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자살을 유도하는 권력자!'의 댓글로 달려 하였으나 댓글로 올라가지 않아 부득히 따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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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안방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두고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사이코, 정신박약 적인 증세에 중독된 인간들이 인격 파탄 적, 침해적인 일들을 자행 하였을 수 있으며, 셀폰해킹, 이멜해킹, 인터넷해킹, 특수 장비로 남의 안방 해킹등의 비열한 수법으로 획득한 추악한 장물 자료들을 마약 거래하듯 정보거래하기 등등은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들을 행하였을수있다는 겁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옷 모양세 전체가 흐려지듯 특수 스토커들이 특정인들의 일상생활중의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뒤틀리게 하면 당하는 사람은 도무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스트레스 받아 동료들과 다툼이 잦아지고 그 잦아지는 다툼으로 인해 갖가지 다른 엉뚱한 일에 직면할 수 있다는 거죠.

자살을 유도하는 권력자들 아주 비열한 자들이며 이따위 권력에 빨대 꼽아 할렐루야 외치는 인간들- 그 자체가 쓰레기죠. “여자를 찾아라”는 뉴욕 독도운동의 산 역사이며 민 낯짝 그대로이나 쵸 먹은 자들은 아직도 말이 없는 실정이라 파면 팔수록 찐한 국물 나오게 되어있는 거죠. 요기 열당 독자들 가운데도 한 두명 정도는 그 추잡한 장물거래로 얻은 정보로 모르는 척 찔락거리는 인간들이 있을 수 있는 거죠.

멀쩡한 사람 스트레스 증가로 자살 유도 하는 암수에 사용되는 자금이 한 사람당 얼마나 될까?

한번이라도 생각 해 본적들이 있나요?

이 뉴욕 타운에서 이것도 저것도 모르면서 그냥 남들이 거름지고 시장가니 따라가는 어중이떠중이들, 멧돼지 안고업고, 개뿔 빨며 정신대가리 없이 왔다 갔다하는 정신빈곤 애들의 할렐루야 세뇌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다.

하여간 성직자포함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자살을 유도하는 인간들은 나쁜 자들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