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민 등 ‘진흙탕 싸움’

토론회 1,2차보고 너무 실망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3차는 아예 안보고 다저스를 봤는데이건 또 토론회보다 더 스트레스를 주었다. 어제는 결국 내셔날 지오그래픽스를 봤다.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 보기 싫어서 동물의 왕국을 보았다. 대통령 후보가 동물보다 못하게 느껴지니 이게 말이되는건지...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만 주고 있다. 정말 트럼프나 힐러리나 둘다 꼴도 보기 싫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1019/101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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