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태극기를 들고 싶은가?
그토록 태극기를 들고 싶은가?
작성자daks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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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의 주권 없는 '독도/동해'운동은 뜻있는 많은 동포들로부터 지적을 당하였으며 후속으로 내놓은 소녀상관련은 이미 철 지난 상품과 같았다.
국격 해치는 독도보다 이미 빛바랜 소녀상보다 생산성 있는 이어도의 주권을 학립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때다.
이어도에서 마라도 149Km.
이어도에서 도리시마 276Km.
이어도에서 퉁다오 247Km.
한반도 인접국 중국과 일본, 그들은 국제적 비난에도 불구하고 바다 한가운데의 돌섬들을 개발하여 자국의 영토로 만들었다.
日의 '오키노도리시마' 경우.
1988년 이 암초에 방파제를 쌓고 콘크리트를 바르는 공사를 벌여 지름 50m, 높이 3m의 인공섬으로 만들었고, 이 섬을 ‘일본의 최남단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오키노도리시마는 일본, 대만, 필리핀과 비슷한 거리에 놓여있는 인공 섬이지만 日의 꾸준한 노력으로 2012 4월경 유엔이 사실상의 ‘섬’(島)으로 인정, 이의 북방 해역을 일본의 대륙붕으로 인정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정부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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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남중국해 경우.
난사군도 해역을 새롭게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가지다가 2015년 초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일명 남해구단선은 파라셀제도, 스플래틀리제도라 불리웠으나 어느 듯 남중국해로 칭하고 있으며 최근 완성되어 활주로 및 전투기등 군 물자들을 배치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와 관련 국제회의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은 판결이 있었으나 중국은 마이동풍.
시작이 반, 한국이 강력한 주장을 제기할 경우 관련 국제사회에서 이어도와 퉁다오 중간지점의 eez라인 설정을 인정해 줄 수도 있는 중대한시점이오늘이다.
그토록 태극기를 들고 싶은가?
오늘이라도 이어도의 권리를 위해 태극기를 들어라!
2018-02-14 0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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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dakshang [ 2018-02-22 21:54:50 ]
2. 잘 몰라서 하는 말 같아 답한다. 친구에게 문의해본 결과, 당시 친구도 놀랐든 일이 한가지있었다 했다. 당시 뉴욕한인회 회장이 한국에 갔다가 그의 동네사람들로부터 광 소고기 관련하여 질문을 받고 “우리는 아무리 먹어도 아무런 문제없더라”는 말을 한마디 하였다가 전 방위 공격을 받았다는 말을 뉴욕에 와서 하였다. 그래서 친구가 일갈 하였던 바, "나도 뉴욕에서 30년 이상 미국 소고기 먹었고 특히 국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뼈 국물, 곰탕 종류 엄청 먹었어도 아직까지 아무른 문제없이 건강유지하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여기 뉴욕한인들을 대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한인회장 한번도 만난 적 없어 개인적으론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 만, 왜 바른말하는 우리회장 욕보이게 하냐? 종교인들은 더 이상 십자가 목탁 앞세워 거리로 나오지 말라! 굳이 mb정부질타하고 싶으면 당신들의 교회나 사찰에 들어가 집회하라!" 이렇게 일갈 하였는데 이후 거짓말처럼 광병 촛불이 꺼지기 시작 하였다. 친구도 놀랐던일이다. 이것을 믿지 못한다면 플러싱 한인 방송국에 알아보고 당시의 뉴욕한인회 회장이었던 사람을 찾아 알아 보거라. 그리고 이것은 mb도 아는 사실이고 여러 정치인들도 아는 이야기이다. 친구 자신의 한마디가 그렇게 큰 정치력이 있을 줄 당연히 자신도 몰랐던 일이다. 그리고 태극기 관련하여서는 이미 여러번 언급한 바 있으니 잘 찾아보고 나름대로의 글을 올려라. 단답형 중구부언 댓글 달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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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aamah012 [ 2018-02-21 12:23:18 ]
편향된 주장? 뭐, 내용의 핵심은 조국에 유익한 주장이 맞는데 왜 하필이면 태극기를 거기다 쑤셔넣느냐? 는거다, 다른 양념을 가미해도 되잖은가?
직설해서 그것은 정부실무자 소관이니 거기다 권고함이 맞는건데 태극기를 쑤셔넣는 의도가 수상치 않은가? 편향된분이 아니라면 명박정부때 확실치도 않은 광우병을 포장해 정부전복운동으로 변형활용한 "촛불"에 대해서도 일갈하심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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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bliatell[ 2018-02-14 18:01:45 ]
개나 소나 태극기를 들고 나오는 이즈음, 삼일절 자기 집 문 앞에 자진하여 태극기를 매년 걸고 나라와 민족을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웃기는 짬뽕들이다. ㅎㅎㅎ
작성자daks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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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의 주권 없는 '독도/동해'운동은 뜻있는 많은 동포들로부터 지적을 당하였으며 후속으로 내놓은 소녀상관련은 이미 철 지난 상품과 같았다.
국격 해치는 독도보다 이미 빛바랜 소녀상보다 생산성 있는 이어도의 주권을 학립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때다.
이어도에서 마라도 149Km.
이어도에서 도리시마 276Km.
이어도에서 퉁다오 247Km.
한반도 인접국 중국과 일본, 그들은 국제적 비난에도 불구하고 바다 한가운데의 돌섬들을 개발하여 자국의 영토로 만들었다.
日의 '오키노도리시마' 경우.
1988년 이 암초에 방파제를 쌓고 콘크리트를 바르는 공사를 벌여 지름 50m, 높이 3m의 인공섬으로 만들었고, 이 섬을 ‘일본의 최남단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오키노도리시마는 일본, 대만, 필리핀과 비슷한 거리에 놓여있는 인공 섬이지만 日의 꾸준한 노력으로 2012 4월경 유엔이 사실상의 ‘섬’(島)으로 인정, 이의 북방 해역을 일본의 대륙붕으로 인정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정부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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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남중국해 경우.
난사군도 해역을 새롭게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가지다가 2015년 초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일명 남해구단선은 파라셀제도, 스플래틀리제도라 불리웠으나 어느 듯 남중국해로 칭하고 있으며 최근 완성되어 활주로 및 전투기등 군 물자들을 배치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와 관련 국제회의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은 판결이 있었으나 중국은 마이동풍.
시작이 반, 한국이 강력한 주장을 제기할 경우 관련 국제사회에서 이어도와 퉁다오 중간지점의 eez라인 설정을 인정해 줄 수도 있는 중대한시점이오늘이다.
그토록 태극기를 들고 싶은가?
오늘이라도 이어도의 권리를 위해 태극기를 들어라!
2018-02-14 0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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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kshang [ 2018-02-22 21:54:50 ]
2. 잘 몰라서 하는 말 같아 답한다. 친구에게 문의해본 결과, 당시 친구도 놀랐든 일이 한가지있었다 했다. 당시 뉴욕한인회 회장이 한국에 갔다가 그의 동네사람들로부터 광 소고기 관련하여 질문을 받고 “우리는 아무리 먹어도 아무런 문제없더라”는 말을 한마디 하였다가 전 방위 공격을 받았다는 말을 뉴욕에 와서 하였다. 그래서 친구가 일갈 하였던 바, "나도 뉴욕에서 30년 이상 미국 소고기 먹었고 특히 국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뼈 국물, 곰탕 종류 엄청 먹었어도 아직까지 아무른 문제없이 건강유지하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여기 뉴욕한인들을 대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한인회장 한번도 만난 적 없어 개인적으론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 만, 왜 바른말하는 우리회장 욕보이게 하냐? 종교인들은 더 이상 십자가 목탁 앞세워 거리로 나오지 말라! 굳이 mb정부질타하고 싶으면 당신들의 교회나 사찰에 들어가 집회하라!" 이렇게 일갈 하였는데 이후 거짓말처럼 광병 촛불이 꺼지기 시작 하였다. 친구도 놀랐던일이다. 이것을 믿지 못한다면 플러싱 한인 방송국에 알아보고 당시의 뉴욕한인회 회장이었던 사람을 찾아 알아 보거라. 그리고 이것은 mb도 아는 사실이고 여러 정치인들도 아는 이야기이다. 친구 자신의 한마디가 그렇게 큰 정치력이 있을 줄 당연히 자신도 몰랐던 일이다. 그리고 태극기 관련하여서는 이미 여러번 언급한 바 있으니 잘 찾아보고 나름대로의 글을 올려라. 단답형 중구부언 댓글 달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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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aamah012 [ 2018-02-21 12:23:18 ]
편향된 주장? 뭐, 내용의 핵심은 조국에 유익한 주장이 맞는데 왜 하필이면 태극기를 거기다 쑤셔넣느냐? 는거다, 다른 양념을 가미해도 되잖은가?
직설해서 그것은 정부실무자 소관이니 거기다 권고함이 맞는건데 태극기를 쑤셔넣는 의도가 수상치 않은가? 편향된분이 아니라면 명박정부때 확실치도 않은 광우병을 포장해 정부전복운동으로 변형활용한 "촛불"에 대해서도 일갈하심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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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bliatell[ 2018-02-14 18:01:45 ]
개나 소나 태극기를 들고 나오는 이즈음, 삼일절 자기 집 문 앞에 자진하여 태극기를 매년 걸고 나라와 민족을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웃기는 짬뽕들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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