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은 한국 여인내들이 가슴 위에 입는 옷으로, 오지랖이 넓다는 것은 자기가 낳은 자식이나 남의 자식이나 자신의 젖을 먹인다는 의미다. 가리지 않고 받아준다는 의미로, 남에게는 선을 베풀지만, 자신의 젖을 나누어 주기 때문에 자신이 희생된다는 뜻.

남의 작은 어려움에도 마음이 아파 어떻게 해서든 그것을 도와 주고자 무던히 애 쓰는 사람이나,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해 자기 시간, 자기 돈 써 가면서 바쁘게 사는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때론, 이것 저것 남의 일로 일 벌이기를 잘 하는 사람을 일컬어 '오지랖이 넓다'고 하기도 한다.

한국 주사파들...문제통과 그의 시녀들... 진짜 개뿔 오지랖 고만 떨어라...

한국에서 처럼 선동이나 거짓 조작이 먹하지 않는 미국에서, A4 준비 없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늘 지가 걱정된다. 그것도 통역없이... 무슨 밀담을 한다고 통역도 없이 감히 들어 대는지...

기획 탈북의 원조 문재인(문재인 부모의 흥남부두에서 미국배 타고 거제도행 )과 주사파 일당 모두를 북조선 식당 종업원과 태영호를 대신해 북에 납치된 한국인과 맞교환으로 북송시키자 !!! 문재인은 개마고원 가서 트랙킬하며 영변의 방사능으로 오염된 물마시며 노후 보장된 북조선에 가서 살고...

이런 정도의 사람에게 국가 안보를 맡긴 사람들은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문제는 북조선 아이들이 남조선 아이들보다 인제 더 친미로 나오는 것이 문제다.

문재인아...토사구팽은 너희들이지 대한민국이 아니다. 주사파 종부기들이 목매고 달겨 들든 그 주체, 근엄하고 위대한 수령님이 남조선 반동들 보다 더 친미를 한다고 상상해봐라...

문재인이 지금 와싱톤에서 무릎굻고 있는 이유를 알겠는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