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彼岸) 의 낙원(樂園)을 건설(建設) 하려는 인류(人類)의 염원(念願)이 담긴 현대과학문명(現代 科學文明)은 그 출발역(出發驛)을 떠난지 오래 되었다는 것이지 종착역(終着驛)에 가까이 왔다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현대과학문명이 이룩한 것이 무엇입니까?
온갖 산업쓰레기와 각종 화학물질 공해에 의한 오염;
5억 1000만 km² 의 지구 표면은 커다란 쓰레기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늘 마져도 약9000여개의 위성 쓰레기로 꽉차있어서 심각한 수준이며, 바다 특히 태평양 한 가운데에 미국 텍사주의 두배의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일본의 원전 사고 등에 의하여 인류의 마지막 보고(寶庫)인 바다 마져도 심각히 오염되어 물고기등 해산물(海産物)도 안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곳 열린 마당의 어떤 분께서 신은 인간의 마음 속에만 있고 실제로는 없고, 과학문명이 발달되어 배치 된다 하셨는데, 창조주 신께서는 현대과학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월등히 앞선 최고의 과학자 이시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1."지구의 북쪽은 공허하다"는 사실을 성경은 3460년 전에 이 사실을 욥기 26장 7절에서 밝혀 주고 있다 - 욥 26장 7절; 그는 북편(北便) 하늘을 허공 (虛空)에 펴시며 땅을 공간(空間)에 다시며 /
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2."공기는 무게를 가졌다" 는 사실을 성경은 3460년 전 욥기 28장 25절에서 밝혀주고 있다.
욥 28장 25절; 바람의 경중(輕重)을 정(定) 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分量)을 정(定)하 시며 / To establish a weight for the wind, And apportion the waters by measure.

3."지구는 균형을 갖고 있다"는 정보를 성경은 2,650년전 이사야 40장 12절에서 말하고 있다.
사 40장 12절;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皿稱)으로 산(山)들을, 간칭(桿稱)으로 작은 산(山)들을 달아 보았으랴 / Who has measured the waters in the hollow of His hand, Measured heaven with a span And calculated the dust of the earth in a measure? Weighed the mountains in scales And the hills in a balance?

4."지구는 무엇엔가 매달려 있다" 는 사실을 성경은 욥기 26 장 7절에서 3,460년 전에 말하고 있다.
욥 26장 7절; 그는 북편(北便) 하늘을 허공(虛空)에 펴시며 땅을 공간(空間)에 다시며 / 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5."별들은 그들의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는 사실을 성경은 사사기 5장 20절에서 3236년 전에 밝혔 다. 삿 5장 20절; They fought from the heavens; The stars from their courses fought against Sisera. /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인류의 현대과학은 예산만 잔뜩 낭비하였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쓰레기 더미만 잔뜩 쌓아 놓은 것 이외에 해놓은 일이 무엇입니까?

캘리포니아에 비가 내리지 않아 심각했던 때에 필자가 관계자에게 물을 만들면 되지 왜 고민하느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물은 H2O 라면서 현대과학으로 믈을 만들면 되지 않느냐? “ 하였더니, 그 관계자 가 “물을 만들면 타주에서 사 오는 것보다 더 돈이 많이 들고, 그 찌꺼기가 생태계에 심각하게 해롭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 고 대답하였습니다.

아니, 하늘이 비를 내리시면 공짜고 생태계에 아무런 해가 없고 오히려 도움이 되는데 과학적으로 만들게 되면 돈도 많이들고 심각한 생태계 파괴를 가져 온다니, 우리는 현대 과학의 허구를 간파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전개하여, 생명체의 기원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겠다고 파고 올라가더니, 할 말이 없으니 대폭발(big bang)이 있어서 단순세포가 생겨났다 하는 엉터리 주장을 하는 현대 과학이 바로 발전된 미신 곧 샤마니즘 (Shamanism) 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대폭발이 일어나서 비행기, 자동차, 컴퓨터, 냉장고... 등등이 튀어 나왔다고 주장한다면 그 것을 믿을 현대인들이 있을리가 만무하겠지만, 현대과학을 믿는 사람들은 바로 그렇게 믿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이 우주와 태양계의 모든 만물은 절대자 창조주의 작품인 것이지 결코 우연히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 우주 특히 태양계는 최고의 과학자이신 창조주 절대자의 아름다운 작품인데, 인류의 현대문명이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 이미 망쳐 버렸다 하는 것이 더 맞는 말일 것입니다. 머지 않아 인류는 지구를 버릴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위성으로 이주 할 수 있을지? 신께서 그것을 허락하실 지는 두고 볼일일 것입니다.

현대과학이라는 쓸데 없는 미신에 시간과 예산만 낭비하지 말고, 돌이켜 그냥 절대자 창조주를 인정하고, 그 분께 귀의삼보 (歸依三寶) 하시는 것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