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야생화 찾아 나서야
자한당이 당협 위원장 교체를 주도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으로 전원책 변호사를 영입할 때 '삼고초려가 아니라 십고초려 하여서도 모셔올 분'이라 하여 갑자기 삼고초려라는 고사가 유행하는 것 같다.
이 유명한 삼고초려는 소설 삼국지에 서술 되어 많은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나 보자면, 유비의 어느 날 선주(유비)가 신야에 주둔하고 있을 때, 서서가 선주를 만나보자 선주가 그를 중히 여겼다. 서서가 선주에게 말했다, '제갈공명은 와룡입니다. 장군께서는 어찌하여 그를 쓰지않으십니까?' 선주가 말했다, '군이 데리고 오시오.' 서서가 말했다.'이 사람은 가서 만나볼 수는 있으나 몸을 굽혀 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장군께서 의당 몸을 낮추시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이에 마침내 선주가 제갈량을 방문했고 세 번 만에 만날 수 있었다." 이러한 일화에서 삼고초려 또는 삼고지례로 제법 알려진 고사.
이후 제갈량은 드디어 몸값을 하였는데 그 유명한 적벽 대전에서 의 일이다. 사실 소설 삼국지에서 조조 군의 화살 10만 개를 얻어낸 계략이라든지 일기를 이용한 화공 법이 적중해 조조 군을 괘멸시킨 전략 등 이 보다 더 돋보이게 한 장면은 별로 없으며 기껏해야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쫒아냈다'정도.
과연 전원책은 그의 말대로 '모진 비 바람 견뎌 낸 들꽃'을 찾을수있을 것인지 그의 행보는 더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대한민국 제 20대도 박치기의 꽃 놀이 패에 병든 자가 대통으로 들어서게 되면 대한민국 보수 우파는 그로서 끝, The end, The finished,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선주가 당시의 백면 서생 제갈을 직접 찾아갔듯 조강위가 직접 야생화를 찾아 나서야 할 것이란 생각도 든다.
이 유명한 삼고초려는 소설 삼국지에 서술 되어 많은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나 보자면, 유비의 어느 날 선주(유비)가 신야에 주둔하고 있을 때, 서서가 선주를 만나보자 선주가 그를 중히 여겼다. 서서가 선주에게 말했다, '제갈공명은 와룡입니다. 장군께서는 어찌하여 그를 쓰지않으십니까?' 선주가 말했다, '군이 데리고 오시오.' 서서가 말했다.'이 사람은 가서 만나볼 수는 있으나 몸을 굽혀 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장군께서 의당 몸을 낮추시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이에 마침내 선주가 제갈량을 방문했고 세 번 만에 만날 수 있었다." 이러한 일화에서 삼고초려 또는 삼고지례로 제법 알려진 고사.
이후 제갈량은 드디어 몸값을 하였는데 그 유명한 적벽 대전에서 의 일이다. 사실 소설 삼국지에서 조조 군의 화살 10만 개를 얻어낸 계략이라든지 일기를 이용한 화공 법이 적중해 조조 군을 괘멸시킨 전략 등 이 보다 더 돋보이게 한 장면은 별로 없으며 기껏해야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쫒아냈다'정도.
과연 전원책은 그의 말대로 '모진 비 바람 견뎌 낸 들꽃'을 찾을수있을 것인지 그의 행보는 더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대한민국 제 20대도 박치기의 꽃 놀이 패에 병든 자가 대통으로 들어서게 되면 대한민국 보수 우파는 그로서 끝, The end, The finished,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선주가 당시의 백면 서생 제갈을 직접 찾아갔듯 조강위가 직접 야생화를 찾아 나서야 할 것이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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