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노래 / 시인 김지하
금관의 예수
양희은 노래 / 시인 김지하
- 메아리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저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매이나
저 눈
저 메마른 손길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여기에 우리와 함께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아 아 거리여
외로운 거리여
거절당한 손길들의
아 캄캄한
저 곤욕의 거리
어디에 있을까
천국은 어디에
죽음 저편 푸른 숲에
아 거기에 있을까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여기에 우리와 함께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you raise me up
어느 거리음악가의 영혼을 씻겨주는 노래 한곡
"YOU RAISE ME UP" - MARTIN – you tube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조수미~♪♬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김동규~♪♬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aha~~ah~ahah~ah~aa~
aha~~ah~aa~aha~~ah~aa~~♪♬
듀엣~♪♬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꺼야
2월의 어느 멋진날에...~♪♬
조용필 / 그대발길 머무는 곳에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마음 머물게 하여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곁에 살리라
아 내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얼마나 멋진 시입니까?
유행가 가수가 부르면 시의 반열에 두려고 하지 않는 우매함 , 교만함!
등단한 시인이 아니라서 문인이 아니라서 ?
유행가 가수 주제에?
감히 어딜?
문인 명함을 쓰려 하느냐고 ?
지롤을 하세요!
꼭 어렵게 써야 시냐?
니들만의 리그 라고라?
문인 좋아하고 자빠졌네
니들만의 언어로 어려운 한자어로 갈겨대야 훌륭한 시라고?
그래 니들끼리 니들만의 파티를 열거라!
대신에 우리보고 니들 시집 안사보면 무시카다고 지롤 떨지마!
우리가 알 수 없고 니들만의 언어로 철벽을 두르고 무시카다고?
놀구들 자빠졌네.....
난 유행가 카사라도 내 가슴을 후비는 그런 언어에 감동 먹어 알간!
이 위선자들아!
단 한번이라도 유행가 가사 작사가 보고 멋진 시어로 가득하다고
해본적 있어?
부꾸러운 줄 모르는 사기꾼 시인들아!
지나간 것은 지나간데로 그런 의미가 있죠 ,
새로운 꿈을 꾸겠다고 말해요!
얼마나 더 멋진 시냐 이 사이비 문인들아!
고삐리 때에 한용운 님의 침묵이라는 시를 배웠지....
우리 국어 선생님 여기서의 님은 조국이고 님은 갔습니다는
잃어버린 조국 어쩌고 시험에 이렇게 나오면 이렇게 서야 정답이다.
선생님 나는 어려워서 모르겠고 그냥 직역해서 보고 싶고 음미하면
안될까요?
내 짝사랑 생각하면 안되나요? 흑흑
너무 이쁜 시인데 너무 살벌하게 해석하시네....
한용운님에게 누군가가 물었답니다.
숨은뜻은 이것 맞죠?
아니 꼭 그렇게 해석 할 필요 없지 내키는데로 해석하면 되지.......
출가한 스님은 과거의 떠나간 연인도 생각하면 해탈에 방해된다?
지롤을 떠세요!
도대체가 무엇을 위한 해탈이지?
양희은 노래 / 시인 김지하
- 메아리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저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매이나
저 눈
저 메마른 손길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여기에 우리와 함께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아 아 거리여
외로운 거리여
거절당한 손길들의
아 캄캄한
저 곤욕의 거리
어디에 있을까
천국은 어디에
죽음 저편 푸른 숲에
아 거기에 있을까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여기에 우리와 함께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you raise me up
어느 거리음악가의 영혼을 씻겨주는 노래 한곡
"YOU RAISE ME UP" - MARTIN – you tube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조수미~♪♬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김동규~♪♬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aha~~ah~ahah~ah~aa~
aha~~ah~aa~aha~~ah~aa~~♪♬
듀엣~♪♬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꺼야
2월의 어느 멋진날에...~♪♬
조용필 / 그대발길 머무는 곳에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마음 머물게 하여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곁에 살리라
아 내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얼마나 멋진 시입니까?
유행가 가수가 부르면 시의 반열에 두려고 하지 않는 우매함 , 교만함!
등단한 시인이 아니라서 문인이 아니라서 ?
유행가 가수 주제에?
감히 어딜?
문인 명함을 쓰려 하느냐고 ?
지롤을 하세요!
꼭 어렵게 써야 시냐?
니들만의 리그 라고라?
문인 좋아하고 자빠졌네
니들만의 언어로 어려운 한자어로 갈겨대야 훌륭한 시라고?
그래 니들끼리 니들만의 파티를 열거라!
대신에 우리보고 니들 시집 안사보면 무시카다고 지롤 떨지마!
우리가 알 수 없고 니들만의 언어로 철벽을 두르고 무시카다고?
놀구들 자빠졌네.....
난 유행가 카사라도 내 가슴을 후비는 그런 언어에 감동 먹어 알간!
이 위선자들아!
단 한번이라도 유행가 가사 작사가 보고 멋진 시어로 가득하다고
해본적 있어?
부꾸러운 줄 모르는 사기꾼 시인들아!
지나간 것은 지나간데로 그런 의미가 있죠 ,
새로운 꿈을 꾸겠다고 말해요!
얼마나 더 멋진 시냐 이 사이비 문인들아!
고삐리 때에 한용운 님의 침묵이라는 시를 배웠지....
우리 국어 선생님 여기서의 님은 조국이고 님은 갔습니다는
잃어버린 조국 어쩌고 시험에 이렇게 나오면 이렇게 서야 정답이다.
선생님 나는 어려워서 모르겠고 그냥 직역해서 보고 싶고 음미하면
안될까요?
내 짝사랑 생각하면 안되나요? 흑흑
너무 이쁜 시인데 너무 살벌하게 해석하시네....
한용운님에게 누군가가 물었답니다.
숨은뜻은 이것 맞죠?
아니 꼭 그렇게 해석 할 필요 없지 내키는데로 해석하면 되지.......
출가한 스님은 과거의 떠나간 연인도 생각하면 해탈에 방해된다?
지롤을 떠세요!
도대체가 무엇을 위한 해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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