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메치 하고 위선적인 인간들.
과거에 권력을 휘두르며 한자리 했던 인간들,
정부의 주요부처 장차관들이나, 군대에서 장성급으로 예편한 자들,
야소교 먹사로서 오랫동안 재직 (在職) 하다가 은퇴한 전직 먹사들 등등..
이런자들이 가끔 심심치 않게 언론에 나와서 현 정부를 비판하거나
야소교의 실태를 비판하는 경우를 자주 볼수있다.
그들이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구구절절이 수긍이 가는 옳은 말만
하고 있는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참 착찹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다.
왜 그들은 현직에 있을때는 입도 뻥끗 하지 않고 있다가
퇴직을 하고나서야 비판 일색으로 나오는가?
수십년간 먹사로 재직 하다가 은퇴한 어느 먹사는 공개석상
인터뷰에 나와서 현 기독교계의 불합리한 제도와 바이블의 헛점등을
까밣히며 안티 야소적 발언을 하는것을 들어본적이 있다.
왜 그 먹사는 재직시 그런말을 못했을까?
장차관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했고, 법조인으로 재직했던 인물들,
언론계의 요직에 몸담고 있었던 자들.. 이런 자들이 나중에
옷을 벗고 나서야 양심선언을 하는 경우도 자주 볼수있는데,
왜 그들은 재직시 그런 발언을 하지 못했을까를 생각해 보면
정의나 불의를 논하기 이전에 그네들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밥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지금 현직에 재직중인 여권 (문재인 패거리들)의 내노라 하는
양반들도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문비어천가를 부르고는 있지만,
나중에 옷을 벗은 다음에는 그때야 문재인을 비판 일색으로
몰고가는 안티 문재인이 될것이 뻔하다.
나는 이런자들을 경멸한다. 한마디로 아더메치하고 위선으로
뭉쳐진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소리를 해야 하는 인물이 없다.
불의인줄 뻔히 알면서도 현실에 타협하며 돈과 권력을 휘두르다가
나중에야 소위 양심선언이라고 하면서 인터뷰에 나와서 비판일색으로
소신을 밣히는 자들을 소위 '원로 정치인, 원로 먹사..' 라고
추켜 세우는 언론의 유치함과 치사함도 마찬가지다.
뭣도 모르는 무식한 궁민들은 그저 그런것을 보고도
아하 그렇군 역시 원로는 틀려, 원로 소리를 들을만도 해, 라고
감탄사만 연발 하면서 그들을 존경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것이다
내가 지금 틀린소리를 하고있다고 생각하는가?
정부의 주요부처 장차관들이나, 군대에서 장성급으로 예편한 자들,
야소교 먹사로서 오랫동안 재직 (在職) 하다가 은퇴한 전직 먹사들 등등..
이런자들이 가끔 심심치 않게 언론에 나와서 현 정부를 비판하거나
야소교의 실태를 비판하는 경우를 자주 볼수있다.
그들이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구구절절이 수긍이 가는 옳은 말만
하고 있는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참 착찹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다.
왜 그들은 현직에 있을때는 입도 뻥끗 하지 않고 있다가
퇴직을 하고나서야 비판 일색으로 나오는가?
수십년간 먹사로 재직 하다가 은퇴한 어느 먹사는 공개석상
인터뷰에 나와서 현 기독교계의 불합리한 제도와 바이블의 헛점등을
까밣히며 안티 야소적 발언을 하는것을 들어본적이 있다.
왜 그 먹사는 재직시 그런말을 못했을까?
장차관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했고, 법조인으로 재직했던 인물들,
언론계의 요직에 몸담고 있었던 자들.. 이런 자들이 나중에
옷을 벗고 나서야 양심선언을 하는 경우도 자주 볼수있는데,
왜 그들은 재직시 그런 발언을 하지 못했을까를 생각해 보면
정의나 불의를 논하기 이전에 그네들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밥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지금 현직에 재직중인 여권 (문재인 패거리들)의 내노라 하는
양반들도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문비어천가를 부르고는 있지만,
나중에 옷을 벗은 다음에는 그때야 문재인을 비판 일색으로
몰고가는 안티 문재인이 될것이 뻔하다.
나는 이런자들을 경멸한다. 한마디로 아더메치하고 위선으로
뭉쳐진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소리를 해야 하는 인물이 없다.
불의인줄 뻔히 알면서도 현실에 타협하며 돈과 권력을 휘두르다가
나중에야 소위 양심선언이라고 하면서 인터뷰에 나와서 비판일색으로
소신을 밣히는 자들을 소위 '원로 정치인, 원로 먹사..' 라고
추켜 세우는 언론의 유치함과 치사함도 마찬가지다.
뭣도 모르는 무식한 궁민들은 그저 그런것을 보고도
아하 그렇군 역시 원로는 틀려, 원로 소리를 들을만도 해, 라고
감탄사만 연발 하면서 그들을 존경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것이다
내가 지금 틀린소리를 하고있다고 생각하는가?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Ktown스토리
케이톡



![☀️[세이지프렙 겨울방학 특강 안내] Junior TEDTalk - Social Issue (G5-7) ☀️[세이지프렙 겨울방학 특강 안내] Junior TEDTalk - Social Issue (G5-7)](https://www.ktown1st.com/uploads/images/blog/cdc37f4f02ef89f9a58ea7ce1d99f1aa.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