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혼천국
한국의 이혼률이 2012년 통계로 미국(51%)스웨덴(48%)한국(47%)라고
나와있다. OECD 가입 국가중 퍼센테이지 반올림하면 공동 일위다.
이혼의 이유는 배우자의 부정, 성격차이 (속궁합이 잘 안맞을때 써먹는말)
그다음이 경제적 요인 이라고 한다.
두쌍중에 한쌍꼴로 이혼을 하는데, 그럼 이혼하지 않는 나머지 약 50%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는건가?
그렇지 않을것이다. 그중에는 이혼하고 싶어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경우가
또 50%는 될것이다.
결혼이 사랑의 결실로 맺어지는 관계란것이 옛날 우리 조상들에게도
적용이 되었다면 그때도 아마 50%의 이혼률이 나왔을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이 되어버렸는지 모른다.
내 주위에도 결혼안하고 독신으로 살아가는 미혼들을 많이 볼수가 있고,
내 딸내미도 34살이지만 결혼하라고 강요하고 싶은맘은 추호도 없다.
손주손녀 보고싶다고? 없으니 몰라서 그렇지 얼마나 귀여운지 알아?
젠장 손주손녀 안아보려고 자식들 결혼시키냐? 내 눈에는
자식들 직장관계 때문에 애기를 친정부모에게 맞겨놓고 베이비시터
시키는거 보니까 꼭 지옥같드구만.
그렇다고 독신으로 살아가라고 강요하는 뜻은 아니다.
배우자가 나타나지도 않았는데 결혼을 하려고 발버둥치는꼴은
정말 코미디다.
결혼할 상대자가 있으면 결혼하면 되고, 없으면 못하든지 안하면 되는것.
40이면 어떻고 50이면 어떤가? 결혼적령기란 나이에 억메이지 말자는 뜻이다.
자식이 성장하면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애기를 낳아야만 된다는
공식은 이제 물건너 간 사고방식이다.
50% 이혼률이 보여주는것은 바로 결혼 해 봤자 별볼릴 없다는 결론이다.
이혼후 자녀 양육때문에 골머리를 앓는것 보다는 차라리 홀가분한
독신 생활이 훨씬 낫따꼬 본다.
나와있다. OECD 가입 국가중 퍼센테이지 반올림하면 공동 일위다.
이혼의 이유는 배우자의 부정, 성격차이 (속궁합이 잘 안맞을때 써먹는말)
그다음이 경제적 요인 이라고 한다.
두쌍중에 한쌍꼴로 이혼을 하는데, 그럼 이혼하지 않는 나머지 약 50%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는건가?
그렇지 않을것이다. 그중에는 이혼하고 싶어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경우가
또 50%는 될것이다.
결혼이 사랑의 결실로 맺어지는 관계란것이 옛날 우리 조상들에게도
적용이 되었다면 그때도 아마 50%의 이혼률이 나왔을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이 되어버렸는지 모른다.
내 주위에도 결혼안하고 독신으로 살아가는 미혼들을 많이 볼수가 있고,
내 딸내미도 34살이지만 결혼하라고 강요하고 싶은맘은 추호도 없다.
손주손녀 보고싶다고? 없으니 몰라서 그렇지 얼마나 귀여운지 알아?
젠장 손주손녀 안아보려고 자식들 결혼시키냐? 내 눈에는
자식들 직장관계 때문에 애기를 친정부모에게 맞겨놓고 베이비시터
시키는거 보니까 꼭 지옥같드구만.
그렇다고 독신으로 살아가라고 강요하는 뜻은 아니다.
배우자가 나타나지도 않았는데 결혼을 하려고 발버둥치는꼴은
정말 코미디다.
결혼할 상대자가 있으면 결혼하면 되고, 없으면 못하든지 안하면 되는것.
40이면 어떻고 50이면 어떤가? 결혼적령기란 나이에 억메이지 말자는 뜻이다.
자식이 성장하면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애기를 낳아야만 된다는
공식은 이제 물건너 간 사고방식이다.
50% 이혼률이 보여주는것은 바로 결혼 해 봤자 별볼릴 없다는 결론이다.
이혼후 자녀 양육때문에 골머리를 앓는것 보다는 차라리 홀가분한
독신 생활이 훨씬 낫따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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