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사에 침뱉을 사람 나와보라
누워 침뱉기! 지금도 문제를 못 푸는 건 마찬가지. 대안을 제시하라!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전략적 요충지.
조용한 나라, 오얏꽃 피는 금수강산 3천리.
악몽 속에 중국과 일본에게 쫓기어 궁지에 몰린 북한산 노루가 자기 배꼽의 향내가 문제라며 배꼽을 물어뜯어야 되겠는가? ㅋㅋ
이 꿈을 21번 코드 넘버 57 Biting Symbol 101001 Shike 서합(噬嗑)이라 해몽한다.
이를 일러 서제막급(噬臍莫及) 형옥죄수(刑獄罪囚) 포로가 된 상(象)이라 한다.
☎
Invoking the law here means punishing guilty.
If you are innocent, you are safe even if falsely confined.
Whatever, at first the restraint came in a minor way and caused no alarm.
You are up to your nose in problems and you must fight to free yourself.
"Chewing over" old bitterness can poison the atmosphere.
Finding the arrowhead signifies that you have hacked deep into the problem.
There is danger in the places one seeks nourishment, but watchfulness prevents harm.
If the restraints are allowed to pile up progressively, you will become completely imprisoned.
생각하는 것마다,
가는 곳마다 머리가 무거워진다고 생각할 때를
이 생각 자체가 촉처봉패(觸處逢敗).
이러한 의식일랑 철저히 떨쳐버리고
대한건아의 자긍심과 배짱을 만들어서라도 가슴 깊이 품고,
그 언젠가에 푯대로 닥아감이 현실로 될 때까지 신념을 놓지말라~~!
하면 된다!
오르면 된다!
진취적이다!
적극적인 양사언 신념으로!
지금이라도 철저히
너는 한 발 한 발,
나는 한 걸음 한 걸음씩.
^-^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전략적 요충지.
조용한 나라, 오얏꽃 피는 금수강산 3천리.
악몽 속에 중국과 일본에게 쫓기어 궁지에 몰린 북한산 노루가 자기 배꼽의 향내가 문제라며 배꼽을 물어뜯어야 되겠는가? ㅋㅋ
이 꿈을 21번 코드 넘버 57 Biting Symbol 101001 Shike 서합(噬嗑)이라 해몽한다.
이를 일러 서제막급(噬臍莫及) 형옥죄수(刑獄罪囚) 포로가 된 상(象)이라 한다.
☎
Invoking the law here means punishing guilty.
If you are innocent, you are safe even if falsely confined.
Whatever, at first the restraint came in a minor way and caused no alarm.
You are up to your nose in problems and you must fight to free yourself.
"Chewing over" old bitterness can poison the atmosphere.
Finding the arrowhead signifies that you have hacked deep into the problem.
There is danger in the places one seeks nourishment, but watchfulness prevents harm.
If the restraints are allowed to pile up progressively, you will become completely imprisoned.
생각하는 것마다,
가는 곳마다 머리가 무거워진다고 생각할 때를
이 생각 자체가 촉처봉패(觸處逢敗).
이러한 의식일랑 철저히 떨쳐버리고
대한건아의 자긍심과 배짱을 만들어서라도 가슴 깊이 품고,
그 언젠가에 푯대로 닥아감이 현실로 될 때까지 신념을 놓지말라~~!
하면 된다!
오르면 된다!
진취적이다!
적극적인 양사언 신념으로!
지금이라도 철저히
너는 한 발 한 발,
나는 한 걸음 한 걸음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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