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지 깡깽이 같은 발상으로
한민족과 쪽발이의 운명이 바뀌어졌기 따문에…어허~~

절대로 한국은 일본을 따라갈 수 없다는 식으루다
열린마당에다 초를 친 잉간이 있어서
참다 못해 한 말쌈 올립네다.

Jacob이 Joseph의 아들 Manasseh(장자) Ephraim(차자)에 강복기도 를 할적에
X자로 손을 바꾸어 장자와 차자에게 강복을 빌어준.. ㅋㅋㅋ

일을 가지고 설라무네
한국과 일본에 적용하여 글을 올린이가 있는데,

할일이 없으면 뒷마당에 일년감 모종이나 심든지… 허허~~
할 말이 없으면 애국가나 4절까지 부르던가 할일이지… 허~참~

그래~
오른손과 왼손의 축복이 절때로 바뀔 수가 없기 따문에
일본은 영원한 1등이고
한국은 영원한 2등이라고 계속 주장한다면…ㅋㅋㅋ

이 자유투산 그 손목을 니본도로 잘라 버리겠소.

과연~ 병역기피자일 수도 있는 발상입네다
허허허~~~

=자유투사=



1 Sun OhGong [ 2013-04-28 08:32:44 ]
여기 DKP라는 작자는 군대를 적당히 기피하고 미국으로 도망온 한국의 전형적인 특수계층의 자식이던가 적당히 쓱삭하던 상투적인 모리배들이지요. 의무는 않치르고 오직 자기 권리만을 주장하는 이런 놈들이 목에 힘을 주고서는 남을 깔보고 훈계하려 달려드는게 과연 옳다고 보십네까?


이 잉간이 요샌 글을 지우기 따문에 여기다
닭발을 예방하는 차원으루다.. ㅋㅋ



일본과 뒤밖인 한국의 운명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인간의 길흉화복, 출세, 주어진대로 사는 수명이 엉뚱하게 뒤바뀔 수 있읍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뒤바뀐 운명, 뒤집어진 가깨(gakai瓦解)표 X 운명.

그 섬나라 일본인 근성은 치사하기로 말하면 권도를 뺨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잘 되는 것은 하늘의 재앙을 나무라기 보다 우직한 기질로 서로 뭉침에 있다고 여겨짐.

우리 한국인은 너무 똑똑해 뭉치기 싫어하여 입이 많아 권도(權道)로 달팽이 뿔 싸움을 한다고 비유될 것.

달팽이의 그 두 개의 뿔, 촉(觸)뿔, 만(蠻)뿔이 쟁론과 함께 멱살 잡고 싸움질.

장자(莊子. 則陽)가 의인화한대로 극히 하찮은 일로 다투는 여ㆍ야당 와우각상지쟁(蝸牛角上之爭). 1331

그리하여 인간의 길흉화복이 인간 의지의 사건과 시간, 인과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필연적인 인과응보에 있다라기 보다는 운(運) 좋은 자가 땡을 잡게 되어지는 것 같읍니다.

인간 승리는 열정과 99%의 노력의 함수관계요, 평화적으로 다른 편을 이해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성취이지 한 두 예외사 1% 이외에는 결코 천명(天命)으로 결정짓는 운수대통설은 가당치 않을 겁니다.

이런 경우는 어쩔 수 없겠읍니다만, 한국이 일본에 문물을 전해준 장손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뒤지는 므낫세 지경이 됩니다.

전에 요셉이라는 팔려간 종이 그 나라에서 13년간 종살이와 감옥살이 후에 총리가 되어 9년 째 되던 해에 그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야곱에게 두 아들을 두 손에 나누어 잡고 축복을 내려주시라고 아버지 앞에 맡겼던 일이 있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각개표 X로 작은 놈 에브라함에 오른 손을 얹고, 오히려 큰 놈 므낫세 머리 위에 왼 손을 얹고 에브라함에게 큰 축복을 하기 시작하시기에 요셉이 정정을 요구합니다.

그러자 야곱의 말은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모릅니다. 우리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요셉도 모르고 야곱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두 손자가 하늘로부터 축복을 받되 동생이 축복을 더 받는 예정이라는 겁니다. 이런 경우를 일컬어 천명으로 행복을 더 나누어 주는 눈 가린 여신(Fortuna)의 운명의 장난이라 할 것입니다만,

그 총명한 다윗왕의 적자역(役)인 압살롬에게 왕통이 이어지지 아니하게 하고, 천부(賤婦) 밧세바와 마치 폼페이市 Centenary 벽화처럼 교잡하게 하여 낳은 얼손(孼孫) 솔로몬으로 하여금 나라의 기반을 다지는 세종역(世宗役)이 비추이는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의 경우, 즉 하늘로부터 미리 점지(blessing a person with a son) 선택된 경우는 1%도 안되는 극히 드문 경우,

한국이 일본에 져온 이유는 인간 실수로 인한 재앙이기에 서경 상서 태갑에 기록된 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읍니다.
대한의 건아ㅡ 여ㆍ야당 달팽이 얼(孼) 첩자식들아~~!

천작얼은 유가위려니와,ㅡ天作孼猶可違
자작얼은 불가활이라.ㅡ自作蘖不可活. 書經 商書 제 5장 太甲이 회개하는 장면 2절
^-^
2013-04-29 11:5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