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가만히 보닌까
조시 빠지게 책상앞에 앉아 좌판을 두둘리고
딸라 몇푼벌어 보겠다고 해본들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는 꼴뿐이 되지 않는다.

버르작 머리도 없는 열당 노땅들은 모가지에다가 힘좀 실어보겠다고
명함 대충파가지고 거룩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안중근 의사의 마인드도 갖지 못한 주제에
지가 아니면 내 조국이 금방 쪼꾸리 잡아분줄 알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찬양하고 껄떡대는 열당 노땅들 때문에 ,,,

해서,
나두 명함 한장 대충 파가지고 거대한 프로젝트를 집행하여
미국의 록펠러와 같은 억만 장자가 되어볼려고
야심찬 프로젝트를 창업할까 한다.

프로젝트 개요로 말할것같으면

나폴레옹이도 가고,,
소크라테스도 가고 ,,,
알랙산더대왕도 가고 ,,,
징키스칸도 가고 ,,,
부처님도 가고,
심지어 예수님도 가는데,,,,,,

멀지 않아,,,,,,,,,,,,,,열린마당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Z 영감도 가고,,
A 영감도 가고,,
쌍 영감도 가고,,
아재,아짐도 가고,,,
지 영감도 가고,,,,,,
박 영감도 가고,,,,,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씨도 가야할 때
꼭 필요한 관을
시중가격보다 50 % 할인하여 판매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 전망은 아주 밝을전망으로 사료되는 바
2018년 5월 10일 현재 열린마당에 등록된
회원여러분을 살살 꼬셔 가지고 사전 예약을 받아둘까 한다.

며칠전 산호세 근처 한 회원이 숟가락 놓고 가실 때
레귤러관으로 만오천불에 구입하였으므로
열린마당 회원수는 어림잡아 5천명 X 만오천불(50%DC금액)=37500000불 이다.

가끔은 다중 회원도 있지만
열린마당 관리자가 새단장 새모습으로 개편된다고하는 마당에
점점 회원는 늘어날 전망이므로
갈수록,, 참말로,, 비젼이 있는 사업이다.

혹,사업에 동참하실 회원님께서는
아래 주소로 메일링하시기를 바람 !!
stephanoskim225@gmail.com

단, 이빨까는데 소질이 있는분 우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