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과 마대볶음에 나온 똑같은소금야긔
★불겡과 뽕뚜 슨상 성경의 소금에 관한 비교
불경- 무릇 경론의 말은 차전(遮詮)과 표전(表詮)이 있다”
차전(遮詮)이란 그 그른 바를 버리는 것이요 또한 나머지를 가려서 물리침이다.
표전(表詮)이란 그 옳음 바를 드러냄이요 또한 당체(本體)를 보이는 것이다.
소금을 설명함에 싱겁지 않다는 것은 차전(遮詮)이요 짜다는 것은 표전(表詮)이다. 물을 설명함에 건조하지 않다는 것은 차전(遮詮)이요 습(濕)하다고 하는 것은 표전(表詮)이다.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
성경-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뿐이다. (마태복음5장 13절)
성경이 불겡을 표절흔기 분멩흐요....뽕뚜슨상...
성겡책 그만보고, 불겡책부터 읽고 난후 성겡책을 들여다 보능기 정상일것 같쏘...
오늘 도 들먹거린 성겡구절 불겡에 이미 나와 있엇던것 같쏘잉
불경- 무릇 경론의 말은 차전(遮詮)과 표전(表詮)이 있다”
차전(遮詮)이란 그 그른 바를 버리는 것이요 또한 나머지를 가려서 물리침이다.
표전(表詮)이란 그 옳음 바를 드러냄이요 또한 당체(本體)를 보이는 것이다.
소금을 설명함에 싱겁지 않다는 것은 차전(遮詮)이요 짜다는 것은 표전(表詮)이다. 물을 설명함에 건조하지 않다는 것은 차전(遮詮)이요 습(濕)하다고 하는 것은 표전(表詮)이다.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
성경-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뿐이다. (마태복음5장 13절)
성경이 불겡을 표절흔기 분멩흐요....뽕뚜슨상...
성겡책 그만보고, 불겡책부터 읽고 난후 성겡책을 들여다 보능기 정상일것 같쏘...
오늘 도 들먹거린 성겡구절 불겡에 이미 나와 있엇던것 같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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