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유투산 남얘기 특히 학력, 병력, 뭐 기런 거 별로 따지는 걸 좋아 하지 않습네다만
열당 분위기와 무드를 타고 한말씀 올리오니 너무 열받지 마시오소서!

PKY 씨?
내가 언제 포로들을 신전 언덕에서 다 쥑였다 했습네까?
우두머리만 처리했다 했지비~ 어디서 읽었냐고?
그렇지 이자유투사가 읽었겠지비~ 아무렴 그시대를 살지는 않았을 게고?
그 책이 무슨 책인지는 알아서 찾아 보시게.
그걸 왜 내가 알려 줘야 합네까?

LBJ 씨?
내가 언제 사이버 좀비를 위해 투쟁 해 왔다 했습네까?
그글이 그 투쟁을 하는 것이라 했디~
그러니 삼년 후배에게 계속 씹히기나 하고 .. ㅉㅉ

S대 졸업생들은 왜 한결같이 그렇게 랭귀지 알트가 않됩네까?
왜그런가? 하면… ㅋㅋㅋ
다른 살람을 헐뜯으려는 마음만 앞서기 따문입네다.

하기사 달달 외우기만 잘하면 되는 약학과나
경제학은 좀 랭귀지 알트완 거리가 있으니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심한것 아닙네까?

그리고,
S대 동문덜은 선후배 를 별로 따지지 않는 모양.
제수삼수한학생들이 많았어니 이해는 되지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옵나이다.
하기사 병역의무도 요리조리로 많이 뺐다고 하니 하극상도 모를게고.. 어허
참 참 ~

빛조은 개살구덜을 어디에 쓰남?
뭐~ 그냥 그렇게 더불어 사는게지~
허허허~~~

=자유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