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사의 헛소리 한마디 더~
“아는 것(knowing)” 은 무엇이고, “믿는 것(believing)” 은 무엇인가?
그 둘 사이엔 어떤 관계가 성립이 되는 것입네까?
아니면 전혀 다른 것입네까?
흔히들 아는 것은 확실한 것이고 믿는 것은 불확실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과연 그러한가?
그것들을 다시 정립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네다.
우선 앎(knowing) 을 위하여는 우리는 보는 것(seeing) 이나 만져지는 것(touching) 같은 것에 의한 “인식적 증거(recognizable testimony)” 를 요구하게 됩네다.
그런데, 우리가 보거나 만져본다고 해서 다 인식을 하고 알게 되는 것은 아닙네다.내가 보는 것이 무엇이라는 정보(information)가 없으면 아무리 만져볼수있다 해도 인식적 증거를 얻을 수 없으니 알 수가 없는 것입네다.
그 정보를 가졌다 해도 그 정보에 대한 믿음(believing)이 없으면 그 정보는 무용지물이됨으로 그냥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고개를 갸우뚱 져유뚱 할 수 밖에 없는것이니 입수된 정보에 대한 믿음이 요구되는데,
그 믿음은 어디에서 오느냐? 하면 에헴~
믿음은 “깨달음(understanding)”에서 오는 것입네다.
그렇다면.. 에~ 가설라무네~~
알기위하여는 인식적 증거가 필요하고,
인식적 증거는 믿음이 요구되고,
믿음을 갖으려면 깨달음이 필요하고
깨달음을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하고
그 정보는 들음에서 얻어지는 것입네다.
그러나 적용되지 못하는 앎은
그림의 떡이거나 종이 호랑이일 것입네다.. 허허허~~~
=자유투사=
그 둘 사이엔 어떤 관계가 성립이 되는 것입네까?
아니면 전혀 다른 것입네까?
흔히들 아는 것은 확실한 것이고 믿는 것은 불확실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과연 그러한가?
그것들을 다시 정립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네다.
우선 앎(knowing) 을 위하여는 우리는 보는 것(seeing) 이나 만져지는 것(touching) 같은 것에 의한 “인식적 증거(recognizable testimony)” 를 요구하게 됩네다.
그런데, 우리가 보거나 만져본다고 해서 다 인식을 하고 알게 되는 것은 아닙네다.내가 보는 것이 무엇이라는 정보(information)가 없으면 아무리 만져볼수있다 해도 인식적 증거를 얻을 수 없으니 알 수가 없는 것입네다.
그 정보를 가졌다 해도 그 정보에 대한 믿음(believing)이 없으면 그 정보는 무용지물이됨으로 그냥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고개를 갸우뚱 져유뚱 할 수 밖에 없는것이니 입수된 정보에 대한 믿음이 요구되는데,
그 믿음은 어디에서 오느냐? 하면 에헴~
믿음은 “깨달음(understanding)”에서 오는 것입네다.
그렇다면.. 에~ 가설라무네~~
알기위하여는 인식적 증거가 필요하고,
인식적 증거는 믿음이 요구되고,
믿음을 갖으려면 깨달음이 필요하고
깨달음을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하고
그 정보는 들음에서 얻어지는 것입네다.
그러나 적용되지 못하는 앎은
그림의 떡이거나 종이 호랑이일 것입네다..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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