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없다. 외계인은 존재한다 - 2
호킹박사가 신은 없다. 외계인은 존재한다 라고 한말에 대해
성공회의 어느 신부가 이렇게 말했다 ( 종이신문에 난 칼럼)
' 기독교가 고백하는 신의 이해는 호킹과 다르다.
기독교의 하느님은 자연이나 우주의 현상을 넘어서는 존재다.
기독교의 하느님은 우주창조 이전을 넘어, 혹은 영원히 생멸하는
인연이 있다 할지라도, 연기의 근원이 되며,
비록 우주가 우리가 알고있는 우주보다 더 많이 존재하는 다중
우주일지라도 존재와 비존재를 넘어 모든것의 근원이 되며 사랑과
진리의 근원이 되는 존재이다.'
한사람의 기독교인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그러나 존재와 비존재를 논할때 검증이나 입증을 할수없는
주관적 사고는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는걸 알아야 한다.
기독교의 하느님은 자연이나 우주의 현상을 넘어서는 존재다
라는걸 아는(확신하는) 인간이라면 그가 바로 신일것이다.
고목나무 가지에 붙어있는 매미가 어떻게 고목나무 전체의 생김새를
알수가 있단 말인가?
많은 야소교인들이 ' 종교(야소교)는 과학의 경지를 한차원 넘어선
존재다. 라고 하는데, 이건 자기의 주관은 간데온데도 없고,
그저 남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앵무새 처럼 따라서 지껄이는것 뿐이다.
그리고, 왜 야소교 (바이블)가 전 세계인들 사고방식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 이거 웃기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내가 수차례 말했다.
모르는건 모르는데로 그냥 두자고.
종교란것도 인간이 만든것인데, 인간이 만든 종교의 굴레에
스스로 옭아메어져서 '종교가 과학의 차원을 넘어선.. 운운..'
한다는 그 자체가 바퀴벌래 또옹 싸는 소리가 아닌가 ?
성공회의 어느 신부가 이렇게 말했다 ( 종이신문에 난 칼럼)
' 기독교가 고백하는 신의 이해는 호킹과 다르다.
기독교의 하느님은 자연이나 우주의 현상을 넘어서는 존재다.
기독교의 하느님은 우주창조 이전을 넘어, 혹은 영원히 생멸하는
인연이 있다 할지라도, 연기의 근원이 되며,
비록 우주가 우리가 알고있는 우주보다 더 많이 존재하는 다중
우주일지라도 존재와 비존재를 넘어 모든것의 근원이 되며 사랑과
진리의 근원이 되는 존재이다.'
한사람의 기독교인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그러나 존재와 비존재를 논할때 검증이나 입증을 할수없는
주관적 사고는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는걸 알아야 한다.
기독교의 하느님은 자연이나 우주의 현상을 넘어서는 존재다
라는걸 아는(확신하는) 인간이라면 그가 바로 신일것이다.
고목나무 가지에 붙어있는 매미가 어떻게 고목나무 전체의 생김새를
알수가 있단 말인가?
많은 야소교인들이 ' 종교(야소교)는 과학의 경지를 한차원 넘어선
존재다. 라고 하는데, 이건 자기의 주관은 간데온데도 없고,
그저 남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앵무새 처럼 따라서 지껄이는것 뿐이다.
그리고, 왜 야소교 (바이블)가 전 세계인들 사고방식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 이거 웃기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내가 수차례 말했다.
모르는건 모르는데로 그냥 두자고.
종교란것도 인간이 만든것인데, 인간이 만든 종교의 굴레에
스스로 옭아메어져서 '종교가 과학의 차원을 넘어선.. 운운..'
한다는 그 자체가 바퀴벌래 또옹 싸는 소리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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