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몇사람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자연히 대화는 한국과 북핵문재였다.

갑 : 한국 돌아가는 꼬라지가 도대체 답이 안나온다.
을 : 젊은 애들만 문통 찍었다메.
병 : 전쟁이 나야 정신을 차리지, 그 외는 답이 없다.
정 : 뻘갱이들이 남한에 꽉 차있는데 이미 적화는 시작 되었다.
무 : 문통 글마는 대액빠이라가 뽀옹꾸라네.
기 : 한번 당해 봐야해.
경 : 그래도 문통이 있으니까 전쟁을 방지할수 있지 않갔어?


나라를 걱정하는 태평양 건너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