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주는 사람없는 유엔 연설
유엔총회 연설이라고 하니까 뭐 대단하게 세계 각국의 수뇌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재인의 연설에 귀를 기우리며 관심을 가질것이라고
착각을 하기 쉽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텅빈 청중석에 한국사람들만 몇명이
앉아 문재인의 연설을 듣고 있었다. 몇몇 외국인은 졸고있고..
연극을 본 무대에 올리기 전에 리허설을 하는것과 같이
이번 문재인의 유엔 연설은 유엔총회 연설장의 장소만 빌려
리허설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한마디로 김이 팍 새어버린 연설이라고나 할까.
이번에도 김정은이 직접나와 해야할 말을 문재인이 대변해 주고 있었다.
새로운것은 하나도 없고, 그저 구태의연 (舊態依然)한 말만 되풀이
하고 있었는데, 국내 언론은 최고의 연설이라고 추켜 세우고 있다.
특히 문재인의 갱상도 발음이 거슬렸다.
비핵하 (비핵화)
김정은 이언장가 (위원장과) 나는 ...
( -과 를 -가 로 발음하는것은 도저히 못고치는가?
예전에 김앵사미 닮았나 ? )
그리고 한문장 ( one sentence ) 안에서 쉼표가 많아
말이 매끄럽게 흘러가지 못하는점도 고쳐야 할 사항이다.
웅변 연습을 좀 더 많이 해야할듯..
한자리에 모여 문재인의 연설에 귀를 기우리며 관심을 가질것이라고
착각을 하기 쉽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텅빈 청중석에 한국사람들만 몇명이
앉아 문재인의 연설을 듣고 있었다. 몇몇 외국인은 졸고있고..
연극을 본 무대에 올리기 전에 리허설을 하는것과 같이
이번 문재인의 유엔 연설은 유엔총회 연설장의 장소만 빌려
리허설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한마디로 김이 팍 새어버린 연설이라고나 할까.
이번에도 김정은이 직접나와 해야할 말을 문재인이 대변해 주고 있었다.
새로운것은 하나도 없고, 그저 구태의연 (舊態依然)한 말만 되풀이
하고 있었는데, 국내 언론은 최고의 연설이라고 추켜 세우고 있다.
특히 문재인의 갱상도 발음이 거슬렸다.
비핵하 (비핵화)
김정은 이언장가 (위원장과) 나는 ...
( -과 를 -가 로 발음하는것은 도저히 못고치는가?
예전에 김앵사미 닮았나 ? )
그리고 한문장 ( one sentence ) 안에서 쉼표가 많아
말이 매끄럽게 흘러가지 못하는점도 고쳐야 할 사항이다.
웅변 연습을 좀 더 많이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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