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명문대 출신
비겁한 명문대 출신
자칭 명문대 출신 !!
어제 하루는 어땠나??
님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시나?
잃을 게 없었을 땐 사회에 무관심한 청년이었다가
머리가 굵은 사회인이 되어서는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까봐
소리내어 외치지도 못하고
꼴랑 지 내리고 고개조차 제대로 들지 못하고 있었을까?
후배들에게는
부끄러움과 미안함...
연속되는
무력감과 자괴감...으로 혹시 지내고 있지는 않는지?
사랑방같은 열린마당이지만
정치,경제,사회,종교를 논하는 엿 같은 님들은
아직 형성되지 않은 것 같구려.
그저...
돌 대 가 리처럼 깐 죽 거리기나 하고
무엇이 옳은지 판단이 불가능한 촉 떨어진 소리나 나 불거리고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장이나 된 양
그런 구도만이 있는 듯 하구려
나도 역시 비슷한 입장으로
엿 같은 마음에 빠지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하나 답답하기도했는데
누가 그러더라구.
알지 못하고 유언비어를 날리는 촉수 떨어진 영감과
돌 대 가리처럼 맹한 머리로 깐 죽 거리는 개 같은 영감은
개 처럼 대해주는게 상책이라고 !!
그래도 그런 맘을 가지고있는건
언제든지 때가왔을때 시작할수있는 거라고 ,,
지금당장 할수있는것들이 없다고 해도
계획이나 신념 마음이 있다면
그 시간이 왔을때 함께 할 수있는 행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보지만,,,,
싸 가지 없는 네 인생아...!!
깐 쭙 거릴줄 밖에 모르고 그 흔한 양심도 돌릴줄도 모르고
살았던 인생아...
니,,자신을 얼마나 사랑했었냐...
정말 조나게 사랑했었느냔 말이다.
자칭 명문대 출신 !!
어제 하루는 어땠나??
님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시나?
잃을 게 없었을 땐 사회에 무관심한 청년이었다가
머리가 굵은 사회인이 되어서는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까봐
소리내어 외치지도 못하고
꼴랑 지 내리고 고개조차 제대로 들지 못하고 있었을까?
후배들에게는
부끄러움과 미안함...
연속되는
무력감과 자괴감...으로 혹시 지내고 있지는 않는지?
사랑방같은 열린마당이지만
정치,경제,사회,종교를 논하는 엿 같은 님들은
아직 형성되지 않은 것 같구려.
그저...
돌 대 가 리처럼 깐 죽 거리기나 하고
무엇이 옳은지 판단이 불가능한 촉 떨어진 소리나 나 불거리고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장이나 된 양
그런 구도만이 있는 듯 하구려
나도 역시 비슷한 입장으로
엿 같은 마음에 빠지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하나 답답하기도했는데
누가 그러더라구.
알지 못하고 유언비어를 날리는 촉수 떨어진 영감과
돌 대 가리처럼 맹한 머리로 깐 죽 거리는 개 같은 영감은
개 처럼 대해주는게 상책이라고 !!
그래도 그런 맘을 가지고있는건
언제든지 때가왔을때 시작할수있는 거라고 ,,
지금당장 할수있는것들이 없다고 해도
계획이나 신념 마음이 있다면
그 시간이 왔을때 함께 할 수있는 행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보지만,,,,
싸 가지 없는 네 인생아...!!
깐 쭙 거릴줄 밖에 모르고 그 흔한 양심도 돌릴줄도 모르고
살았던 인생아...
니,,자신을 얼마나 사랑했었냐...
정말 조나게 사랑했었느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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