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잘못된 느낌
"우리는 保守" 라는 말들을 요즘에 와서는 자주 듣게 되는 것 같다.
재래의 습관이나 풍속등을 중시하여 그대로 지켜나간다 는 뜻이 녹아져 있다지만 무엇보다 땅을 지켜 나간다는 지킴이 역할이 없어서는 그 어느 짝에도 쓸모없는 보수가 될 것이리라.
펌 글을 심심풀이로 올리는 처지이긴 하지만 '우리가 보수당'이라 자처하는 집단을 보면 그저 한심하기만 하다. 탄핵 정국에 느닷없이 만국기가 집회에 등장하여 도무지 어리둥절하게 만들더니 언제부터인가 두 개국 국기 들고 소리소리 질러 대었다. 그러더니 이제는 각개전투로 병행하여 sns에 다가 갖가지 구토유발 오물 쓰레기들을 투척하여 악취는 물론이요 그저 눈 둘 곳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스스로 개. 돼지임을 자처하는 꼴 아지가 아님 그 무엇인가.
그러한 개 뻔뻔 보수들이 저지르는 정치가 잘못 되어 촛불의 함성으로 어쩔 수 없는 전략에 빠져 집권하게 되었다는 문 정권도 만만치 않아 도무지 그의 행적에는 무게가 없다.
여러 말 적으려니 귀찮아서 소녀상 한 가지만 예를 든다.
"정부는 9일 박근혜 정부에서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에 결함이 있지만 일본에 협상 파기나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잘못된 합의'임을 분명히 밝히면서도. 국가 간 합의였던 만큼 이를 뒤집어 외교 문제로 비화시키지 않는다는 현실적 결론을 택했다."
문 정권이 이렇게 강 외교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면 더 이상 가타부타 없어야 한다. 그럼에도 '결함'을 내세워 풍파 일으키면 그것은 스스로 '설레발 외교'임을 자처하는 일이다.
보수든 진보든 그 무언가 한 가지라도 정리가 된 철학 있는 정치를 기대하는 자체가 개. 돼지들만의 희망사항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만의 잘못된 느낌이라면 좋겠다.
재래의 습관이나 풍속등을 중시하여 그대로 지켜나간다 는 뜻이 녹아져 있다지만 무엇보다 땅을 지켜 나간다는 지킴이 역할이 없어서는 그 어느 짝에도 쓸모없는 보수가 될 것이리라.
펌 글을 심심풀이로 올리는 처지이긴 하지만 '우리가 보수당'이라 자처하는 집단을 보면 그저 한심하기만 하다. 탄핵 정국에 느닷없이 만국기가 집회에 등장하여 도무지 어리둥절하게 만들더니 언제부터인가 두 개국 국기 들고 소리소리 질러 대었다. 그러더니 이제는 각개전투로 병행하여 sns에 다가 갖가지 구토유발 오물 쓰레기들을 투척하여 악취는 물론이요 그저 눈 둘 곳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스스로 개. 돼지임을 자처하는 꼴 아지가 아님 그 무엇인가.
그러한 개 뻔뻔 보수들이 저지르는 정치가 잘못 되어 촛불의 함성으로 어쩔 수 없는 전략에 빠져 집권하게 되었다는 문 정권도 만만치 않아 도무지 그의 행적에는 무게가 없다.
여러 말 적으려니 귀찮아서 소녀상 한 가지만 예를 든다.
"정부는 9일 박근혜 정부에서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에 결함이 있지만 일본에 협상 파기나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잘못된 합의'임을 분명히 밝히면서도. 국가 간 합의였던 만큼 이를 뒤집어 외교 문제로 비화시키지 않는다는 현실적 결론을 택했다."
문 정권이 이렇게 강 외교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면 더 이상 가타부타 없어야 한다. 그럼에도 '결함'을 내세워 풍파 일으키면 그것은 스스로 '설레발 외교'임을 자처하는 일이다.
보수든 진보든 그 무언가 한 가지라도 정리가 된 철학 있는 정치를 기대하는 자체가 개. 돼지들만의 희망사항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만의 잘못된 느낌이라면 좋겠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