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에게 직접 회개하라!
2010 10월경 MB 정부시절, 서지현이라는 여검사가 안씨 성을 가진 남자 검사에게 성 폭행을 당하였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보니, 성추행 무대는 어느 장례식장이였으며 여러 조문객들이 들락날락하는 그러한 장소에서 안검사라는 남자 검사가 서 여검사의 엉덩이를 한 동안 쓰담는 폭행적인 일이 있었다고한다.
서 여검사는 JTBC 손석희 앵커앞이고 자신의 말들이 방송으로 나가기 때문에 그 자가 "한동안 엉덩이를 쓰다 담았다."라는 표현도 말하기가 상당이 어려운점이있을것인 즉, 말하자면 액면 그대로 그렇게만 생각하는 남자독자는 별로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하여간 그 장례식장에는 여러검사관계 인사들이 조문하는 그런자리라 아마 죽은 사람은 고위 관직을 가진 사람이거나 그와 관련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문제는 서 여검사를 폭행한 자의 바로 옆에는 법무장관이 앉아있었다 하는데 그 법무장관이 그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이놈을 수행하고 다니는 건지 이놈이 나를 수행하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건에 대해 서 여검사는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사내 대자보에 올려 여러 동료들에게 위로도 받았지만, 그러는 동안 이 여검사는 여러 불이익도 당하였다한다.
이러한 불결한일들이 회자가 되고 또 다시 불거지는동안 폭행한가해자는 최근 종교에 귀의해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는 간증을 하고 다니고 있다니 참으로 개 뻔뻔한 자이다.
서 여검사는 이에 대해 "회개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하였다. 당연한 말이고 그 남자 안 검사는 참으로 파렴치한 작자라는 생각이 들며 이러한 비 윤리적이며 비도덕적인 자는 애국을 앞세워 국민의 혈세를 갈취하여 그 갈취한 돈을 마치 전리품처럼 생색내며 개선장군처럼 행세하는 작자들과 그 행태면에서는 다를 바 없는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 의견으로 말하는 바, 서지현 검사는 당신이 맡은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만약 또 다른 불이익이 있으면 이곳 열당에 글을 올려 연락처를 남기기 바랍니다.
어떠한 경우의 사건이라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직접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며 피해에 대해 응당한 보상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피해 당사자가 가해자를 진심으로 용서 할수있도록 진심으로 피해자 앞에서 뉘우치며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령 서검사가 신실한 믿음을 가진 독실한 교인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자신이 직접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해야하는 것인즉, 같은 기독교인이라는 허울로 십자가 앞에서 회개한다거나 고해성사로 피해자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는 것이며 또한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법학을 전공한 검사라는 작자가 십자가 앞에서 회개하였다는 그 자체가 경멸스럽고 파렴치하며 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지적하길 "회개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한다."
더 많은 정보 --> http://news.jtbc.joins.com/html/419/NB115824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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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을 올린지 10시간 정도 지난 시간대에 서지현 검사 관련 기사가 여러언론에서 다루기 시작하였다.
"현직 여검사의 성추행 폭로와 관련해 여야가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함께 용기를 내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에 대해 응원을 보냈다. 다만 자유한국당은 아무런 논평을 내지 않았다."
http://www.edaily.co.kr
역시 자한당 답다.
역시 자한당 답다.
서 여검사는 JTBC 손석희 앵커앞이고 자신의 말들이 방송으로 나가기 때문에 그 자가 "한동안 엉덩이를 쓰다 담았다."라는 표현도 말하기가 상당이 어려운점이있을것인 즉, 말하자면 액면 그대로 그렇게만 생각하는 남자독자는 별로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하여간 그 장례식장에는 여러검사관계 인사들이 조문하는 그런자리라 아마 죽은 사람은 고위 관직을 가진 사람이거나 그와 관련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문제는 서 여검사를 폭행한 자의 바로 옆에는 법무장관이 앉아있었다 하는데 그 법무장관이 그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이놈을 수행하고 다니는 건지 이놈이 나를 수행하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건에 대해 서 여검사는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사내 대자보에 올려 여러 동료들에게 위로도 받았지만, 그러는 동안 이 여검사는 여러 불이익도 당하였다한다.
이러한 불결한일들이 회자가 되고 또 다시 불거지는동안 폭행한가해자는 최근 종교에 귀의해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는 간증을 하고 다니고 있다니 참으로 개 뻔뻔한 자이다.
서 여검사는 이에 대해 "회개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하였다. 당연한 말이고 그 남자 안 검사는 참으로 파렴치한 작자라는 생각이 들며 이러한 비 윤리적이며 비도덕적인 자는 애국을 앞세워 국민의 혈세를 갈취하여 그 갈취한 돈을 마치 전리품처럼 생색내며 개선장군처럼 행세하는 작자들과 그 행태면에서는 다를 바 없는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 의견으로 말하는 바, 서지현 검사는 당신이 맡은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만약 또 다른 불이익이 있으면 이곳 열당에 글을 올려 연락처를 남기기 바랍니다.
어떠한 경우의 사건이라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직접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며 피해에 대해 응당한 보상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피해 당사자가 가해자를 진심으로 용서 할수있도록 진심으로 피해자 앞에서 뉘우치며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령 서검사가 신실한 믿음을 가진 독실한 교인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자신이 직접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해야하는 것인즉, 같은 기독교인이라는 허울로 십자가 앞에서 회개한다거나 고해성사로 피해자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는 것이며 또한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법학을 전공한 검사라는 작자가 십자가 앞에서 회개하였다는 그 자체가 경멸스럽고 파렴치하며 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지적하길 "회개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한다."
더 많은 정보 --> http://news.jtbc.joins.com/html/419/NB115824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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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을 올린지 10시간 정도 지난 시간대에 서지현 검사 관련 기사가 여러언론에서 다루기 시작하였다.
"현직 여검사의 성추행 폭로와 관련해 여야가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함께 용기를 내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에 대해 응원을 보냈다. 다만 자유한국당은 아무런 논평을 내지 않았다."
http://www.edaily.co.kr
역시 자한당 답다.
역시 자한당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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