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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rainbows79 열린마당톡 2017.12.18 신고
미국은 한계점에 서있다.
미국은 한계점에 서있다.
세계은행이 50개국 대상 20년후 미국은 기반 시설 개선 필요성이
가장 많은 나라가 될 것이다.
미 정부의 심각한 근시안은 연구 기금 축소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80년대 이민 온 나는 미 정부가 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한다는
사실에 큰 감명을 받았다.

다른 국가들이 미국을 추월한 시점에 당파 싸움에만 빠져 미래에
대한 투자는 안하니 서서히 부서져 가는 미국에서 불명예스런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파리드 자카리아 하버드대 정치학 박사)
여기서도 보면 20년 이야기가 나옵니다.
...................................................

딥 러닝 연구에서 엄격하게 실험을 못하는 이유
실험비용은 증가 하는데 이는 연구자에 큰 부담인데 정부 지원은 갈수록
줄어드니 대기업이라도 지원해 달라 그래서 신기술이 나오면 그것 가지고
돈 더 벌지 않겠느냐 (김장원 공학박사)

두 명의 다른 분야의 박사 오늘 오피니온 란에 글을 기고합니다.
달라 보이지만 결국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생산 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적 기반 시설인 인프라(infrastructure)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인프라의 사전적인 정의입니다.
인프라는 인프라스트럭쳐(하부구조)의 줄인 말이다.
사회 발전의 밑바탕이 되는 시설들이란 뜻으로 ‘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 이라 부르기도 한다.

농사를 지으려면 토지·노동력·자본 등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저수시설이나 관개수로 등 공공시설이 갖춰져 있다면 농사의 성공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인프라는 크게 도로·항만·항공·철도·전기·통신·발전소 등의 산업 인프라와 상하수도 시설·병원·학교 등 생활 인프라로 나뉜다.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규모가 크며 투입된 자본 회수에 긴 시간이 걸리고, 그 효과가 사회전반에 미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개인이나 민간 기업 규모의 투자가 아닌 공공기관이나 정부의 투자로 사업이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디지털종합정보통신망(ISDN)등 정보 인프라의 구축이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사람으로 말하면 인체의 골격입니다.
기본이 되는 뼈가 있어야 살을 붙일 것입니다.
당장에 먹기에는 곶감이 좋다고 내년에 농사 지을 씨앗을 다 털어 먹고는 어떻게 되겠지 산입에 거미줄 치겠어 이겁니다.

물론 어떻게 됩니다.
지주에서 소작농으로 전락합니다.
전에는 넓은 땅에서 남는 쌀이 많아서 불쌍한 이웃에도 나눠주고 인심도 얻었는데
그 반대로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 들어온 관리인이 나먹을 것도 부족한데 이웃에 뭘 나눠줘 절대로
안돼.
자기네 일가친척을 고위 관리직에 앉히고는 가문을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하고는
싸리나무 담장에서 콘크리트 담장 치고는 그 동안 열심히 일해 왔던 머슴들 중에서 늙고 병든 머슴은 더는 보살피지 못 하겠다 왜냐 니들 데리고 있으려니 밥만 축내고 병원비만 나가니 앞으로 머슴 채용시에는 자격 기준을 엄격하게 해서 젊고 학벌 좋고 집안 좋고 돈은 많은지 살던 동네는 어디였는지 그런 자격 조건 따져서 채용해 알겠어.

그나저나 내년 농사 지으려면 저기 저수지로 난 길 정비도 해야 하고 농기계도 신형으로 구입해야 하고 할 것이 많은데 어떻게 하죠?
마 따샤 내 관리인 임기가 4년이고 잘하면 4년 더 해먹고 그사이에 왕창 땡겨야지

임마! 넌 세상 헛 살았어 있을 때 더 땡겨! 몰라?
내가 관리인직 그만두고 나서까지 일 내가 알게 뭐야?

그나저나 뮬러라는 애가 관리인 선거 때 우리하고 앙숙인 러 부자댁과 내통했다고
설쳐대는데 어쩌죠?
나에게도 생각이 있어 나 내통한적 없고 니가 봤어 봤냐고?
자꾸 까불면 그 친구 해고하면 그만인데 주인이 알면 시끄러워지니까 이렇게 하자고 그 러 부자집 앞에 한이라고 소작농 있지 왜?
그 옆집은 중 부자라고 눈에 거슬리는 애 살고 주인이름이 시진핑인가?
네, 갸한테 일러 자꾸 댐비면 니들 앞마당에가 똥을 확 뿌려버린다고 그러다가 대판거리 붙자고 하면 어쩌죠?

그리되면 우리도 치명적인데 ?
음 그건 그렇지?
일단은 똥차 왕창 대기시켜 놓고 상황을 지켜보자고 뮬러 이 친구가 뭔가
밝혀내는 것 같다 싶으면 그 한이라는 친구네 집에 똥바가지를 확 뿌려버려 알겠지.
어차피 이판사판이고 벌어놓은 돈 많겠다 지들이 내 욕해도 돈 싫다고 하는 넘 봤어?
손 털고 다른 동네로 이사하면 그만야 알겠지?

궁금증이 약간은 풀렸습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
한국의 가상통화 거래소가 20% 더 비싸다는데 거래소간 차익거래로 이익을 낼 수 있나.
“같은 가상통화여도 ‘김치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 거래가격이 비싸다.

당연히 국외 거래소와 차익거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리 쉽진 않다. 국내 가상통화 투자자가 국외 거래소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현지 은행을 통해 가상통화 관련 계좌를 개설하는 게 첫번째 난관이다.
개인의 경우 대부분 외국에 사는 지인에게 부탁할 수밖에 없다.

가상통화 시세는 몇 분 사이에도 급등락하는데, 해외송금은 절차에 따라 몇 시간에서 1~2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그 사이에 얼마든지 가상통화의 국내외 시세가 뒤바뀔 수 있다는 의미다.
직접 코인을 사려면 신용카드를 이용해야 하는데 수수료가 만만치 않다. 신용카드 인증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하루에 구입 가능한 금액도 30만원에 불과하다.”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개의 블록이 아닌 인프라가 되는 기본 시스텀을 허무는 방법을 해커들이 열씨미 열씨미 연구?하고 있지 않을까?
세상에 과학자들이 신약을 개발하면 내성을 지닌 병균으로 발전하거나
그도 아니면 새로운 종이 생겨나듯이 결국은 사람이 만든 방법이니 또
그걸 뚫고 들어가는 것 가능할 것이다.

사람이 만든 것중에 영원한 것이 무었이 있습니까?
차카게 삽시다.
돈이라는 것도 열심히 땀흘려서 노력해서 벌 생각해야지, 무시기
금융기법이니 M&A니 함시롱 남이 피와 땀으로 일구어 놓은 것
거저먹겠다? 사기고 사기꾼들 하는 짓 아닌가?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호의호식하다가 지옥불 떨어지면 후회 많이
할텐데 ? 그때가서는 너무 늦었지만 말이야.
나라간에도 마찬가지고 폭력으로 어떻게 해보겠다?

영원할 줄 알지만 역사가 뭐라고 말하지 로마가 , 스페인, 프랑스
대영제국이 러시아가 중국의 왕조들이 징기스칸은 그 사후에 자신의 묘가 있는 곳을 안 알려주려고 매장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을 자 죽게했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의 사후에 어찌 될지를 알고 있었다는거지
죽고나서 잠든 후에 자신의 묘지가 파헤쳐지는 그런 불상사를 미리 막은거지 정말로 현명한 사람이고 위인이라는 생각 , 그러니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드넓은 영토를 정복하고 통치했지.....

여기 박스 기사의 맨 위에 신장 위구르 족을 중국이 탄압한다도
그런 기사가 보이는데 중국이 다민족 국가라는 것 끊임없이 주변국들을
침략해서 덩치를 불려가서 오늘의 중국이고 문제가 된 지역은 천산이라고
하는 지역 위구르족은 터키계열 민족들이 모여 살던 곳이지만 한대는 몽골인들이 지배했었고 청이 지배했었고 지금은 중국이 종교는 대부분이
이슬람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제는 여기저기 쨤뽕으로 피가 석였겠지만 그래도 전통의 의식 조차도 중국회 되지는 않았을 것이고 중앙정부가 강하면 미봉책으로 해결되지만 어느 날인가는 중국이 분열되면 여기저기서 독립!의 목소리가
그 중국의 역사가 말해줍니다.
내가 알기에는 우리 역사책에서도 가끔 등장했던 돌궐족(흉노)가 맞을 것입니다, 중앙 아시아에 위치한 나라.
4차 아니고 40차 산업 혁명이 일어나도 변하지 않고 반복 또 반복 될것이고 여기서 아귀다툼하던 우리는 무덤조차 흔적도 안남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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