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시대엔 “에서는
“그늠이 그분이고 그분이 그님인것을… 어허~~”
하였어니 타국으로 줄행랑치지 못한 살람들은
모두 오십보 백보라 하였고,
그래서 조상의 잘못으로 후손을 족치는 건 옳지 않다 하였습네다

“삼족을 멸하라~”에선
“자석이 부모의 죄를 대물림할 수 없다” 하였으니

두 글이 서로 모순되지 아니 하거늘
DKP는 무삼 말을
요렇게 ㅋㅋ 하시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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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niel Kyungyong Pa [ 2013-05-03 13:52:39 ]
자유투사 논지는 지난 번과 다름.
일본강점시기에 독립투사적 致命史가 없으면 친일파라는 주지주의를 펴더니
지금 윗 글은 부역제, 연좌제는 다분히 나쁘다는 논지로 올렸기에 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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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다른 논리라 하는지~ 원~

그 두글이 각각 다른 내용이나 논리적으루다
다를바가 없거늘

ㅋㅋㅋ
두살이든 한살이든 어린 살람이 더 된 살람에게 “이놈~ 저쌰끼~” 하도니
“군” 이라했다고 트집 잡고… 버랄 발궁고 ㅋㅋ
이번엔 놀리가 틀리다고 트집… 허어~

트집을 잡으려거든 논리적으로 하기요
억지 부리지 말고… 참새 찍찍 짹짹 논리 말고!
날 쥑여라~
허허허~~~

=자유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