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성서” 라는 말의 영어는 “Bible” 이고, 헬라어로는 “비블로스(βίβλος)” 인데, 그 뜻은 “책” 이라는 뜻입니다.
성서는 66권의 단권책들의 종합체인데, 그중에서 구약곧 옛언약의 책이 39권이고, 신약 곧 새로운 언약에 관한 책이 27권입니다. 성서는 약 40명의 기자들이 주전1500년경부터 주후 96년 사이에, 즉 1600년이나 걸려서 기록하였는데, 그들의 신분은 왕으로 부터 장군, 농부, 법률가, 어부, 정치가, 세관원, 양치기, 의사, 선지자, 제사장, 목수 등으로 다양하였고, 그들 중의 대부분은 평생에 만나보지도 못한 다른 시대를 산 사람들이 많았고 , 심지어는 다른 나라에서 살기도 하였습니다. 구약성서는 히브리어(약간은 아람어)로,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 되었습니다.
무엇 보다도 수세기 전의 예언이 수세기 후에 성취되는 특징이 있는데, 이 세상의 어느 누가 16세기를 살면서 이렇게 쓰라 저렇게 쓰라 하여, 예언과 그 예언을 성취하는 스토리를 맞출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냥 쉽게 “성서는 다 꾸며낸 허무맹랑한 얘기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 것을 심각하게 생각 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 것이 성서는 신께서 인간 저자들을 통해서 그 뜻을 알리신 “진리” 라는 하나의 중요한 증거인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천지창조를, 6000년의 성서역사로 대충 짐작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인류의 역사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타락한 후에 에덴(즐거움) 동산에서 쭟겨난 후 부터 계산 해야지, 천지 창조가 6000년 전에 이루어 졌다는 생각은 성서를 오해 한 결과인 것입니다. 처음 사람이 에덴 동산에서는 죽는 존재 가 아니었음으로, 시간의 흐름(Time line)이 없었던 에덴동산 안에서 사람의 삶의 기간을 계산할 수가 없고, 현 우리의 시간으로 몇백만년이나 혹은 몇억년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역사 속에는 성서에 관한 많은 얘기가 있었지만 다음 두가지만 소개 하겠습니다;
❶ 1525년에 윌리엄 텐들(W i l l i a m T y n d a l e)이 천주교(캐톨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약성서를 완역하여, 인쇄, 배포한 죄로 1536년 10월 6일에 영국 런던에서 화형 당했는데, 그의 유언은 "주여, 영국 왕의 눈을 뜨게 하소서!"이었습니다. 그 후1604-1611년 사이에, 그의 기도가 응답되어, 영국의 제임스 왕의 명령으로 54명의 학자들이 성서를 번역했는데, 이 것이 그 유명한 킹 제임스 영어 번역판인 것입니다
❷ 1694년-1778년까지 살았던 프랑스의 문학자이며, 철학자였던 "볼테르(Voltaire, 본명은 Francois Marie Arouet) 라는 사람은 "100년후에는 한 권의 성서도 이 땅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 장담을 했으나 그가 죽은 후에 성서를 비판하는 책을 찍어내던 인쇄기로 성서를 인쇄하게 되었고, 그의 집은 성서를 쌓아 놓는 창고로 쓰이게 되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수많은 성서 안티들이 성서를 없애버리려고 무던히도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으나, 어김없이 모두 실패하여 세계에서 유일무일한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역대의 성서 안티들이 오늘날 현대의 안티들보다 노력이 적었거나 실력?이 모자라서 실패했다고 생각하시면 커다란 계산 착오일 것입니다.
성서는 진리입니다, 진리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출 수가 없고 없애려 해도 없어질 수가 없는데, 성서는 진리이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아무도 없앨 수가 없었고,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2005년도, 한 해에 미국내에서만 25,000,000 부의 성서가 팔렸으며, 2014년에는 약 34,000,000 권의 성서가 세계적으로 배포 되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해가 거듭될 수록 성서의 안티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성서의 판매량은 늘어 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할 것입니다.
진리를 배반한 로마캐톨릭이 타락하여 세계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과는 상관 없이, 인본주의의 개신교가 불의의 단체로 전락해 버린 것 과는 상관 없이, 성서 는 진리이고, 신(God)의 감동으로 씌여진 절대자, 하나님의 뜻이 담긴 하나님(신; God) 의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Nothing in all creation is hidden from God's sight Everything is uncovered and laid bare before the eyes of him to whom we must give account.” (히브리서 4:12-13 Hebrew)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성서는 66권의 단권책들의 종합체인데, 그중에서 구약곧 옛언약의 책이 39권이고, 신약 곧 새로운 언약에 관한 책이 27권입니다. 성서는 약 40명의 기자들이 주전1500년경부터 주후 96년 사이에, 즉 1600년이나 걸려서 기록하였는데, 그들의 신분은 왕으로 부터 장군, 농부, 법률가, 어부, 정치가, 세관원, 양치기, 의사, 선지자, 제사장, 목수 등으로 다양하였고, 그들 중의 대부분은 평생에 만나보지도 못한 다른 시대를 산 사람들이 많았고 , 심지어는 다른 나라에서 살기도 하였습니다. 구약성서는 히브리어(약간은 아람어)로,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 되었습니다.
무엇 보다도 수세기 전의 예언이 수세기 후에 성취되는 특징이 있는데, 이 세상의 어느 누가 16세기를 살면서 이렇게 쓰라 저렇게 쓰라 하여, 예언과 그 예언을 성취하는 스토리를 맞출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냥 쉽게 “성서는 다 꾸며낸 허무맹랑한 얘기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 것을 심각하게 생각 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 것이 성서는 신께서 인간 저자들을 통해서 그 뜻을 알리신 “진리” 라는 하나의 중요한 증거인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천지창조를, 6000년의 성서역사로 대충 짐작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인류의 역사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타락한 후에 에덴(즐거움) 동산에서 쭟겨난 후 부터 계산 해야지, 천지 창조가 6000년 전에 이루어 졌다는 생각은 성서를 오해 한 결과인 것입니다. 처음 사람이 에덴 동산에서는 죽는 존재 가 아니었음으로, 시간의 흐름(Time line)이 없었던 에덴동산 안에서 사람의 삶의 기간을 계산할 수가 없고, 현 우리의 시간으로 몇백만년이나 혹은 몇억년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역사 속에는 성서에 관한 많은 얘기가 있었지만 다음 두가지만 소개 하겠습니다;
❶ 1525년에 윌리엄 텐들(W i l l i a m T y n d a l e)이 천주교(캐톨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약성서를 완역하여, 인쇄, 배포한 죄로 1536년 10월 6일에 영국 런던에서 화형 당했는데, 그의 유언은 "주여, 영국 왕의 눈을 뜨게 하소서!"이었습니다. 그 후1604-1611년 사이에, 그의 기도가 응답되어, 영국의 제임스 왕의 명령으로 54명의 학자들이 성서를 번역했는데, 이 것이 그 유명한 킹 제임스 영어 번역판인 것입니다
❷ 1694년-1778년까지 살았던 프랑스의 문학자이며, 철학자였던 "볼테르(Voltaire, 본명은 Francois Marie Arouet) 라는 사람은 "100년후에는 한 권의 성서도 이 땅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 장담을 했으나 그가 죽은 후에 성서를 비판하는 책을 찍어내던 인쇄기로 성서를 인쇄하게 되었고, 그의 집은 성서를 쌓아 놓는 창고로 쓰이게 되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수많은 성서 안티들이 성서를 없애버리려고 무던히도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으나, 어김없이 모두 실패하여 세계에서 유일무일한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역대의 성서 안티들이 오늘날 현대의 안티들보다 노력이 적었거나 실력?이 모자라서 실패했다고 생각하시면 커다란 계산 착오일 것입니다.
성서는 진리입니다, 진리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출 수가 없고 없애려 해도 없어질 수가 없는데, 성서는 진리이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아무도 없앨 수가 없었고,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2005년도, 한 해에 미국내에서만 25,000,000 부의 성서가 팔렸으며, 2014년에는 약 34,000,000 권의 성서가 세계적으로 배포 되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해가 거듭될 수록 성서의 안티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성서의 판매량은 늘어 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할 것입니다.
진리를 배반한 로마캐톨릭이 타락하여 세계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과는 상관 없이, 인본주의의 개신교가 불의의 단체로 전락해 버린 것 과는 상관 없이, 성서 는 진리이고, 신(God)의 감동으로 씌여진 절대자, 하나님의 뜻이 담긴 하나님(신; God) 의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Nothing in all creation is hidden from God's sight Everything is uncovered and laid bare before the eyes of him to whom we must give account.” (히브리서 4:12-13 Hebrew)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