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평창 올림픽에 몇개의 나라가 참가하든
신경도 쓰지 않는다. 오직 북한의 참가만 학수고대 하고 있다.

평창 올림픽은 이미 망쪼가 들었다.
순수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올림픽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불순한 올림픽이 되는것을 문재인 자신이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제일 기업 부총수 이재용, 전직 대통령 박근혜를
뇌물죄로 감방에 쳐 넣어 놓고 평창 올림픽이 제대로 될것 같은가?

내용을 잘 아는 국가라면 정내미가 떨어져서도, 불참 통보를 하겠다.

지금까지 미국 중국의 참가도 불확실 하고,
북한의 참가는 30%의 가능성도 없다.

만약에 북한이 참가한다고 통보를 해 왔다고 치자.
테러 지원국으로 낙인찍힌 북한이 참가 하는데
누가 어느나라가 올림픽에 참가하고 싶겠는가?

또 내년 3월 전후로 해서 북폭이니 뭐니 하면서 전쟁 위기설이
나돌고 있는 마당에 , 어느 나라가 평창 올림픽에 누구의 안전보장을
믿고 오겠는가 말이다.

망쪼가 단단히 든 올림픽이 되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기 싶상이다.

문재인 ! 당신은 한마디로 나라 망해 먹을짓을 골라가면서
하고 있다는것을 알기나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