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김 노벨 평화상
태극기 집회와 해병대전우까지 총 궐기하여 역적 문정권을 타도하자는 기세이나 여전히 꿈적하지 않는 문정권이다.

또한 비핵관련하여 국제사회의 목소리가있어 왔으나 흐지부지되어가다 이제는 비핵에 관심이없으며 트통은 오히려 그들을 그리도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며 북측지도자를 만나지 못할까 안절 부절하고있는 실정이다.

한편 한국 국방부는 2018 국방백서를 발간하면서 북한을 적으로 규정한 표현을 삭제하였고 정부는 때 맞춰 남북 철도연결을 시작하여 조만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모양세를 갖추고있어 여기에 트통이 '금강산 관광 한번 하고싶다'는 입장 표명도 곧 나올 것 같다.

어찌보면 이것이 한반도 통일의 절묘한 기회!

이러한 상황에서 집회측 또는 박통같은 위인이 나타나 '위화도 회군' 혁명적으로 치고 나올자가 있어 이 판세들을 바꾸지 못한다면 문.김 공히 노벨 평화상을 받을것 같다.

해병대 전우들의 집회
https://www.youtube.com/watch?v=lVKQb_mEQ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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