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사의 또 헛소리 한마디~
우리는 보이는 것의 존재만을 인정하고 보이지 않는 것의 존재는 인정하지 않으려는 버릇이 있는데, 본시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생겨난 것입네다.
여기 10년 된 과일 나무가 한그루 있다면, 그 과일 나무가 십년 전까지는 거기에 없었습네다.
그 전에는 과일의 씨로 있었고, 그 과일이 맺히기 전에는 보이지 않았으나 어떤 나무 속에 유전자라고 불리든, 진이라고 불리든, 줄기세포라고 불리든, 혹 다른 학명으로 불리든 보이지 않게 있었던 것인데, 어느날 보이게 된것 입네다.
이 자유투사도 칠칠년 전에는 이땅에 없었습 네다. 조상님네들의 허리에 보이지 않게 있었다가 보이게 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네까?
이 땅위에 지금 보이는 모든 것들도 언제 부터 보이게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겠지만,
보이지 않은 것으로 부터 보여지게 된 것이 틀림 없을 것입네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서 인정하려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비과학적인 사람은 다시 없을 것입네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으로 부터 보이게 된 것이 다시 보이지 않게 된다해서
없어졌다고 볼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습네까?
그러므로 만물은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허허허~~~
=자유투사=
여기 10년 된 과일 나무가 한그루 있다면, 그 과일 나무가 십년 전까지는 거기에 없었습네다.
그 전에는 과일의 씨로 있었고, 그 과일이 맺히기 전에는 보이지 않았으나 어떤 나무 속에 유전자라고 불리든, 진이라고 불리든, 줄기세포라고 불리든, 혹 다른 학명으로 불리든 보이지 않게 있었던 것인데, 어느날 보이게 된것 입네다.
이 자유투사도 칠칠년 전에는 이땅에 없었습 네다. 조상님네들의 허리에 보이지 않게 있었다가 보이게 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네까?
이 땅위에 지금 보이는 모든 것들도 언제 부터 보이게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겠지만,
보이지 않은 것으로 부터 보여지게 된 것이 틀림 없을 것입네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서 인정하려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비과학적인 사람은 다시 없을 것입네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으로 부터 보이게 된 것이 다시 보이지 않게 된다해서
없어졌다고 볼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습네까?
그러므로 만물은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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