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씨니어 커피?"
이 자유투사가
친구와 함께 맥도날드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는데,
한 흑인 알바생이 “ 투 씨니어 커피?” 하였습네다.
이 자유투사가 “예스 플리쓰~” 하였더니
“하우매니 크림 앤 슈가?” 하므로
“나띵 인 잍” 하였더니
이친구 “블랰?”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 자유투사가 “아이 라잌 블랰” 하였더니
어허~
그 친구 “아이 라잌 어 펄슨 라잌스 블랙” 하였습네다.
그냥 이렇게 스스럼 없이 얘기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겠습네까?
색깔 얘기 하면 차별 냄새가 나느니 어쩌니 하지 말고!
허허허~~~
=자유투사=
친구와 함께 맥도날드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는데,
한 흑인 알바생이 “ 투 씨니어 커피?” 하였습네다.
이 자유투사가 “예스 플리쓰~” 하였더니
“하우매니 크림 앤 슈가?” 하므로
“나띵 인 잍” 하였더니
이친구 “블랰?”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 자유투사가 “아이 라잌 블랰” 하였더니
어허~
그 친구 “아이 라잌 어 펄슨 라잌스 블랙” 하였습네다.
그냥 이렇게 스스럼 없이 얘기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겠습네까?
색깔 얘기 하면 차별 냄새가 나느니 어쩌니 하지 말고!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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