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대한민국 국가의전서열은 직접적으로 명문화하지는 않았지만, 각 요직의 대우에 관한 법 조항이나 관행에 따라 일반적으로 알려진 의전서열이 있다. 이것은 대체적으로 개헌, 입법, 법률 개정, 정치적 상황 등에 따라 유동적이나 대체로 관행에 따라 기본적으로 정해진다. 따라서 최고위는 대통령, 2위 국무총리, 3위가 대 법원장이며 참고로 18위는 비서실장이다. (나무위키)
27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그리고 국제사회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남북의 회동을 지켜보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남북 회동의 산물인 이번 판문점 선언에 대해 숱한 찬반이 있으며 수많은 논평가들의 말이 나오고 있지만 분명 한 것은 이것이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을 간과 할 수 없는 바 이러한 문제에 서열 18위 임종석 비서실장의 의문스러운 행적들이 나타나고 있어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임 비서의 파워가 실로 대단하여 청와대에서는 물론이요 여러 상황의 정치에서도 실세임을 드러내고 있어 각 부서의 장관들도 그 비서 앞에 고개를 숙여 웃지 못 할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음에 도대체 대한민국에는 위계질서도 없느냐는 불만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으며 서열 18위 실세임을 자처한 그의 행적은 이번 남북 요인들의 만찬에서도 여과 없이 드러나 18위가 대통령의 옆자리를 차지하였고 대한민국 서열 제2위와 3위는 어디에 있는지 앵글의 피사체 안에도 들어있지 않았다.
말하자면 그 18위비서가 제2위, 제3위를 제치고 명실상부 제 2위이며 청와대 권력 실세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18위, 그의 과거 행적에는 1990년 임수경양의 평양축전 참가 관련으로 징역10년, 자격 정지10년이 선고되었으며 이후 3년 정도의 실형으로 1993년 5월에 출소한 대한민국의 헌법상 불순분자 과거가 있었던 자이다.
평양이 언급하는 '한민족'이라는 개념 이것은 주체사상 김일성주의이며 그를 신격화하기 위한 위장된 단어이므로 대 다수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와는 거리가 먼 개념임을 알아야한다.
보라!
작금의 정권 아래 장관에게 주어진 업무도 18위 실세의 뜻에 따라 움직여야하며 간혹 서열 일급인 대통령도 난처한 입장에 놓일 수 있으며 반듯이 지켜져야 할 국가 1급 2급 비밀이 고스란히 평양측으로 넘어 갈수 있는 위험에 처해져 자유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슴이다.
이제 북.미 회담의 그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 이념이 뒤집어 질수도 있는 지경에 이르러 이제는 그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는 처지가 되었음을 부인 할 수 없게 되었으나, 미국 대통령이라 한들 모든 것을 다 저 혼자 결정할 수 없으며 그 역시 여론의 동정을 읽어야 하는 한 사람의 미국 정치인임을 염두에 둬야함이다.
만약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이 '한민족 주체사상'으로 간다면 '한반도비핵'이라는 설레발 평화정치를 받아드리고, 참담한 인권에도 그냥 눈감고, 이산가족 상봉이라는 해묵은 전략에 가려져 납북으로 피맺힌 500여명의 송환절차에도 입 딱 닫아야 하며, 하나 더 첨언하면 여태껏 당신들을 유린한 대가로 평양냉면 한 그릇에 80조는 플러스로 내줘야 한다는 것이다.
북측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적어도 문 정권 이전의 상태정도라도 유지하고 싶은 것인가에 대한 勇斷은 당신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내려야 한다.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라는 개념만 마음속 깊게 또 깊게 음미해본들 그야말로 뜬구름 흘러가듯 아무른 소용이 없다.
진정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려면 움직여야한다.
평화를 얻으려면 평화에 대한 열망을 온 몸으로 드러내어야 한다는 말이다.
정치서열 18위 비서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것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것인가?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 당신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27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그리고 국제사회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남북의 회동을 지켜보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남북 회동의 산물인 이번 판문점 선언에 대해 숱한 찬반이 있으며 수많은 논평가들의 말이 나오고 있지만 분명 한 것은 이것이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을 간과 할 수 없는 바 이러한 문제에 서열 18위 임종석 비서실장의 의문스러운 행적들이 나타나고 있어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임 비서의 파워가 실로 대단하여 청와대에서는 물론이요 여러 상황의 정치에서도 실세임을 드러내고 있어 각 부서의 장관들도 그 비서 앞에 고개를 숙여 웃지 못 할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음에 도대체 대한민국에는 위계질서도 없느냐는 불만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으며 서열 18위 실세임을 자처한 그의 행적은 이번 남북 요인들의 만찬에서도 여과 없이 드러나 18위가 대통령의 옆자리를 차지하였고 대한민국 서열 제2위와 3위는 어디에 있는지 앵글의 피사체 안에도 들어있지 않았다.
말하자면 그 18위비서가 제2위, 제3위를 제치고 명실상부 제 2위이며 청와대 권력 실세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18위, 그의 과거 행적에는 1990년 임수경양의 평양축전 참가 관련으로 징역10년, 자격 정지10년이 선고되었으며 이후 3년 정도의 실형으로 1993년 5월에 출소한 대한민국의 헌법상 불순분자 과거가 있었던 자이다.
평양이 언급하는 '한민족'이라는 개념 이것은 주체사상 김일성주의이며 그를 신격화하기 위한 위장된 단어이므로 대 다수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와는 거리가 먼 개념임을 알아야한다.
보라!
작금의 정권 아래 장관에게 주어진 업무도 18위 실세의 뜻에 따라 움직여야하며 간혹 서열 일급인 대통령도 난처한 입장에 놓일 수 있으며 반듯이 지켜져야 할 국가 1급 2급 비밀이 고스란히 평양측으로 넘어 갈수 있는 위험에 처해져 자유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슴이다.
이제 북.미 회담의 그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 이념이 뒤집어 질수도 있는 지경에 이르러 이제는 그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는 처지가 되었음을 부인 할 수 없게 되었으나, 미국 대통령이라 한들 모든 것을 다 저 혼자 결정할 수 없으며 그 역시 여론의 동정을 읽어야 하는 한 사람의 미국 정치인임을 염두에 둬야함이다.
만약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이 '한민족 주체사상'으로 간다면 '한반도비핵'이라는 설레발 평화정치를 받아드리고, 참담한 인권에도 그냥 눈감고, 이산가족 상봉이라는 해묵은 전략에 가려져 납북으로 피맺힌 500여명의 송환절차에도 입 딱 닫아야 하며, 하나 더 첨언하면 여태껏 당신들을 유린한 대가로 평양냉면 한 그릇에 80조는 플러스로 내줘야 한다는 것이다.
북측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적어도 문 정권 이전의 상태정도라도 유지하고 싶은 것인가에 대한 勇斷은 당신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내려야 한다.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라는 개념만 마음속 깊게 또 깊게 음미해본들 그야말로 뜬구름 흘러가듯 아무른 소용이 없다.
진정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려면 움직여야한다.
평화를 얻으려면 평화에 대한 열망을 온 몸으로 드러내어야 한다는 말이다.
정치서열 18위 비서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것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것인가?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 당신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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