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좋아하네 -2
신의 유무를 따지기 전에 무엇을, 어떤것을 신이라고 하는가 라는것 부터
먼저 이바구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자연의 섭리를 신이라고 할수도 있고, 어떤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걸 신이라고 할수도 있고, 오래된 고목나무를 신이라고 할수도
있고, 어떤 것이든 지 입맛대로 신이란걸 정해놓고 거에 엎드려
조아릴수도 있다.
무신론자, 즉 신이 없다 라고 하는것은 광범위한 신의 개념을 두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개독교 야훼신을 인정할수가 없다는 말이다.
야훼신을 인정 하지 않는다는 말은 바이블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바이블은 고대신화를 짜집기하고 여기저기서 줏어모아온 구전과
합쳐진 요상망칙한 이바구를 돈벌이에 혹은 통치 수단에 방해 되는것은
다 빼 버리고 써먹을 만한 구절들만 모아 집대성 해 놓은게
바로 바이블이란것이다.
신구약이라고 하는 바이블 이외에도 또 외경이라고 일컷는것들이
많은데, 이건 마귀의 입김이 서린것이기 때문에 정식 경전으로
취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따지고 보면 웃기는게, 정경 외경 구분을 야훼가 했나 인간들이 했나?
전부 인간들의 작품이다.
또 정경이라고 일컷는것도 모순과 엉터리가 3만 5천군데나 발견되었다고
하니 이 또한 뭘로 변명을 해야 할지 궁금하다.
니체는 '바이블은 하도 더러워서 장갑을 끼고 책을 펼쳐야 한다.
라고 한 말이 새삼 스럽다.
이러한 바이블이 영어로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의 오류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이바구가 한다리 걸쳐서 자꾸만 퍼지다 보면 나중에는
엉뚱한 이바구로 변질되는것과 마찬가지로 바이블도 그런것이다.
한글 사전에도 없는 요상한 문법과 단어로 점철된 오리지날 번역판
(개역한글판)을 아직도 교회에서 고집하고 있는 이유를 아는가?
그동안 수많은 번역판이 나와서 읽기좋게 만들어 놨지만
교회에서는 그걸 인정 하지 않고있다. 왜냐고? 읽어봤자 신도들이
무슨 뜻인지 몰라야 먹사 입맛대로 지껄일수가 있고, 코에걸면
코걸이식 해석으로 돈을 갈취하는 방향으로 설교를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개역한글판 바이블은 간악한 계략이 숨어 있는것이다.
이런 바이블을 믿으라고 ? 게다가 야소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한국인들이 ?????
세상 변하는건 감지하지 못하고 수천년전 케케묵은 중동사막 지방의
삶의 지침서를 지금 현대 디지털 문명 시대에 적용 시켜서 합법적으로
사기를 치고있는 먹사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대구빠아리들인가?
돈만 주면 죽지않고 영생하게 해 준다는 달콤한 사탕 발림에
무뇌아들이 사족을 못쓰고 있으니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사기꾼 먹사들, 기쁨조 먹사들, 좌빨 빨갱이 먹사들,
돈에 환장한 먹사들이 대형교회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개개인적으로 물어보면 하나같이
'그들의 잘못되고 변질된 신앙' 운운 하는이 답변이 돌아 오는데,
이는 남들은 잘못믿고 있지만 지네들은 올바른 신앙심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는 적반하장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
폐 일언하고,
'아직도 교회에 다니 십니까?' 라는 말에 챙피한 감정을 느낄줄
알아야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한국이 아닌 야소교 종주국들 중에 대애가아리가 제대로 밖힌
석학들의 야소교에 대한 논편을 한번 들어보라.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그건 그렇고,
신이 (야훼신이든 알라든 뭐든간에) 천지만물을 창조했으면
그걸로 끝나야지, 왜 조물주가 피조물을 만들어놓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고, 상벌 주며 폭악적 독재를 펼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왜 원죄는 자자손손대로 대물림 하면서, 구원은 당대의 개인에게만
그치는가?
입만 열면 '독재 독재' 하며 그렇게 독재를 싫어하는 자들이
왜 야훼의 독재에는 속수무책인가? 또 먹사들의 독재에는 속수무책인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대답을 해 보라.
먼저 이바구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자연의 섭리를 신이라고 할수도 있고, 어떤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걸 신이라고 할수도 있고, 오래된 고목나무를 신이라고 할수도
있고, 어떤 것이든 지 입맛대로 신이란걸 정해놓고 거에 엎드려
조아릴수도 있다.
무신론자, 즉 신이 없다 라고 하는것은 광범위한 신의 개념을 두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개독교 야훼신을 인정할수가 없다는 말이다.
야훼신을 인정 하지 않는다는 말은 바이블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바이블은 고대신화를 짜집기하고 여기저기서 줏어모아온 구전과
합쳐진 요상망칙한 이바구를 돈벌이에 혹은 통치 수단에 방해 되는것은
다 빼 버리고 써먹을 만한 구절들만 모아 집대성 해 놓은게
바로 바이블이란것이다.
신구약이라고 하는 바이블 이외에도 또 외경이라고 일컷는것들이
많은데, 이건 마귀의 입김이 서린것이기 때문에 정식 경전으로
취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따지고 보면 웃기는게, 정경 외경 구분을 야훼가 했나 인간들이 했나?
전부 인간들의 작품이다.
또 정경이라고 일컷는것도 모순과 엉터리가 3만 5천군데나 발견되었다고
하니 이 또한 뭘로 변명을 해야 할지 궁금하다.
니체는 '바이블은 하도 더러워서 장갑을 끼고 책을 펼쳐야 한다.
라고 한 말이 새삼 스럽다.
이러한 바이블이 영어로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의 오류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이바구가 한다리 걸쳐서 자꾸만 퍼지다 보면 나중에는
엉뚱한 이바구로 변질되는것과 마찬가지로 바이블도 그런것이다.
한글 사전에도 없는 요상한 문법과 단어로 점철된 오리지날 번역판
(개역한글판)을 아직도 교회에서 고집하고 있는 이유를 아는가?
그동안 수많은 번역판이 나와서 읽기좋게 만들어 놨지만
교회에서는 그걸 인정 하지 않고있다. 왜냐고? 읽어봤자 신도들이
무슨 뜻인지 몰라야 먹사 입맛대로 지껄일수가 있고, 코에걸면
코걸이식 해석으로 돈을 갈취하는 방향으로 설교를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개역한글판 바이블은 간악한 계략이 숨어 있는것이다.
이런 바이블을 믿으라고 ? 게다가 야소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한국인들이 ?????
세상 변하는건 감지하지 못하고 수천년전 케케묵은 중동사막 지방의
삶의 지침서를 지금 현대 디지털 문명 시대에 적용 시켜서 합법적으로
사기를 치고있는 먹사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대구빠아리들인가?
돈만 주면 죽지않고 영생하게 해 준다는 달콤한 사탕 발림에
무뇌아들이 사족을 못쓰고 있으니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사기꾼 먹사들, 기쁨조 먹사들, 좌빨 빨갱이 먹사들,
돈에 환장한 먹사들이 대형교회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개개인적으로 물어보면 하나같이
'그들의 잘못되고 변질된 신앙' 운운 하는이 답변이 돌아 오는데,
이는 남들은 잘못믿고 있지만 지네들은 올바른 신앙심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는 적반하장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
폐 일언하고,
'아직도 교회에 다니 십니까?' 라는 말에 챙피한 감정을 느낄줄
알아야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한국이 아닌 야소교 종주국들 중에 대애가아리가 제대로 밖힌
석학들의 야소교에 대한 논편을 한번 들어보라.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그건 그렇고,
신이 (야훼신이든 알라든 뭐든간에) 천지만물을 창조했으면
그걸로 끝나야지, 왜 조물주가 피조물을 만들어놓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고, 상벌 주며 폭악적 독재를 펼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왜 원죄는 자자손손대로 대물림 하면서, 구원은 당대의 개인에게만
그치는가?
입만 열면 '독재 독재' 하며 그렇게 독재를 싫어하는 자들이
왜 야훼의 독재에는 속수무책인가? 또 먹사들의 독재에는 속수무책인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대답을 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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