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탄압국가 스웨덴 (?)
본지 오피니언 란에 올라와 있는 글을 읽었다.
중국인 관광객이 스웨덴에 놀러갔다가 인권탄압을 당했다는 주장이다.

중국측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이나 스웨덴 측에서 말하는 내용이
조금은 상반되는 점이 있지만, 나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스웨덴
편을 들고싶다.

중국넘들이 인권탄압 운운 한다는 그 자체가 우스꽝 스러운 일이다.
공산독재 국가에서 무신넘의 인권 (human rights)운운 한단 말인가?

이빨쑤시게 까지 만들어 내다 파는 중국이 오즘 돈 좀 벌었다고
온 세계를 돌아 다니며 추태를 부린다.

이들은 아예 상대국가에 대해 에티켓을 지킬줄도 모른다.
질서도 없고, 남을 배려할줄도 모른다.
에티켓이란 민주국가에서나 통하는 말이다.
공산국가에서는 예의나 에티켓이란 있을수가 없다.

내가 한번 상해에서 홍콩까지 중국 비행기 (중화항공)을 타고
가 본적이 있다.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몰라도
그때 (약 30년 전)는 비행기 승무원의 모습이
남자는 군복차림이고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여자 승무원은
유니품을 입었는데 아주 촌스러웠고 기내 분위기는 으시시 했다

손님에 대한 서비스도 한마디로 개조깥이 했다.
물컵을 소리가 나도록 탁자 (비행기 앞좌석에 붙은 식사용 소형탁자
이걸 뭐라고 하는지 생각이 안난다)에 탕탕 놓는건 예사이고
여자 승무원 얼굴에 미소란건 찾아 볼수도 없었다.

무뚝뚝한 표정으로 그냥 지들이 해야할 임무만 수행하고 있었다.

또 한번은 인천에서 훼리호를 타고 중국 청도(칭따오)까지
가서 그들이 제공하는 관광 버스를 타본적이 있는데,
그래도 중국에서는 고급이라는 버스인데도, 의자 등받이에
걸쳐놓은 하얀색의 천조각 (이걸 뭐라고 하지?)
에 때가 새카맣게 묻어 반질반질 했고, 운전사는 자고 일어나서
샤워도 안했는지, 머리에 까치가 집을 지을만큼 덥수룩 한데다가
짓눌린 벼개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손님을 태우고 다니는 버스 운전사, 그것도 일반버스도 아니고
좀 고급이라고 하는 버스 운전사가 이래도 되는것인가?

한편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바로 공산국가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그들에게 서비스 정신을 바란다는 자체가 사치스러운것이다.

그리고 중국사람들은 목욕을 자주 하지 않는지 옆에 있으면
냄새 ( 때가 묻은 옷에다 목욕조차 하지 않아서 나는 고약한 냄새)
가 난다. 한마디로 더럽다.양치질도 하지 않는지 잇빨이 덧니가
많은데다 전부 누렇다.

해외 관광지를 때거리로 몰려 다니며 물건을 싹스리 하면서
목청껏 솰라솰라 하는 소리를 들을때면 정내미가 떨어진다.

이런 짱깨 땟넘들을 문재인은 뭐가 좋아서 미국 배신하고
중국에 빌붙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 선입견이 있어서 좀 심하게 이바구를 했는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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