그러나 떠벌리고 다니며 남들도 한패로 몰아넣지 말란 말이다.
신 --- 인간이 만들어 놓고 인간 스스로가 그 굴레속에 빠진거다.
유럽에 가면 옛날 중세때 지은 웅장한 성당(Church) 건물들이 많다.
신이란건 믿지 않는 사람도 관광차 여행 갔다가 그 건물(cathedral)
안으로 들어가면 뭔가 숙연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그 건물도 전부 인간들이 만든게 아닌가?
신도 이와 마찬가지다. 지가 만들어놓고 지가 빠지는 그런거다.
-----------------
내가 일하는곳에 무스림들이 꽤 많다.
그들은 일과 중에도 시간만 있으면 멍석 깔아놓고 궁댕이 처들고
알라에게 절한다.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비웃거나 그네들의 종교(이스람) 를 평가절하
하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렇게 태어난
종자들이다. 즉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커왔고 그렇게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에 한국인 무스림이 똑같은 행동을 했다고 치자.
눈뜨고는 못봐줄 목불인견이 아니겠는가?
야소교도 마찬가지다. 한국인들이 주여주여 하는 꼬라지 부터가
목불인견이다.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렇게 쉽게 유치원생도 알아 듣듯이
설명을 해도 못알아 듣는 (대가아알통에 든게 없는)자들이 많을줄
안다.
사기꾼 먹사들에게 세뇌 (브레인 워쉬)가 되었으니 어쩔수도
없겠지만...
ㅉㅉㅉㅉㅉ
개독경에도 '신이 여기있다 저기있다가 아니라 지 맘속에 있다'
라고 하지 않았는가.
교회 다니는 사람이 100명이면, 그들이 믿는 신도 100가지다.
비잉신 꼬올까압하는넘들이 신을 의인화(personification)시켜서
산타클로스 할배처럼 생긴 신이 저 먼 구름위에 존재 한다고 믿고,
내가 믿으니 니도 믿어라 라고 사기치며 돈을 갈취하고 있지.
비잉신 꼬올까압하는 넘들이 일욜만 되면 구름같이 교회당으로
때빼고 광내고 몰려가서 산타 할배같은 신에게 기복을 빌고 돈을 갖다
바치지.
아무리 철부지라지만 자연의 섭리를 조금만 이해 한다면
지혼자 죽지않고 영생하려는 삿된 욕심을 가지고 바둥거리지는 않겠다.
뭐 종교(유일신)는 제 4차원의 세계니까 3차원에 살고있는
우리들의 머리로 또는 과학적으로, 또는 이성적으로 왈가왈부 할게
아니다 라고?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종교가 4차원의 세계인지 아닌지 그건
어떻게 알쥐?
죽지않고 영원히 살고싶은 사람은 계속 교회당에 가서 돈이나
쳐발라 주면 된다.
그돈을 가지고 먹사들이 북한 선교차 입북해서 기쁨조에게 농락당하고
종북먹사가 되어 빨갱이짓이나 하게 내비뒀으니까 지금 먹사들
80% 가 좌경 빨갱이 먹사가 된것이다.
자기만의 신을 믿는건 나무랄게 못된다.
그 신이 돌맹이든 고목나무든 아니면 바이블에 나오는 신(야훼)건
간에, 그러나 떠벌리고 다니며 남들도 한패로 몰아넣지 말란 말이다.
신 --- 인간이 만들어 놓고 인간 스스로가 그 굴레속에 빠진거다.
유럽에 가면 옛날 중세때 지은 웅장한 성당(Church) 건물들이 많다.
신이란건 믿지 않는 사람도 관광차 여행 갔다가 그 건물(cathedral)
안으로 들어가면 뭔가 숙연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그 건물도 전부 인간들이 만든게 아닌가?
신도 이와 마찬가지다. 지가 만들어놓고 지가 빠지는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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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곳에 무스림들이 꽤 많다.
그들은 일과 중에도 시간만 있으면 멍석 깔아놓고 궁댕이 처들고
알라에게 절한다.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비웃거나 그네들의 종교(이스람) 를 평가절하
하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렇게 태어난
종자들이다. 즉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커왔고 그렇게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에 한국인 무스림이 똑같은 행동을 했다고 치자.
눈뜨고는 못봐줄 목불인견이 아니겠는가?
야소교도 마찬가지다. 한국인들이 주여주여 하는 꼬라지 부터가
목불인견이다.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렇게 쉽게 유치원생도 알아 듣듯이
설명을 해도 못알아 듣는 (대가아알통에 든게 없는)자들이 많을줄
안다.
사기꾼 먹사들에게 세뇌 (브레인 워쉬)가 되었으니 어쩔수도
없겠지만...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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